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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코쌤즐라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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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향수를 위한 미세먼지팁 2번 (초초초초초스압) [새창]	2016-01-06 23:04:30	0	삭제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같은 향 다른 향은 없을까요? 향이 가벼워서 그런지 빨리 날아가는거 같더라고요 좀 더 무겁고 지속력 좋은 향수 있을까요~?
	45	뭣 때문에인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요 사람관계가 피곤해요 [새창]	2015-08-21 01:14:17	0	삭제
		어우 이렇게 늦은시간에 장문의 댓글을...감사합니다 정말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데 정말 인생선배같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친구간의 예의도 못지키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 힘든거 같아요 정말 님 말대로 참다가 안되면 버럭 화 내야겠어요 정말 호의를 호의로 보는 사람은 별로 없고 다 호구로 보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요즘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운동을 관뒀다가 다시 하는거라 빼도박도 못하는데...ㅎ 이길은 아닌거 같아요 뭐 사회생활도 힘들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로 잘 삽시다 우리♡
	44	뭣 때문에인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요 사람관계가 피곤해요 [새창]	2015-08-21 01:02:10	0	삭제
		그쵸 보통은 여러사람 모이면 한명이라도 있기 마련이죠ㅎㅎ 근데 정말 맘맞는 사람은 없어서 힘든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술한잔 하고 싶네요 좀 더 참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43	내일 내생일, 첫시합중 외할머니 위독... [새창]	2015-08-21 00:59:08	0	삭제
		오랜만에 새글 썼더니 이거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야할거 같아요! 게임을 뛰었는데 비록 졌지만 제가 한골은 넣었습니다 넣고 할머니가 골주신거같아 너무 기쁘더군요 첫대회 첫골을 팀에서 제가 처음 넣었으니깐요ㅎㅎ 게임 끝나고 엄마께 전화 드리니 축하하다고 그러시기도 잠시...곧 빨리 준비해서 내려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할머니는 오전 7시에 제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돌아가셨고 엄마는 제게임 지장 있을까봐 말을 일부러 안하신거 같고 튼 그래서 준비해서 일곱시간을 달려 장례식에 도착하니 열시가 넘었더군요 실감이 안났는데 영정사진 보자마자 울음이 터졌습니다 옆에 어른들은 호상이라며 술먹고 도박하는데 왜이렇게 얄미운지.. 그렇게 울며 하루 자고 그다음날 시합 때문에 어쩔수없이 바로 일곱시간 달려 다시 숙소로 와서 준비하고 게임 뛰는데 뭐도 안보이더군요 그렇게 한대회를 6전 6패로 마감하고 돌아갔습니다 너무 다사다난해서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쓰네요..ㅎㅎ 그냥 제가 나중에 왔을때 제가 이 글 보면서 위안이라도 잊지않으려 저를 위해 쓰는 글입니당 하필 3월 29일에 돌아가셔서 제생일마다 생각나서 잊지는 못할거같아요 저를 너무 좋아하시고 사랑하셔서 제생일날 가셨나봐요ㅎㅎ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너무 보고싶고 생전에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은 저위에서 할아버지랑 행복하게 살고 계셔요 언젠가 갈 일이 있겠죠 그 때는 두팔벌려 손주 이쁘게 맞이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미치도록 사무치게 보고싶은 비오는 새벽입니다 보고싶어요 딱한번만 더..
	42	여러분 감사합니다. 쥐포 근황입니다. [새창]	2015-08-12 18:18:29	0	삭제
		마지막에 괜찮아졌다가 무지개다리 건넌게... 꼭 우리 해피랑 똑같네요 심장사상충 주사맞고 집오자마자 뛰어다니길래 괜찮나보다 했는데 바로 픽 쓰러지더라고요...발작하면서 눈도 못감고 죽은 우리 해피 안고 한참을 울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쥐포도 해피도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우리 해피가 쥐포 잘해줄겁니다 걱정마시고 마음 잘추스리세요 저도 너무 맘이 아프네요...
	41	[익명]나이먹고서야 이해하게된 아버지의 행동들 [새창]	2015-07-10 01:51:14	2	삭제
		헐...저희 아빠가 하시는거랑 똑같아요 진짜... 새벽부터 나가신다고 주스하나 드시고 나가셔서 저녁 늦게 들어오셔서 항상 소주 한병이상 드시고 담배 태우시고 코를 골면서 주무세요 전 그런 모습이 싫었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한참 잘못된거라고 느끼네요.. 어쩌다 쉬는날은 항상 티비만 보고 계시고 저는 옆에 있지도 않고 아빠가 영화 좋아하시는데 그거 다운 받는거 힘든거 아닌데 내가 보고 싶은것만 같이보고...생각해보니 아빠 딸래미 참 이기적이네요 아빠 죄송해요 엄마 암투병 하시느라 고생하면서 당신도 힘드셨을텐데 딸이 이모양이여서 죄송해요 이번주 외박받으면 당신께 못해드렸던거 다 해드릴게요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40	[펌]헬스갤러리 최고 조회수 운동글 [새창]	2015-07-03 00:46:08	0	삭제
		.
	39	o<-<　　　　　　　　　　　　O　o<-< [새창]	2015-06-28 22:24:01	4	삭제
		1약쟁이님 밑에 이렇게 처음 달아봐요 헿헤
	38	동성 결혼이 금지되어야 할 10가지 이유 [새창]	2015-06-28 21:53:45	1	삭제
		사이다네요~ 작성자 닉보니깐 신령님 보고싶네요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8:27:27	0	삭제
		.
	36	(스압) 알아두면 유익한 운동들 3 - 푸쉬 업의 베리에이션 [새창]	2015-05-28 21:51:07	1	삭제
		정리 잘해 놓으셨네요! 두고두고 연습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당
	35	[익명]아빠...가 말기 암이래요. [새창]	2015-05-20 23:37:26	0	삭제
		무교이지만 진심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아빠 매일 희생만 하는 우리아빠... 그걸 또 당연하다고 여기는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시간을 아버님께 투자하세요. 진짜 그러셔야만 해요. 힘내시라는 말조차 죄송해서 꺼낼수가 없네요. 그래도 글쓴이님이 힘내셔야 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8:15:50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받아서 제 주변분들께 드리고싶네요..주변에 차고 다니는 사람이 넚어서요. 나눔 처음 줄서보는데 정말 받고싶은 마음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33	내일 내생일, 첫시합중 외할머니 위독... [새창]	2015-03-28 22:55:32	0	삭제
		1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도 다 감사합니다... 외할머니 지금 아무것도 안들리고 안보이시죠? 산소호흡기 때문에 숨쉬는것도 힘드시겠다...그래도 좀만 참으면 이쁜(?)손녀 달려가니깐 좀만 참아요...조금 아주 조금만 참아줘요 제발..우는것도 질리는데 왜자꾸 눈에서 눈물이 날까요. 전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된거같아요. 그러니깐 아직 가지마요. 아직 안돼요. 저 내일 골도 넣고 갈게요!!! 저 골도 잘못넣는데 할머니를 위해서 한번 넣어볼게요! 그러니깐...제발 그러니깐 좀만 참아봐요 조그만...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거 알죠?저도 할머니가 저보다 더 사랑 많이 주신거 알아요 ㅎㅎ 그래서 더 보내싫어요 안돼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저 내일 게임 잘 뛰어야 하니깐 지금 잘게요. 내일 꼭 봬요. 꼭이예요 사랑해요.
	32	내일 내생일, 첫시합중 외할머니 위독... [새창]	2015-03-28 22:34:21	0	삭제
		1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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