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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들린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5-29
    방문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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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린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오유여러분에게 설문조사... [새창] 2012-10-15 01:46:15 0 삭제
    과거에는 B였는데
    이제는 A네요.
    그래야 배신당해도 슬퍼하지 않을테니까요.
    63 지금 짝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창] 2012-10-15 01:40:20 0 삭제
    짝사랑할 사람도 없네요...
    62 무신론자인 분들은 [새창] 2012-10-15 01:37:28 0 삭제
    그가 있으면 어쩔꺼에요?
    그에게 기댈건가요?
    이 아까운 생에 노력 없이요?
    그가 없으면 어쩔껀가요?
    실망하고 낙담할건가요? 무신론자들이 '거 봐 신은 없잖아~' 이럴까봐?

    왜 남 눈치를 봐요? 님이 신을 믿는 게 행복하면 신을 믿어요.
    무신론자는 신을 믿기 보다 현실에서 다른 무엇인가를 믿으며 사는 게 행복한 걸거에요.
    61 무신론자인 분들은 [새창] 2012-10-15 01:34:21 0 삭제
    저도 무신론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우주를 어찌어찌 태초에 생성시킨 절대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존재랑 저랑 결부시킬 이유를 못찾을 뿐이에요.
    그 존재에게 전 어차피 수많은 피조물 중 하나일 것이니까요.
    그가 있다 없다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에 무슨 영향이 있을 것이며,
    그를 믿는다 안믿는다하여 내 결정에 선택권을 가지지도 않으니까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그 존재를 믿을 바에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믿는 게 행복하네요^^
    60 난 민폐덩어리야 ㅠㅠ.... [새창] 2012-10-15 01:30:17 0 삭제
    힘내세요.
    59 난 민폐덩어리야 ㅠㅠ.... [새창] 2012-10-15 01:29:10 0 삭제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없어요.
    저도 아직 많은 삶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공부 못하는 사람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도,
    다 그들만의 장점이 있더라구요.
    단순히 제가 글쓴이님 글만 읽어서는 잘 모르겠어요.
    무엇이 어려운지를.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울고 있는 것보다는 한 발이라도 더 걸어보라고 응원드려요.
    58 요즘 베오베 보면 네이트판화 되는 느낌인게 고민 [새창] 2012-10-15 01:21:56 10 삭제
    사람들마다 개인차이가 있으니까요.
    자신이 애착가지는 사이트를 펌해하고 못살게 굴면 반발심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봐요.
    그냥 예전처럼 무시하면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도가 지나쳐 버린 거죠.
    거기에 못 참아서 맞대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죠.
    오유라는 사이트라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유에만 오는 사람들이 있겠죠? 오유라는 테두리로 각인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유는 유저들의 자유행동에 의미를 두고 있어서요.
    예전에는 본 정부 초창기 시절에 시사게시물만 올라와서 오유가 혼란스럽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히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구요.
    많이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오유를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껏 왔다고 생각해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오유를 믿고 기다려보세요.
    57 요즘 베오베 보면 네이트판화 되는 느낌인게 고민 [새창] 2012-10-15 01:21:56 0 삭제
    사람들마다 개인차이가 있으니까요.
    자신이 애착가지는 사이트를 펌해하고 못살게 굴면 반발심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봐요.
    그냥 예전처럼 무시하면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도가 지나쳐 버린 거죠.
    거기에 못 참아서 맞대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죠.
    오유라는 사이트라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유에만 오는 사람들이 있겠죠? 오유라는 테두리로 각인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유는 유저들의 자유행동에 의미를 두고 있어서요.
    예전에는 본 정부 초창기 시절에 시사게시물만 올라와서 오유가 혼란스럽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히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구요.
    많이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오유를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껏 왔다고 생각해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오유를 믿고 기다려보세요.
    56 요즘 베오베 보면 네이트판화 되는 느낌인게 고민 [새창] 2012-10-15 01:21:56 65 삭제
    사람들마다 개인차이가 있으니까요.
    자신이 애착가지는 사이트를 펌해하고 못살게 굴면 반발심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봐요.
    그냥 예전처럼 무시하면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도가 지나쳐 버린 거죠.
    거기에 못 참아서 맞대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죠.
    오유라는 사이트라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유에만 오는 사람들이 있겠죠? 오유라는 테두리로 각인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유는 유저들의 자유행동에 의미를 두고 있어서요.
    예전에는 본 정부 초창기 시절에 시사게시물만 올라와서 오유가 혼란스럽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히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구요.
    많이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오유를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껏 왔다고 생각해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오유를 믿고 기다려보세요.
    55 27살 한 남자. [새창] 2012-09-27 12:24:54 0 삭제
    동갑이네요 이름 모를 친구님.

