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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새벽만 되면 우울해요 [새창]	2015-02-03 02:58:30	0	삭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남기는데 이런 무거운 주제로 얘기해서 죄송해요...언젠가 한번 글남겨보고 싶었어요! 참 오유분들은 좋으신분들 같아요 사랑합니다. 언제쯤 좋은날이 올까요 무서워요 사람들이, 시합이...그리고 모든게 두렵고 끔찍해요. 답은 제가 알면서도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서 끄적였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오유분들
	15	심즈4)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부자꽃미남을 꼬시자! 4화 [새창]	2015-01-21 23:12:43	1	삭제
		다음편...다음편을 달라!! 하아 나도 살빼야하는데 몰리야 힘냉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2:18:27	0	삭제
		션가니에르가 베오베에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리스타일러예요 뭐...풋살선수이기도 하지만 프리스타일을 주로 하기때문에 프리스타일러가 맞는거같네요! 진지는 삼겹살이요 ㅎㅎ
	13	오유.. 한겨레 기사에 나왔네요 ^^ [새창]	2015-01-21 08:41:45	5	삭제
		1 저도 덕분에 기억의 방법 바로 투자했어요! 비록 15000원 이지만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어요 모두 잊지맙시다
	12	[익명]맨날 츄리닝바지 두벌 돌려입는거 [새창]	2015-01-21 08:15:30	0	삭제
		나도 성공해서 엄마아빠께 꼭 효도해야지 보고싶어요 엄마아빠ㅠㅠㅠ 보고싶엉...
	11	[익명]세벽 고게 너무좋다.. [새창]	2015-01-21 01:33:53	0	삭제
		행복하고 싶어요 어떻게 사는게 행복한걸까요 왜 항상 만족을 못하고 살까요 도데체 제가 뭐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힘들고 무기력하고 지쳐요 요즘
	10	[익명]엄마한테 성폭행 얘기를 했더니 [새창]	2015-01-21 01:29:18	0	삭제
		저도...그런적이 있어요 그때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도 하고 사람들이 너무 두려웠어요 시선이 두렵고 눈마주치는것조차 힘들었죠 제가 제일 힘든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제주변 사람들이 더 힘들어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은 아닌척 하시는걸꺼예요 만약 아니라면 정말 슬프고 하늘이 무너져내릴거 같을거같아요..사실 저도 바로 신고하고 그새끼들 잡고 싶었지만 부모님들께서 아무조치도 안하신거에...실망이라 해야할까요 경황이 없어서 그러신거 겠지만 그냥 서운하기도 하고..ㅎㅎ 그치만 그분들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정신차리는데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말도 잘하고 잘웃어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사교성?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잊기 힘드시겠지만 잊으세요 라고 하고싶지만 저도 못잊을거같아요 평생...저 진짜 요즘 힘들고 이걸 숨기고 아닌척 하는게 요즘 너무 힘들어요 여태껏 잘해왔는데 무너질거 같아요 또 불면증이 도졌네요 저도 힘들어서 뻘글 싸질렀네요...근데 요즘따라 왜이리 힘들죠 작성자님도 힘내고 저도 힘내요 사랑해요 잘자요
	9	[익명]새벽에 조용한데 이어폰으로 노래듣는거 [새창]	2015-01-21 01:16:54	0	삭제
		저는 팝송이 새벽에 듣기 좋더라구요! 샘스미스나 에릭클랩톤같은 감성적인 노래요! 아 물론 자살로 생을 마감한...엘리엇스미스의 노래도 우울하지만 정말 좋아했던 가수예요 지금은 없지만..
	8	대전지역 맛집 문의좀 할께요!! [새창]	2015-01-21 00:56:11	1	삭제
		송촌동먹자골목에 똥꼬라는곳 진짜 맛나고요 터미널 뒷골목에 천안원조닭똥집도 맛나요!! 츄릅...먹고싶다ㅠㅠ
	7	실시간 내일이 두려운 떡볶이만들기! [새창]	2015-01-21 00:54:07	4	삭제
		엘리자베스가 보인다!! 즈라는 어딨나욬ㅋㅋㅋ 나도 은혼보면서 떡볶이ㅠㅠㅠ 새벽에 은혼에 야식(특히 라멘)은 진리입니당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00:49:00	0	삭제
		대패삼겹살하면 집에서 저희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축구하고 시원한 맥주한잔에 대패삼겹살! 캬...지금은 운동해서 또 숙소라 못먹어서 더먹고싶네요 사실 아빠가 더 보고싶엉ㅠ 추억이 고픈건가 싶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0:32:27	2	삭제
		나는 저딴 동생 없어서 다행이다...사랑해 민똥
	4	배가 고프다...또르르.... [새창]	2015-01-16 00:12:21	0	삭제
		배고파 등가죽이 배에 붙을거같엉....살아 제발 껒여줘 힝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3:28:16	4	삭제
		전화할뻔 하면 받을까봐 식겁해서 언능 끄는데ㅋㅋㅋ 왠지 상상가서 웃겨요 근데 이렇게 나눔인증 하시는거 너무 보기좋네요 멋쪙!
	2	살면서 친구 한명도 없네요. [새창]	2015-01-13 00:33:50	5	삭제
		제동생이랑 이름이 똑같아서 더 맘이아프네요...민기야 추운산에서 뭐하는거야 어서 따뜻한 집으로 와서 누나랑 같이 은혼봐야지 빨리와 민똥! 보고싶다 사랑한다 우리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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