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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박성진 대박.. [새창] 2017-09-01 11:59:16 1 삭제
    환x와는 정반대로 식민지근대화론을 내세운 뉴라이트 학자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원래 경제학자였고 마르크스 연구자였습니다. 김수행교수의 제자이자 동료로 마르크스 연구소에서 마르크스와 모택동을 연구하던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우리 역사를 해석하는 방식도 정확히 마르크스식 유물론적 역사관입니다. 자신들은 실증적 역사관이라고 주장하는데,
    프랑스에서 시작한 실증주의적 역사관은 원래 자기네 나라의 역사를 좋은건 과장하고 나쁜건 축소하는 소위 국뽕식 역사관입니다. 오히려 이들 뉴라이트들은 우리역사에서 좋은 점은 가능한 축소하고 나쁜점은 과장하므로 실증주의 역사관이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들 뉴라이트 학자들은 보수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것이 과거 조갑제랑 논쟁을 벌였었는데, 그 논쟁의 주제가 왜 뉴라이트 당신들은 종북이나 공산주의는 비판 안하고 맨날 민족주의-민족만 비난하는거냐였습니다.
    그때 논쟁을 하던 대상인 뉴라이트 학자의 대답은 요새 공산주의-종북이 어딨냐며 대응했죠.
    그리고, 이들 뉴라이트 학자들은 공공연하게 자기들의 제1적은 민족주의와 민족이라고 얘기합니다. 보수라면 북한을 비난하고 공산주의를 비판하는게 흔한 상식인데 이들은 북한이나 공산주의-마르크스에 대한 비판이 거의 없거나 아주 소극적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이들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학자들 거의 대부분이 마르크스와 모택동 신봉자였고 마르크스와 모택동등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살아온 극좌파 출신(핵심 인물들 대부분이 마르크스 연구소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정청래 말대로 보수라면 민족이나 민족주의가 기본인데, 보수라면서 공산주의나 종북, 마르크스 비판은 애써 피하면서 민족주의와 민족을 자신들의 주적이라고 하는 이들을 자유한국당에서는 보수인사라면서 추켜세우죠.
    22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새창] 2017-08-30 14:10:27 5 삭제
    교육쪽과 과학쪽에 프락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그건 아닐겁니다. 그냥 원래 교육이나 과학쪽에서 정치쪽 기웃거리는 사람들 모두 다 한통속입니다.
    제대로 과학쪽이나 교육쪽에서 신경쓰고 걱정하며 발벗고 뛰는 사람들은 아예 정치쪽에 목소리 내지도 않습니다.
    무슨 무슨 성명서 발표할때 이름 올리지도 않아요.

    교육쪽일 경우에는 혹시나 가르치는 학생들이나 학교 등에 폐를 끼칠까봐 개인적으로 촛불시위같은데에 참가는 하더라도, 단체 이름으로 어디어디에 참가하고, 어느어느 단체(그게 보수단체건 진보단체건 간에) 활동에 참가하지도 않습니다.

    과학계일 경우에는 그게 더 심해서, 연구할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촛불시위 같은 것에도 1번 참가하려면 아주 큰 마음먹고 참가합니다. 그러니, 무슨무슨 단체에 가입하고 정치쪽이건 시민단체건 간에 줄을 연결하고 참여할 시간이 1도 없습니다. 틈날때 글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이나 겨우 하는 정도죠.

    그러니 교육쪽이나 과학쪽에 프락치가 있어서 저런 인사들이 추천받는게 아니라 정치쪽에 눈에 알짱거리고 그 근처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해야하는겁니다. 그 사람들이 진보적인 말을 하건 보수적인 말을 하건 간에요.
    21 도종환 의원을 방패삼는 유사역사를 경계합시다 [새창] 2017-06-07 17:35:35 1 삭제
    환빠라...무조건 자기들 의견과 다르면 환빠라고 몰아부치는 것은 좀 아닌듯 싶은데요.

    도종환 의원 등이 무산시킨 동북아 고대지도를 보면 중국의 고대영통가 한강이북까지 진출해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감사를 한 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이는 중국의 사료에서도 나와있지 않은 소위 중국의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일부 중국학자들과 한국의 소위 강단사학자들만이 주장하는 내용이라죠?
    거기에 독도도 빠져있고,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합니다. 4세기경 우리의 역사에 등장하는 국가들을 배제하고 대폭 축소해 기술했다고도 하죠.

