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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장동민 "내 욕은 정의로운 욕" [새창]	2015-04-11 21:48:05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식스맨 안 봤는데 진짜 저런 소릴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옹달샘 팟캐스트 여성비하 발언 논란 [새창]	2015-04-11 19:52:06	42	삭제
		별 시덥잖은 걸로 연속으로 올라온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충분히 충격적이고 크게 논란될 일 아닌가요? 별 걸 다 비꼬시네. 더러워서 영상 듣다 껐습니다. 셋 다 다신 방송에서 보기 싫으네요.
	58	오징어 특별법 제정해야 함. [새창]	2015-04-08 16:17:37	23	삭제
		근데 보통 올라오는 사진들 얼굴 다 가려져 있는데 미인이다, 이게 무슨 오징어냐 하시더라구요.. 얼굴이 아예 안 나왔는데..ㅋㅋㅋ
	57	[펌/스압/bgm] 수요미식회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4대 떡볶이.jpg [새창]	2015-04-01 05:41:13	1	삭제
		고덕역 진이네 떡볶이!! 맵지 않고 허여멀건한 국물 떡볶이예요. 국물을 숟가락으로 막 퍼먹을 수 있습니당. 진짜 맛있어요... 튀김도 존맛ㅠㅠ
	56	[익명]울나라 여자들 참 예뻐요 [새창]	2015-03-18 02:31:25	350	삭제
		제가 집에만 쳐박혀 있어서 그래여 껄껄
	55	[익명]갓 학교 졸업한 아이랑 바람난 남친이야기 다시써요. [새창]	2015-03-18 02:26:43	13	삭제
		스무살 그 어린 나이에 걸레짝 돼서 어쩌나..
	54	화이트데이 서태지 남탕공연 공식 영상 "숲속의 월오브데스" [새창]	2015-03-17 22:10:40	2	삭제
		진짜 제대로 신나 보이네요ㅋㅋㅋㅋㅋ
	53	솔로녀가 남자 만나는 방법 [새창]	2015-02-20 00:07:48	31	삭제
		맞는 얘기 같기는 한 게 이거 극여초 사이트에 올라왔을 때 그냥 쳐다본 정도로 착각하고 찝적대는 게 싫어서 남자랑 눈 안 마주친단 댓글이 엄청 많았어요ㅋㅋㅋ 그리고 눈 마주친 정도로 혹하는 남자는 싫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 게 기억나네요ㅋㅋ
	52	빼도 박도 못하는 어원 [새창]	2015-02-19 23:21:23	1	삭제
		실제 질경련으로 합체된 채로 병원 이송될 일은 없다고 알고 있어요. 티비에서 전문의가 구조상 그게 안 빠질 수가 없다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4:14:12	1	삭제
		오다리예요.. 발목이 안 드러나면 휜 게 두드러져 보여서 워커 같은 거 신으면 다리가 되게 미워요.. 흡. 엄마 말론 제가 8개월 때부터 걸어다녀서 그렇다는데 진짜 그런 건가요??ㅋ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3:56:50	3	삭제
		솔직한 심정 얘기하세요. 속상한 마음 다 털어놓으세요. 연인사이인데 서운한 거 다 말 할 수 있는 거죠. 전부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에게 글쓴이님은 너무 과분해요. 아까워요...ㅠㅠ
	49	[익명]가난이 왜 부끄러운게 아닌데요 [새창]	2015-02-19 03:31:25	13	삭제
		무한광마님 4박5일 굶은 게 가난인가요?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어나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너무 어리광이시네요. 구걸보다 폐지라도 줍지 그러셨어요? 노력할 의지가 없으시네. 그쪽은 이딴 식으로 말하신 겁니다. 근데 쌍수 못하고 박피도 못 한 게 글쓴이 사정을 설명해주나요? 그냥 사람들이 안 하냐고 물어봐서 못 한다고 했을 뿐이잖아요? 글쓴이님 사정이 어떤지는 '로션 살 돈 5000원도 없다' 뿐인데요.
	48	[익명]가난이 왜 부끄러운게 아닌데요 [새창]	2015-02-19 03:18:10	17	삭제
		반대 드신 분들 글쓴이 알아요? 어떤 관계길래 글쓴이가 노력을 했네 안 했네 너보다 내가 더 힘들었네 자존감이 낮네 어리광이네 하세요? 사회생활을 못 한단 얘기까지 나오네요?ㅋㅋㅋ 여기서 자기가 더 가난했다며 수기 쓰고 자빠져 계신 분들 제발 주위 사람들한테 그런 짓 하지 마세요. 언젠가 다 그대로 돌려 받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5:10:47	25	삭제
		남자는 애다, 평생 철이 안 든다, 눈치가 없으니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안다 이 소리 좀 그만 했으면. 보면 남자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얘기 하고 있으니 답이 없네요. 사회생활 그렇게 합니까? 직장에서도 눈치 없이 하나하나 설명 받으세요? 일일이 설명해야 알기는 무슨 개뼉다구 같은..
	46	폭력을 부르는 9살 남아의 식사주문. [새창]	2015-02-18 01:26:56	1	삭제
		11 낙지볶음이랑 섞여서 낚지가 된 게 아닐까요ㅋㅋㅋ 제가 가끔 낙볶이라고 쓴다는 게 낚지로 써지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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