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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그별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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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감정부탁 & 나눔 합니다. [새창]	2012-06-14 21:15:55	0	삭제
		나눔 완료.
	9	감정부탁 & 나눔 합니다. [새창]	2012-06-14 21:08:12	0	삭제
		철퇴도 받아 가셨어요.
	8	감정부탁 & 나눔 합니다. [새창]	2012-06-14 21:02:53	0	삭제
		창과 가슴방어구 나눔 드렸습니다.
	7	감정 좀 부탁드려요(목걸이, 한손도끼) [새창]	2012-06-10 01:15:32	0	삭제
		감사합니다. 목걸이 법사용인가요? 악사인데 민첩 없지만 디피에스가 많이 올라서 차고 있긴한데, 왠만하면 처분하고 악사용으로 구입하고 싶어서요.
	6	내사랑 내곁에 [새창]	2011-05-03 02:05:45	2	삭제
		김장훈씨도 잘부르셨지만 역시 원곡이..ㅠ 고 김현식씨의 라이브를 듣고싶었지만..ㅠ 임재범씨 노래하는 것 보고 혹시 이 양반은 돌아가신 김현식 씨가 직접 부르는 것만큼, 감동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어서.
	5	DC로 수출된 안생겨요 [새창]	2011-05-02 22:04:46	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19658&page=1&keyfield=&keyword=&mn=22694&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9658 오유 안생겨요 성지 포탈(2007년 11월 30일)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은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2011년 4월 25일이 3주년이라고 홈피에 적혀있네요. 몇 안되는 오유 원조는 지켜주고 싶음.ㅋ 딴건 몰라도 안생겨요랑 기둥뒤 공간 드립은 오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狂시민독재시대. [새창]	2008-05-31 03:48:47	0	삭제
		대꾸를 안하시니 이만 들어가서 잡니다. 뚜렷한 자기주장 없이 자극적인 글을 올려서 그에 대한 반론의 반대만 하셔서, 한마디 적다보니 이시간까지 왔네요.. 뭐, 메롬님이 알바라면 저를 비롯한 백여개의 댓글이 의미가 없고, 정말 토론을 원하는 거였다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다른것 보다 말투와 태도가 우선 거슬리네요. 뭐가 되셨든 밤늦게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여튼 좋은밤 되시길.
	3	狂시민독재시대. [새창]	2008-05-31 03:03:36	1	삭제
		가신줄 알았네.. 시위에 참석하지 않는 시민이라 함은 세가지 종류가 있겠군요. 정부 정책에 반대하지만(참석하고 싶지만) 시위에 참여할만큼 행동력이 떨어지거나, 불가피하게 못가는 시민. 정부 정책에 찬성하는 시민. 그냥 관심이 없는 시민. 첫번째 부류의 시민이 시위를 반대할것 같지는 않고, 두번째 부류의 시민은 제가 위의 댓글에서 '생각이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발표한 '사실'의 문제로 정부정책의 생명권 침해 문제를 언급했는데, 그것부터 답변을 해주길 바라고, 세번째 부류의 시민들에게는 위의 타 댓글들에서 언급한 3.1운동이나 4월혁명도 그들에게는 그냥 의미없고 시끄러운 불법시위가 되겠군요. 메롬님은 어떤 유형의 시민인가요?
	2	狂시민독재시대. [새창]	2008-05-31 02:15:34	0	삭제
		흠...국민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건... 뭐 다른 정책들은 직접적인 증거가 못되니 소고기 수입만 보자면, 정부에서도 광우병 발병률이 '로또 1등의 확률보다 적지만 0%는 아니다'라고 했으니 최소한 누구 한명은 정부의 정책때문에 죽는다고 스스로 인정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정선희씨 문제는.. 정선희씨는 분명히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입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면서 불량제로 등과 같이 좋은 이미지였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종의 배신감과 비슷한걸 느꼈고, 그 배신감이 일종의 촉매가 된 것 같군요. 마치 유승준씨가 이전의 호감형 이미지 때문에 다른 병역비리 연예인보다 조금은 과한 처분을 받은것과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법폭력시위로 번지고 있다는 말씀엔 동의할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불법시위를 불법폭력시위로 보고 미리 짐작하고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	狂시민독재시대. [새창]	2008-05-31 01:53:39	0	삭제
		시민독재라는 말도 안되는 역설적 개념을 말씀하기 이전에, 왜 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시위에 참여하는지 원인을 먼저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메롬님 말씀대로 잘못 발산되는 군중심리는 정말 무서운 것이지만, 제 생각엔 지금의 시위는 그 규모에 비해 무척 평화적이니 굳이 '광시민독재'라는 말을써서 나치나 파시즘에 비할만큼 우려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불법'시위의 문제는.. 제 생각으로는 국민이 보다 크게 한목소리를 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현행 집시법을 위반하게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그것이 실정법상 엄연히 불법이라 하더라도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부의 '자연법' 위반도 같이 생각해할듯 합니다. 현상황에서 두가지는 서로 대치되는 입장이니 법률들이 보호하고자하는 보호법익을 따져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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