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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애플, 아이폰 고의적 성능 저하 인정 : 애플은 소비자를 호구로 보네요. [새창]	2017-12-22 00:02:15	10	삭제
		아니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하면 되지 왜 딴폰도 마찬가지예욧!!이러는거죠? 그럼 그폰도 잘못된거고 아이폰도 잘못된거죠.
	144	유족보다 언론에 먼저 블핑 하는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아빠의 분노 [새창]	2017-12-19 16:33:34	0	삭제
		와 미친새끼들. 유가족들한테는 한마디도 안하고 언론브라핑을 먼저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나요? 병원관계자 중에서 그정도 상식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요? 와 진짜 욕도 아까운 새끼들이내-_-
	143	20만원짜리 점퍼를 선물로 요구한 후원아동.jpg [새창]	2017-12-08 18:52:01	7	삭제
		아 저 초록우산에 하고 있었는데 충격이네요... 이거 초록우산에 해명하라고 어떻게 문의해야 할까요.. 엄청 고심해서 초록우산에 한건데...
	142	베오베 만화 너무 불편해요(프로불편러주의) [새창]	2017-12-01 09:03:19	52	삭제
		메갈의 미러링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단지 혐오대상만 바뀌었을 뿐이죠.
	141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5 19:30:23	8	삭제
		저도 같은 경우인데 양쪽다 그렇게 났는데 무서워서 발치 안하고 있다가 사랑니 앞에 이가 썩고 깨지고해서 돈 많이 들었어요 ㅠㅠ 무서우셔도 발치 빨리하세요 ㅠㅠ
	140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5 20:11:28	69	삭제
		와이프가 혼자 제사음식하러 혼자가는게 마음에 걸려 연차를 쓰셨다고 했는데, 연차를 안쓰셨다면 와이프 혼자 애데리고 시댁에 가서 제사음식 차렸어야 했는건가요? 연차를 쓰셔서 내가 너를 도와줄께가 아니라 연차를 써서 내가 할께 라고 했으면 와이프가 그렇게까지 화가 나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남편쪽 제사인데 남편이 내가 도와줄께 라는 늬앙스였으면 그거 자체가 저는 화났을거 같아요.
	139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23:14:03	13	삭제
		나중에 춤 잘추겠네, 나중에 발레시켜야 겠네 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는 분들은 다른애기들 한테 똑같이 나중에 허리 잘돌리겠네~해보세요. 100에 99는 뺨 맞을만한 발언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춤 잘추겠네~라는 의미로 나중에 허리 질돌리겠네-라고 쓰는건 실생활에서도 책에서도 영화에서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137	故김주혁 배우의 홀로 남은 형이 부럽다는 직장상사.. [새창]	2017-10-31 18:37:34	30	삭제
		예전에 레이디코드 사고났을때 상사가 이야~좋겠다 이기회에 상판 고치고 나오면 되잖아~ 이러는데 진짜 인간으로도 안보였어요. 사람들 정말 다들 말을 잇지 못했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8:00:42	3	삭제
		저건 소녀가 아니라 그냥 애기들이구만 ㅠㅠ
	135	우리가 애니를 포함한 일본 대중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건... [새창]	2017-10-16 11:29:45	11	삭제
		진짜 이건 볼때마다 개터지넼ㅋㅋㅋㅋㅋㅋ
	134	하루에 2만개 이상 팔린다는 에그타르트 [새창]	2017-10-13 02:26:56	1	삭제
		저도 숙소랑 먼데도 두번이나 가서 먹었어요 ㅠㅠ 파리바게트는 비교하기도 미안하고, 홍콩/마카오에서 먹었던거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한달정도 스페인/포루투갈 여행했는데 한달 동안 제일 맛있었던게 저 에그타르트였어요.
	133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09:36:50	7	삭제
		작성자님은 계속 가족에게 희망을 걸고 계시는거 같은데 님 어머니랑 동생 절대 안변해요. 그냥 딱 인연 끊으세요. 어머님이 왜 연락하시는지 아세요? 돈줄 끊길가봐 그러잖아요. 글만으로도 그걸 알겠는데 왜 글쓴님만 그걸 모르세요.. 내가 잘하면 엄마도 바뀔꺼야 내가 돈 주면 엄마도 날 인정할꺼야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리고 글쓴님에게 정신병이 있어서 하는말이 아니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글쓴님도 생각하고 있지도 않은 글쓴님 마음이랑 마주하게 될 수도 있어요.
	132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5:30:01	16	삭제
		월세랑 키워준건 별개문제 같은데요;; 월세내면 부모님이 선물세트 가져가는게 잘못된거고, 월세 안내면 선물세트 가져가도 상관없는거라면 좀 이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부모님께서 쓰시거나 먹거나 했으면 내꺼 왜 먹냐고 화내지도 않겠죠. 작성자님 물건을 작성자님이 딴사람 주지말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딴사람 준게 잘못이죠. 작성자님의 말보다 주변 체면치레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니까요. 저는 지금 독립해서 살고있지만 가끔씩 본가에서 제 물건 나오면 엄마가 모아놨다가 저 가면 버려도 되는지 아니면 가져갈련지 물어봐요. 아무리 부모님이고 내가 월세를 안낸다 한들 내물건 마음대로 처분할수 있는 권리있는거 아니잖아요.
	131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22:23:08	28	삭제
		남편이 짠하고 착한게 아니라 그냥 님이 참아주길바라는 못된마음인거죠. 자기 엄마가 잘못한거 모를까요? 아뇨, 아니까 암말도 못하는데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어떤방식으로든 분란이 일어나니까 암말도 안하는거예요. 그냥 님만 참으면 평화로우니까요. 전 남편이 착하다고는 전혀 생각안드네요. 오히려 글쓴님이 훨씬 더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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