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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이승만 세로드립 시 고소한답니다 [새창]	2016-04-04 22:27:03	0	삭제
		한반도 분열/ 친일인사 고용/ 민족반역자/ 한강다리 폭파/ 국민 버린 도망자/ 망명정부 건국/ 보도연맹 학살. 위는 세로드립으로 쓰였던 내용.. 이중에서 거짓이 하나라도 있는가? 도대체 이 시의 작가가 지은 죄는 무엇일까? 진실 밝힘죄?
	487	개임 해킹당해서 투구빼고 다털림.jpg [새창]	2016-03-17 01:24:53	0	삭제
		예전에 어디서 개도 털 싹밀리면 사람 발가벗은것 처럼 수치심 같은걸 느낀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기도 한데...
	486	완벽한 죽음 [새창]	2016-03-17 01:14:00	1	삭제
		정자의 개수 2억에서 3억마리. 그중 단하나의 정자. 여성은 40만개의 난포중 1달에 1개씩 난자가 된다. 결국 정확히 동일한 시간과 타이밍에 합쳐져 수정된다고 해도 그것이 이전과 같은 조합일 확률은 수억분의 1대로 떨어진다. 당신이 당신으로 태어난것은 그 자체로 기적아닌 기적
	485	거 로봇양반 사료는 언제 나옵니까? [새창]	2016-03-13 20:46:39	0	삭제
		감이 오네요 동물원이나 인간이 동물에게 하는 행위가 옳다고 인간에게 기계는 배웠을테니 저런 질문에서 인간에게 배운대로 옳은 방식으로 인간을 처리한다는것 ㅋㅋ
	484	야권은 지지자들의 순결주의와 완벽주의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새창]	2016-03-02 16:15:11	4/5	삭제
		전 별로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새누리를 싫어하는 이유가, 더럽고, 국민보다 자기 이득에만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아닙니까? 그런데 새누리 대신 뽑아야 겠다고 생각했던 야당이 깨끗하지 않고, 국민의 인권보다 당익을 우선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실망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양비론이라고 말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결국 실망감과 결국 야당도 국민보다 당익이 먼저였구나 하는, 정치인이 다 그렇지 뭐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죠.
	483	새누리당의원의 가족이 월북했답니다.... [새창]	2016-02-29 22:28:35	2/9	삭제
		음... 기분이 나쁘긴한데 뭔가 이러면 너무 연좌제스러운데 강도가 약할뿐이지 북한에서 탈북자 가족 수용소 보낸다 카더라 같은 이야기랑 근본적으로 같은 마인드아닌지...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22:25:16	13	삭제
		도덕적으로 속은 후련하지만 후진국스러운건 사실 이죠 엄밀히 사적제재이자 불법이니
	481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고충.JPG [새창]	2016-02-29 18:32:57	7	삭제

	480	SNL - 다시는 조선을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6-02-29 13:17:43	0	삭제
		크.. 세종 이후의 조선은 흥망성쇠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 다만 왜란 이후에 팍꺾였죠.
	479	동생이_이상한_말투를_배워왔다.jpg [새창]	2016-02-28 12:37:37	1	삭제
		따먹고 합시다!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7:36:16	33	삭제
		진짜 아직도 발암 댓글들 너무많다. 이상황까지 왔는데 우리가 그땐 너무 성급한판단 한것 같습니다. 너무도 미안하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마녀사냥이 없어져야겠네요 이런반응은 찾을수도 없고 댓글들이 끝까지 류준열 탓, 남탓 ㅋㅋㅋㅋ 진짜 창피하다 창해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7:31:33	14	삭제
		이분 우연과 확률이란걸 알고계신걸까
	476	바다의 사냥꾼 범고래의 유일한 대항마.jpg [새창]	2016-02-25 20:53:13	9	삭제
		성격은 대부분의 고래처럼 매우 온순할 뿐만 아니라 친절하기까지 하다. 갓등고래 예를 들어 당신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바닷속 깊은 곳에서 몸을 뒤집고 지느러미를 흔들며 당신에게 다가오는 혹등고래와 마주친다면 가능한 빨리 배 위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 혹등고래의 이 제스쳐는, 자신은 괜찮지만 이 밑은 작은 당신에게 위험한 구역이니 어서 빨리 위로 올라가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제스쳐가 뭔지 모르고 그 아래로 들어간 다이버들은 대부분 고수압, 소용돌이, 대형 상어 등의 위험과 마주쳤다고 하며, 특히 마지막의 경우 올라오던 혹등고래가 자신을 따라 도로 내려와서 호위해준 덕분에 겨우 살아났다고 한다. 그 외에도 혹등고래는 다른 위험에 빠진 다른 고래종을 위험에서 구해주거나 20분 동안 범고래의 공격으로부터 위기에 처한 바다표범을 지켜주는 등의 이타적인 행동들이 관측되었으며, 생물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들은 혹등고래에게 있어 아무런 이득이 없는 말 그대로 '선행'이라고 한다. 이유에 대해선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9] 즉, 말 그대로 바닷속의 성자라 할 수 있겠다.(#, #1, #1.5, #2) 혹등고래가 자신이 그물에 걸린 상황임을 보트에 탄 사람들에게 알리고, 사람들이 1시간 가량 걸려서 그물을 모두 풀어주자(6분경) 감사의 의미로 브리칭을 하다가 마지막에 꼬리지느러미로 인사(7분 20초경)를 하는 영상. # 이렇듯 너무나 착한 성격 때문에 혹등고래는 모습을 보이는 모든 지역의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안보 및 군사적 부분에 있어 양보가 없기로 유명한 미군마저도 혹등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수중 음파탐지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을 정도. 출처 나무위키..
	475	빼박이란 말 함부로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6-02-24 21:28:23	0	삭제
		공감. 너 종북이지? 너 간첩이지? 아냐? 아님말구... 이거랑 뭐가 다릅니까... 명확하지도 않은 심증으로 일단 몰아세우고 보는 작태.
	474	오유 여러분 기레기 같은 아님말고식 마녀사냥좀 자제해요. [새창]	2016-02-24 16:02:43	0	삭제
		제가 시사게에 똑같이 쓴글이요. 시사게에 썼다가 관심없다고 일로 가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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