    거기에 고대사연구회라는 곳에서 저명한 역사학자라는 분들 중 일부는 고조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고조선을 우리역사와의 관련성을 희박하게해야한다는(워딩 그대로를 올리면 우리 역사와의 특수성을 약화시켜야한다는 내용) 식으로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 역시 당시 위원회 속기록에 기재된 내용이죠.

    미국인 교수와 조인트로 연구한 내용도 보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내용인데, 그들 내용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근거도 부실하고 허황된 주장인 내용을 한국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지원했었습니다.

    없는 역사를 과장하고 부풀리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있는 역사를 축소하고 없애는 것은 더욱 나쁜 일입니다. 전자의 경우를 했던 독재정부는 그 과장된 역사를 독재미화에 사용했죠. 그리고, 있는 역사를 축소하고 없애고 있는 소위 식민사관, 뉴라이트 등은 우리의 뿌리를 없애고 노예의식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소위 젊은 사학자들 중에 고대사를 전공하신 분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조선시대를 연구하신분도 극히 드물고 그 이전의 고려시대나 통일신라-발해시대, 또는 삼국시대, 그리고 그 이전의 역사를 전공한 젊은 사학자는 더더욱 드물죠. 대부분의 젊은 역사연구자들이 근현대사에만 치우쳐있다고 합니다. 그런분들이 고대사에 대해서 일제때 만들어진 식민사학을 이어받은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학계의 주류라고 하는 강단사학은 결국 일제강점기때 식민사학이 뿌리입니다. 그런데 그 식민사학의 토대를 만든 쓰다 소키치라는 인물은 예를 들면 삼국사기의 초기기록(우리 역사중 고대국가인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초기 역사)을 부정하면서 다 가짜라고 자신의 논문에서 주장하였는데, 그 근거가 뭐였냐하면, '지금 근거를 댈 수는 없지만 앞으로 차차 입증해 보이겠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쓴 것을 이어받은게 바로 한국의 현재 식민사학의 정설입니다.

    물론, 환빠들의 정신나간 소리는 문제가 있지만, 그 환빠들을 핑계로 자신들의 주장에 비판적이거나 반대되는 주장을 모두 환빠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 동남아에는 귀신이 없다 [새창] 2017-01-25 17:20:15 8 삭제
    지금은 모르겠지만 스리랑카에서는 밤에 외출할때에는 쇳조각(금속)을 소지하고 다니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귀신이나 요괴 등이 쇠(철)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것을 퇴치할 목적이라고 하더군요.
    거의 모든 국가나 지역에는 귀신 또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전설이나 관습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현대로 오면서, 사라져서 그렇죠.
    19 반기문 수준이 이 지경인 이유.jpg [새창] 2017-01-20 11:40:11 0 삭제
    이것을 외무고시 등 고시의 폐해로 취급하는 분이 있는데, 외무고시는 이미 폐지되었습니다. 외교관후보 선발과정을 통해 선발하는데, 해외거주 경험이나 국제기구 근무 등의 경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는 등(그렇지 않은 경우도 지원가능하지만 어려울 듯), 소위 금수저에게 유리하도록 선발과정이 바뀌었습니다. 고시가 문제가 있지만 적어도 선발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기 때문에 오히려 최근 도입되는 경력직 위주(라고 쓰고 금수저에게 유리한)의 전형보다는 부작용이 덜합니다.

    외교관들의 문제는 사실 선발과정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사고과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보통 행정직들과는 달리 외교관들의 인사고과는 해외 거주 우리나라 국민이나 그 나라를 방문한 우리 국민들의 평가가 아닌, 그나라 정부의 평가에 의해 좌우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에 근무하는 외교관의 인사 평가 점수에 중요한 요소는 우리나라 국민들이나 일본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이 아닌, 일본 정부의 평가가 중요하다는 얘기죠. 아직도 인사고과 평가를 상대국가의 정부의 평가를 참작해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는 그랬습니다.

