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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들린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5-29
    방문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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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린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새창] 2014-04-21 01:16:34 6 삭제
    03학번 아니 이게 어디가 정치적인 글인가?
    제대로 된 대책본부 하나 꾸리지 못하고
    상황 통제 안돼, 사고 당사자 부모들 진정시키지도 못해
    이 모든 책임을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정치적인 글인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그 어떤 정권에서도 동일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정부에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
    은근슬쩍 정치쪽으로 물타기 하려는 당신이 더 의심스러운데
    77 쪽팔리구나 [새창] 2012-11-09 21:28:06 0 삭제
    부끄러워 한다는 것만해도 당신이 대견합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까요.
    76 고3)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새창] 2012-11-09 21:24:14 0 삭제
    대학이 인생의 종착점이 아님을 대학교를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름 좋고 명문 대학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그 대학의 간판이 아니라 그들의 분위기 때문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대학 나쁜 대학의 기준은 없어요.
    다만 본인 스스로가 얼마만큼 곧은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있느냐는 것이죠.
    수능을 망쳤다고 인생을 망친 것은 아닙니다.
    지금 눈 앞에 당장 들어올 수능 성적표가 아른 거리겠지만,
    대학을 들어가서 편입을 할 수도, 대학 진학대신 재수를 할 수도, 고졸로 취업을 할 수도 이젠 청소년이 아닙니다.
    모든 앞 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성인이 된 것이니까요.
    멋지게 사세요.
    뒤돌아 봤을 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 만큼 재밌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75 잉여력 발산 [새창] 2012-11-09 21:17:16 0 삭제
    지적이시네요.
    74 노을이 그리워지면 [새창] 2012-11-09 21:15:34 0 삭제
    글을 좀 잘 쓰고 싶은데 저도 공대생이라 ㅎㅎ;;
    그냥 평소 노을 볼 때 생각나는 느낌대로 적어봤습니다.
    그나저나 외할매 보고 싶음...
    73 노을이 그리워지면 [새창] 2012-11-09 21:14:56 0 삭제
    검은 노을을 바라볼 때면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 할 그 시간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 분이 찬 바람에 감춰지고
    노을 속에 아련히 떠오를 때를 바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는 노을 속에서 늘어가는 당신의 그림자가
    어두운 밤을 슬프게 합니다.
    72 반도의 흔한 수업시간 [새창] 2012-11-07 13:36:31 0 삭제
    대학수업 진행하는 조교로써 보자면 요즘 초중고 교육자분들 참 안타깝습니다.
    그 위에서 언급하신 다큐멘터리도 전에 오유에 올라와서 봤었는데
    그 다큐 역시 정말 일반적인 학급의 경우에나 가능한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막 나가는 학생 한 두명 이상 낀 학급에서는 그렇게 선생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통제가 안됩니다.
    그 다큐만 보시고 선생님의 학습방법, 주의 집중법 바꾼다고 달라질거라 이상론 펼치시는데 실제로는 적용이 안되요.
    대학수업이 더 잘 진행됩니다. 철저히 학점으로 때려버리니 학생들이 조교 말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초중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무교육으로 바뀌면서 사교육의 효율이 더 높아졌고, 이제 공교육은 하나의 의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떤 목적이나, 도달하려는 의지는 없죠.
    체벌은 나쁩니다. 조선놈은 맞아야 한다느니 어느정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변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 체벌은 사라져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응하는 학생들의 관리법이 필요하죠.
    학생들 인권만 외치면서 교육자들 인권은 개차반 취급받으면 안되죠.
    학생들의 폭력, 폭언에 대한 처벌.
    예를 들어 대학교 진학이나 취업시 초중고 행동사항 반영이라던지(학업성적이 아닌 행동발달사항이나 기타 문제발생건)
    의무교육으로 초중고를 나와야 취업 및 대학 진학 요건이 가능하도록 하고,
    학생들 삼진 아웃제를 도입해서 어떤 특정 문제 발생 시 퇴학하도록 하며
    교내 카메라를 달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죠.
    학생들이 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하지만 당연히 그에 따른 책임은 필요하니까요.
    이렇게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목적의식을 갖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71 결혼 후 심각하게 달라진 부분이랄까요. [새창] 2012-10-22 17:52:43 0 삭제
    오랫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익숙함, 무뎌짐' 이게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처음 사랑했을 때 간직했던 그 마음이 점점 옅어져 가버리니까요.
    연애 할 때...란 말.
    글쓴이 분께는 아직도 연애 중이신 거에요^^
    왜냐하면 지금도 아내분을 사랑하시니까
    70 첫월급선물 [새창] 2012-10-15 18:34:50 0 삭제
    향수도 좋고, 상품권도 좋죠.
    무엇보다 따뜻한 말한마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02:31:26 0 삭제
    단시간에 잊으시기는 힘드실거에요.
    하루 하루 그 사람과의 추억을 지워나가야죠.
    일에 치이고 공부에 치여 옅어지면
    그땐 멍울만 남겠죠 ㅎ
    시간이 약이라고 밖에는 해드릴게 없네요.
    67 게시판성격에 맞지 않는 글일지 모르지만.. 지금 이상한 분 있음 [새창] 2012-10-15 02:29:11 0 삭제
    운영자님도 악플은 삼가해주시기를 바라고 대처하신다고 공지 올려놓으셧으니까요
    66 게시판성격에 맞지 않는 글일지 모르지만.. 지금 이상한 분 있음 [새창] 2012-10-15 02:28:27 0 삭제
    익명이라고 알려지지 않을테니까 하고 싶은 욕을 지르는 것 같음.
    운영자분도 이 점 알고 계실거라고 보고
    혹시나 크게 상처받는 분이 생기실 수 있으니까
    그때 피해가 발생하면 신고용으로 운영자님께 아이피 알려달라고 하면 될 듯 하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01:57:35 0 삭제
    사랑해서 헤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사랑해서 헤어지지는 마세요.
    훗날 값싼 과거의 향취랍시고 저처럼 고독에 싸이는 진상떠시지 마세요.
    20대 후반이시라 동갑일수도 연상이실수도 있네요 ㅎ.
    제 과거를 들추기가 좀 그래서 덮어두고...
    아주 사소한 것으로 싸우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 경우시네요.
    연애 기간은 기신가요? 사랑에 무뎌져버린?
    결혼이란게 제가 해보진 않았지만
    완벽한 상태로 하는 결혼은 의미가 없어요.
    서로가 부족한 걸 채우면서 살아가는 거니까.
    (금전적으로 정말 어렵다는 건 핑계에요)
    정말 상대를 사랑한다면 아니 이 사람이 아니면 못살겠다라는 생각이 있다면
    함께 해요.
    자잘한 걸로 싸워요? 저라면 져주고 말 거에요. 싸워 이겨 뭐해요?
    이게 설령 옳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 말 한마디 더해서 사랑하는 사람 상처주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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