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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익명]얼마전 손님이 피겨를 달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베오베간 글쓴인데요. [새창]	2015-01-23 03:07:09	57	삭제
		그 여자가 작성자님 가게에서만 그랬을까요? 진짜 정신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13	[익명]오빠가 결혼을 한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1-23 02:58:56	1	삭제
		정말 큰 용기 내셨네요.. 힘이 되어 줄 좋은 남자친구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옳은 결정 하셨어요.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요^_^ 새언니분도 부디 현명한 선택 하시길..
	12	[익명]아니 커플이 다른이성한테 단호박 먹는건 좋은데 [새창]	2015-01-23 02:40:17	4	삭제
		아 진짜 열받...ㅠㅜ 그 미친 커플이 이 글 읽었으면 좋겠네요..
	11	수박 20초안에 손질하기.유툽 [새창]	2015-01-23 02:22:15	1	삭제
		저희집 식칼은 두부 같은 건 손바닥 위에서 썰 정도로 무뎌서 수박 반으로 쪼개는 것도 낑낑대며 겨우 하는데 저렇게 썰려 나가는 걸 보니 무섭네요ㅋㅋㅋㅋ
	10	볼 꼬집힌 키아누 리브스..손석희였다면? [새창]	2015-01-23 00:26:49	32	삭제
		일본에 있을 때 누가 사람 머리 때리는 거 단 한번도 본 적 없어요. 전지현씨 영상 정말 기분 나쁘네요..
	9	알바왕 유도진 [새창]	2015-01-22 19:35:53	0	삭제
		알바가 심하게 바뀌네.. 일을 못해서 계속 짤리는 건가? 생각하며 스크롤 내리고 보니 시스콤ㅋㅋㅋ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9:16:38	5	삭제
		위에 분이 말씀하신 무조건 '너도 애 낳아봐'가 제일 좋은 방법일 거 같아요. 육아 오지랖 떨 때마다 '너도 애 낳아봐라. 넌 결혼 안 하니?' 하고 역오지랖으로 대응하면 얘기 안 꺼내지 않을까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01:15:42	0	삭제
		저는 할머니댁이 생각이 나네요ㅠㅜ 뚝배기에 지글지글 하고 있는 강된장 푹 퍼서 보리 섞인 밥에 스윽스윽 비벼서 삶은 양배추에, 깻잎에 싸서 한입 가득 우겨넣으면 물이 뚝뚝 떨어져 추접스러워져도 행복했는데.. 그리고 입에 공간이 좀 생겼을 때 잘 익은 섞박지를 한입 아삭 베어물면...
	6	송도의 랜드마크 [새창]	2015-01-21 17:10:10	0	삭제
		더위사냥이 옛날에 700원이었으면 지금은 대체 얼마인 거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00:56:35	0	삭제
		와 진짜 정성이..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3	[BGM / 약스압] 중3의 홈베이킹 !! [새창]	2015-01-20 01:49:13	1	삭제
		나 중3 때는 도넛 만든다고 도너츠 가루 사다가 반죽을 바로 기름에 투척해서 태아 형태를 한 기묘한 검은 물체를 생성해냈었는데..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0:26:25	1	삭제
		전 4.2kg 우량아로 자연분만이 불가능했어서 제왕절개로 태어났는데 알러지 하나 없고 감기도 안 걸리는 건강 체질입니당. 유년시절 내내 흙바닥에서 보내서 그런가..
	1	서태지 전 매니저가 직접 밝힌 서태지의 진짜 실체 소름이 쫙....... [새창]	2015-01-19 03:13:55	33	삭제
		서태지씨의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은 지금도 그래요ㅋㅋ 8집 코디를 담당했었던 정윤기씨가 라디오에서 그랬죠. 서태지씨는 싫은 소리를 안 하신다고, 골라준 옷이 마음에 안 들면 굉장히 조심스럽게 '음.. 이 옷이 저랑은 안 어울리는 거 같은데.. 어떠세요?' 하고 되묻는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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