    이것을 안다면, 왜 외교부-외교관들이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상대방 국가의 눈치를 보고 상대방 국가의 편에 서서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개정된 외교관 선발시험은 해외 거주 경험이나 국제기구 근무(인턴이라도), 해외 자원봉사 실적을 쌓기에 유리한 금수저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제도이기에 그 이후 선발된 사람들은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외교관 만이 아니라 경찰도 인사고과가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인사고과에 절대적인 평가를 시험(필기고사)으로 하도록 했는데(아마도 MB때부터로 기억남) 문제는 강력계 형사와 같이 현장에서 범죄와 직접 싸우는 경찰인력들은 맨날 밤생 잠복근무를 하느라 승진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없어서 승진하기가 어려워졌죠.
    거기에 더해서, 범죄자를 추적하는 형사들에게 잠복근무나 범죄자 추적 등에 쓰는 경비에 대해서도 무조건 영수증 첨부를 강제해서, 급하게 범죄자를 추적하는 경우 사용되는 경비(택시를 잡거나, 기타 잠복근무에 소요되는 경비)를 전혀 비용처리를 받지 못해서 형사 개인이 자기 돈을 들여서 범죄자 추적을 하는 경우도 지속되고 있습니다(아직도 그러는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예를 들면, 잠복근무하다가 범인을 발견하고 택시를 잡아타고 추적하는데 택시에서 내려서 범인을 추적할 때 택시 기사에게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면 범인 추적이 가능할까요?
    이런식으로 공직 시스템이 망가진게 아주 많습니다. 4대강이나 자원외교같이 크고 굵직한 것에만 사람들이 신경쓰는데 작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에서 이런식으로 망쳐놓은게 꽤 되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4:32:46 0 삭제
    제2의 최순실이 나와도 처벌하지 못하는 제도이기도 하죠. 대통령제는 아무리 깽판을 친다고해도 탄핵을 하거나 최악의 경우 임기 5년으로 끝납니다. 이번처럼 임기말이면 아무리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드러나게되죠.

    하지만 의원내각제는 자기들끼리 돌려가며 이너서클이 권력을 공유하기 때문에 거의 영구집권이 가능합니다. 일본처럼 아버지, 할아버지때부터 지역구와 국회의원 자리를 대를 이어가면 물려주는 상황이 되어도, 아무리 정경유착이 있어도 손쓰지 못하고 피래미만 쳐내는 일이 공공연하게 벌어질 겁니다.

    지금의 국정농단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혹시나 개헌이 필요하다면, 단임제를 중임제 정도로 하는 원포인트 개헌이라면 모를까 내각제 주장은 자기들끼리 두고두고 다 해먹겠다는 기득권들의 음모입니다.
    17 실화입니다.. 여자친구와 살던집에서 겪은 이상한 일들 [새창] 2016-10-30 16:45:58 37 삭제
    언제가 언론에도 보도된 일입니다.
    님과 비슷하게 반지하집에 세들어 살던 사람이 자꾸 가위를 눌리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을 계속 겪어서 집주인에게 항의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이사를 나갔는데, 집주인이 새로 세를 주기 위해 방을 수리하다가 바닥인가 벽인가에서 시체가 나왔습니다.
    알고 보니 몇년전에 그 반지하 방을 가내 수공업하는 사람 2명에게 세를 주었는데, 그 중 한명이 동업자를 살해하고 암매장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다음 방을 빼고 이사를 나갔죠.
    나중에 밝혀진 사실인데 그 살인사건 이후 그 방에서 산 사람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이상한 경험을 해왔고 그래서 정해진 임대기간(2년)을 채우는 경우가 없었다고 합니다.
    님이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2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 방에서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거나, 또는 그 방이나 대문에서 그 방으로 향하는 라인 선상에 위치한 물건들 중에 뭔가가 사연이 있는(나쁜 사건에 연루되거나 그런 것이 씌운) 물건이 있어서 그 물건에 씌워진 나쁜 것이 그 집에서 자신이 손쉽게 머물수 있는 반지하방을 거처로 삼는 것일수 있습니다.
    보통 모텔이나 숙박업소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많이 있다고 하죠. 어떤 분의 수기에 따르면 남친분이랑 MT에 갔는데 자꾸 가위가 눌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남친이 그냥 나가자고 했답니다. 아직 거사도 치루기 전인데 왜그러냐고 물어도 남친이 대답을 인하다가 그 MT 밖으로 나가서 한참 떨어진 곳에 가서야 얘기를 해줬는데, 어떤 여자가 여자친구 위에 앉아서 자꾸 목을 조르려고 했답니다. (알고보니, 그 남친 좀 특이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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