    아버지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어머니는 재혼하시면서 내 처지는 외국으로 입양될 상황에 처했었는데
    외할머니가 맡아 키우시기로 하면서 어린시절은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어.
    지금 세대주는 나 혼자다.
    외할머니는...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평생 만나지 못할 사랑도 놓쳐보고 대학도 놓쳐보면서 나는 왜 태어났을까? 우울해지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세상이 밝아보이더라.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없이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내 자신을 돌아보니까 태어나면서 가졌던 허무한 관계에서
    지금은 가족같은 지인들도 얻었던 것 같더라.
    절대 내가 글쓴이 친구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는 건 아니다.
    다만 좀 더 노력해봐. 세상이 밝아 보일때까지.
    그런데 난 지금 대학원에서 오유하고 있네?^^
    54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1:34:14 0 삭제
    잊고 있던 과거를 기억해준 작성자에게 한 마디 합니다.

    병신아, 가슴에 대못박고 살아갈 거 아니면 그런 선택하지마라.
    가난해서? 정말 헤어질려고 변명거리 찾는 거면 넌 나한테 죽는다.
    가난? 네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장벽이고,
    넌 스스로 그 벽한번 피묻은 주먹질 해보지 않고 포기할려고 하냐?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이나 네 가슴에 대못 박힌 채로 살아갈 생각이 아니면 하지마라.
    난 그녀를 사랑하니까 떠나보낸다는 개소리 하지말고,
    나처럼 비오는 날 처 울면서 청승 떨 생각도 말고.
    환갑이 다 되어가는 홀로된 어머니와 아직 시집도 못 간, 장애가 있는 큰누나, 그리고 나, 아직 대학생이고 고등학생인 내 동생들?
    그래 넌 가족이라도 있으니까.
    53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1:34:14 12 삭제
    잊고 있던 과거를 기억해준 작성자에게 한 마디 합니다.

    병신아, 가슴에 대못박고 살아갈 거 아니면 그런 선택하지마라.
    가난해서? 정말 헤어질려고 변명거리 찾는 거면 넌 나한테 죽는다.
    가난? 네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장벽이고,
    넌 스스로 그 벽한번 피묻은 주먹질 해보지 않고 포기할려고 하냐?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이나 네 가슴에 대못 박힌 채로 살아갈 생각이 아니면 하지마라.
    난 그녀를 사랑하니까 떠나보낸다는 개소리 하지말고,
    나처럼 비오는 날 처 울면서 청승 떨 생각도 말고.
    환갑이 다 되어가는 홀로된 어머니와 아직 시집도 못 간, 장애가 있는 큰누나, 그리고 나, 아직 대학생이고 고등학생인 내 동생들?
    그래 넌 가족이라도 있으니까.
    51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폰팔이는 십새끼들 [새창] 2012-06-13 11:41:17 9 삭제
    1. 매장에 가면 폰팔이한테 이런저런 말 대신 '할부원금'을 묻는다.
    2. 자신이 계약할 요금제(54요금, 62요금 등)와 약정(24개월, 36개월 등) 기간을 선택한다.
    3. 마음 속에서 앞서 물었던 할부원금을 약정으로 나눠서 계산. (할부원금/약정개월)
    4. 앞서 글쓴님이 제시한 위의 표를 암기하시던지 프린터하시던지 가지고 가서 해당 요금제(요금+할부원금/약정개월) 계산한다.
    4. 폰팔이가 제시하는 한달에 내는 금액과 비교하여 내가 호갱인지 확인한다.
    50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폰팔이는 십새끼들 [새창] 2012-06-13 11:41:17 17 삭제
    1. 매장에 가면 폰팔이한테 이런저런 말 대신 '할부원금'을 묻는다.
    2. 자신이 계약할 요금제(54요금, 62요금 등)와 약정(24개월, 36개월 등) 기간을 선택한다.
    3. 마음 속에서 앞서 물었던 할부원금을 약정으로 나눠서 계산. (할부원금/약정개월)
    4. 앞서 글쓴님이 제시한 위의 표를 암기하시던지 프린터하시던지 가지고 가서 해당 요금제(요금+할부원금/약정개월) 계산한다.
    4. 폰팔이가 제시하는 한달에 내는 금액과 비교하여 내가 호갱인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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