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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뚫뷻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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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뚫뷻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늑대 간지 [새창] 2015-02-16 11:47:41 0 삭제
    1111 늑대가 사람을 먼저 공격안한다니요;;;
    인류가 지금처럼 절대적인 만물의 영장이 되기 전까지 인류 최대의 라이벌이 늑대였는데...
    인류와 늑대는 생활환경도 겹치고 둘다 잡식성에 숫자도 많아서 늘 서로 사냥하고 사냥당하는 관계였습니다.

    흔히 동화나 우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이유가 있는거죠.
    동화나 우화가 생길때에 늑대는 인류의 적이었으니까요.
    67 색약이신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작가님(?) [새창] 2015-02-13 15:49:50 1 삭제
    제가보는 녹색은 노란색 계통이 매우어둡고 탁하고 무채색 계열인 색 입니다 녹색이 어두우면 검정색과 구별 못하고 녹색이 밝아지면 노랑색ㅇ연두색이 거의 동일해지더군요
    66 색약이신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작가님(?) [새창] 2015-02-13 15:47:46 1 삭제
    저도 저록색약

    간혹 저보고 녹색이 어떤색으로 보이냐고 물으면 답하기가 곤란하더군요

    제입장에선 태어날때부터 제가보이는 녹색이 녹색인데

    제가알지도 못하는 또다른 녹색과 제가아는 녹색을 어찌 구분해서 설명해야하나 저는 솔직히 일반인이 보는 녹색이 정말로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색약 색맹 은 엄밀히 따지면 같다고 할수도잇습니다

    결국 정도차이.. 아마 요즘은 뭉뚱그려 색각이상 이라고 한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0:50:07 2 삭제
    학창시절에 영어지문에도 그런거 있었는데요. ㅎㅎ

    부인이 자기 배인가 다리인가에 흉터가 있다고 걱정하니까.
    남자가 고민하다가 "그럼 이거 흉터 지우는 성형수술 받으러 갈까" 하고 해답을 내놓았더니

    여자가 "내가 성형수술 했으면 좋겠어?" 하고 화를 냅니다.
    여자는 해답을 원한게 아니라, 같이 공감하고 걱정해주길 원했죠.

    하지만 남자는 그것을 이해 못하고 '아오 그럼 어쩌라고'하고 당황하고 서로 싸우고...

    실제로 문제가 있을때 남자는 그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고 여자는 위로를 해준다는 식의 이야기는 유명하죠.
    64 오빠 저 새 이름이 뭐야? [새창] 2015-02-11 14:27:51 0 삭제
    와... 이건 유행이 지나고 말고르 떠나서 죽지를 않네...

    이런게 시공간과 유행과 무관한 불멸의 고전이라는 건가.
    63 화학의 힘 [새창] 2015-02-10 14:22:22 0 삭제
    1 그러니까 실은 Ne(저기서 여자)가 다른 원소들하고 안어울리려고 하는 성격이고

    H와 C는 잘어울린 다는 거죠. 이쁜 사랑하세요^^
    62 술한잔 먹었슈 [새창] 2015-02-10 14:11:29 8 삭제
    메탄올하고 에탄올은 애초에 전혀 다른겁니다. ㅎㅎ

    메탄올은 체내에서 독성이 있는 메탄산으로 변하면서 사람을 실명케 하거나 사망시키는 극독 입니다.

    공업이고 뭐고 메탄올은 먹으면 죽습니다....

    만약 마시게 되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시는게 좋구요... 시간이 없으면 술을 최대한 될수있는데로 퍼먹인뒤 병원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공업 메탄올은 안돼지만 공업용 에탄올이 된다는건 아닙니다.

    공업용 에탄올은 효율성을 위해 메탄올을 비롯한 여러 독성물질이 섞여 있습니다.

    아... 물론 불순물이 전혀 없는 실험용 에탄올과 물을 섞어마시는건 가능하지만.... 맛도 없고 더럽게 비쌉니다.
    61 단백질 성분인 키네신이 이동하는 모습 [새창] 2015-02-09 15:09:46 79 삭제
    11 그러니까 저 귀여운 녀석이 저 영상처럼 뚜벅뚜벅 걷는 녀석인지, 아니면 발이 고정된채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지 과학자들 사이에서 밝히기 힘들었느데

    누군가가 뚜벅뚜벅 걷는다는걸 알아내서 노벨상을 받았다는 거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00:49:54 0 삭제
    1그게 그 군선임 근무때 제일 재밌는 스토리였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00:49:35 0 삭제
    군선임은 마비노기 하다가 여친도 사귀더만. ㅎㄷㄷ
    58 최민수의 정신력.gif [새창] 2015-02-09 00:46:36 0 삭제
    1 가라로 할적에 화생방이 얼마나 편햇냐면, 불편하기는 한데 못할건 아닌 수준이었습니다.

    군가 부르고 피티 하고 별의 별걸 다 했지만 아무런 부담이 안될 정도...
    57 최민수의 정신력.gif [새창] 2015-02-09 00:45:41 0 삭제
    흠... 약하게 튼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대단 하네요. 옆에 사람은 오만상을 하고 있는데, 살짝 언짢은 표정에 목 몇번 움찔하고 끝이라니...

    저 예전에 유격훈련 할때 화생방을 좀 가라로 해서, 엄청 약하게 한 상태로 한적 있었습니다만, 그때 경험으로는 엄청 할만 했거든요.
    그냥. 코가 맵고 간질간질 하다 정도의 느낌? 그냥 음식만들다 후추나 라면스프 같은게 실수로 허공 뿌려져서 기침나오는 수준?

    물론, 뒤에 사람(최민수 말고)이 오만상 찌푸리는거 보니 아예 미미한 수준은 아닌듯 하지만

    뒤의 사람의 반응보면 그대로 그렇게 강한건 아닌겄같네요. 제대로 화생방 하는 사람 치고는 반응이 엄청 약하거든요.
    표정도 약간 않좋고 괴로워 하는것 같기는 하지만.
    화생방 가스 농도 쎄게 할때 느껴지는 발버둥은 안보이네요... 눈물 콧물도 없구...
    56 [2ch 막장]「남자사원」:여자가 혼자 초밥집을 가다니 건방지네요. [새창] 2015-02-06 15:48:03 0 삭제
    ... 정신병인가? 난 중간쯤에 후배가 막 고백할줄 알았더니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10:11:01 8 삭제
    그 꽃 - 고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짧지만 강렬한 시에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0:33:34 8 삭제
    즐토// 일본정부는 이미 보상한건 사실이고 우리나라가 포항제철을 만들거나 하는데 그 돈이 상당한 보탬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경제부흥의 기반이 된건 사실입니다만

    제가 알기론 그 보상을 받을당시에 일본군의 만행이 제대로 파악이 안된 상태였고, 특히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위안부문제는 보상은 둘째치고 사과라도 받자. 라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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