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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어린이한테 죽으라고 댓글다는 쌍코회원들 [새창]	2016-09-02 21:03:24	2/15	삭제
		쉴드로 보지 않습니다. 님같이 말하는 분들이 충분히 더 필요하고요. 그리고 더 심리적 여유가 있는 성인이 떼쓰는 어린애를 받아주는 게 정상적인 가정이고, 공동체고, 국가니까요. 암이 전신에 전이된 상황에서 국소부위만 떼어내면 되겠냐... 이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모든 여자들이 메갈에 동의하진 않더라도, 어쨌든 여자로써 살기 힘든 부분도 분명히 있으니 이들 역시 사회적 솔루션과 치료방법이 필요할테고요.
	37	어린이한테 죽으라고 댓글다는 쌍코회원들 [새창]	2016-09-02 20:59:03	8/17	삭제
		예.. 살기 각박하니까 본모습이 나오는겁니다. 나보다 수십년 더 산 분들도 이런 헬조선에선 유아기 퇴행하고 싶은게 당연하죠. 그러니 뜬금없이 캠핑가서 어릴때 하던 흙놀이 소꿉놀이 하고, 로보트 조립하고 그러면서 위안을 삼는 겁니다. 다만, 성인과 유아의 차이는 본능을 통제해 사회에 잘 적응하느냐 마느냐에 있죠. 먼저 말씀드렸다 시피, 괜찮은 '성인 여자'의 예도 말씀드렸습니다. 평범한..님도 분명 그럴 거라고 믿고요. 다만.. 수술을 하려면 환부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고, 마찬가지로 사회적 수술의 범위 또한 그러합니다. 또, 위와 같은 '유아퇴행적' 맥락에 따라 까놓고 말해서, 전 일베도 소라도 여시도 메갈도 다 이해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오유의 이런 미적지근한 태도야말로 어찌보면 도덕적이라기보다 옛 조선시대의 사대부나 '가증스런 선비'의 모습이 더 겹쳐요. 어쨌든 이 모든 현상들이 이미 발생해버린 사회현상이고 누구라도 그렇게 엇나갈 가능성은 그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저들이나 우리나 모두 치료가 필요할 뿐입니다.
	36	어린이한테 죽으라고 댓글다는 쌍코회원들 [새창]	2016-09-02 20:49:37	6/22	삭제
		최소한의 필터링조차 없이, 순전히 순간의 감정에만 충실한 채로 사회생활을 하는 나이만 찬 어리광쟁이들이 대다숩니다. 본인들이 혐오를 하게 만들면서 혐오하지 말라는 건 대체 무슨 생떼인지? 무턱대고 어리광 다 받아주는 부모나 남친한테나 할 짓을 사회에서 아무에게나 거침없이 해대면서 본인에게 그 댓가가 돌아가면 징징 짜고 쳐 울기나 하고 돌아서면 또 온갖 뒤통수에 뒷담화까는 꼬라지를 보면 니미 씨발 좆도.. 언제까지고 생떼나 쓰면서 사는 몸만 큰 갓난쟁이년들, 예.. 개 극혐입니다. 쳐 죽이고 싶지요. 여시메갈 이것도 딱 그겁니다. 세상에 대한 유아기적 생떼. 느개비한테나 가서 해라 이겁니다 내말은.
	35	어린이한테 죽으라고 댓글다는 쌍코회원들 [새창]	2016-09-02 20:41:46	4/28	삭제
		여전히 순진들 하시네.. 사회생활 하다가 "같은 여자로써"라는 말 듣고나면 그런 잡생각 싹 사라질겁니다. 물론 여시메갈 들락날락 한다고 다 저따위로 굴진 않겠지요. 여자인데도 페미니즘은 쓸데없는 소리고, 인본주의면 해결될 일이다 라고 말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강인한 여자죠. 다만 첫 댓글의 요점은, 최소한 이 상황을 대부분의 젊은층 여자들이 알고 있다는 거지요. 물론 그에 대한 대처는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34	어린이한테 죽으라고 댓글다는 쌍코회원들 [새창]	2016-09-02 20:12:08	4/65	삭제
		하.. 아직도 상황을 어정쩡하게 보고 있네요. 어린애들 말장난은 이제 그만 합시다. 까놓고 말해서 10대~40대 까지의 여자들 100% 전부 다 여시, 메갈 들락날락 하고 최소한 이 난리통이 일어난 사실을 충분히 다 알고 있어요. 손에 폰이 없거나 집에 인터넷이 안되면, 즉 어떤 공동체와 링크되어 있지 않고 고독한 것을 절대로 못견디는게 여자라는 생물인데 이 상황을 모른다고 말한다? 아무 여자나 데려다가 헐리웃에 집어넣어놔도 최소 여우조연상은 탑니다. 여초회사 다녀보면 누구나 동의할 수 밖에 없게 되지요. 저것들 싹 다 컨테이너에다 쑤셔박아 수출하고 싶네요. 갓양남 자지에 온 정신이 매몰되어있는 걸레년들 상대하기도 싫고, 어떤 형태의 사회적 장치로도 저들에게 혜택이 가거나 신변보호에 대해 일체 거부합니다. 공급은 넘쳐난다지만 도무지 수요란 게 있을런지 ㅋ
	33	특이점이 온 정의당 당원게시판 [새창]	2016-09-02 19:55:28	3	삭제
		씨바 개쩌는 미러링, 압도적인 위트구만 ㅋ
	32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4 22:12:24	54	삭제
		살다보면 정말 외모가 전부.. 고만고만한 도토리들 구라 읽고 앉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회사 업무야 완전 빠가가 아닌 이상 신입 서너달쯤 지나면 자격증따위 있으나 마나 수준으로 평준화됩니다. 저런 미모의 신입이면 한동안 회사가 들썩일듯.. 경험한 바로는 일반공채인 경우 여직원은 외모 많이 보더군요. 그리고 간부급들의 이런저런 스캔들도요. 금융자격증 어렵지 않나요? 은행새끼들 개 짱나네요. 돈놀이밖에 할줄 모르는 새끼들이 이젠 사람 가격도 외모로 등급매기는 짓거리라니 참..
	31	지네가 부랄을 물었습니다.. 자문요청(사진첨부) [새창]	2016-07-22 12:15:07	12	삭제
		베오베 ㅋㅋㅋ 물린 부분은 빨갛게 드러나있고 아직까지 좀 화끈거리는 건 있는데.. 커지진 않고 있네요. 알러직 쇼크 증세 없음.. 2차병원균 감염..미확인 지랄맨 변태..완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5:47:06	2	삭제
		웃음 찾으러 왔는데 화만 얻고 가는군요.. 위로 드립니다. 다들 날이 선 상황이니 그러려니 하시고 한숨 주무세요. ------------------------- 비장한 표정으로 정의를 외치는 자들이 가장 먼저 비참한 표정으로 지쳐 변절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5:36:44	0	삭제
		쓰는게 세상사는데 크게.. 아주 크게 도움됩니다. 본인 생각하는것 이상으로요. 다만 스스로의 자존심 측면에선.. 난관 속에서도 자기 두 발로 일어서서 견뎌내는 쪽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01:05:22	0	삭제
		얘가 인터넷과 현실을 구분을 못하네.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어디서 같잖은 소리 주워듣고 와서 모자란 티나 내고 있군. 내가 딴건 몰라도 너 하나만은 반드시 줄하나 그어 보내주마. 조만간 서에서 얼굴 보게 될거다. 내 눈 앞에서도 그따위로 욕이 나오나 한번 보지. 처리하는데 두세달 걸린다고 하니 그간 게임 실컷 즐겨둬라.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23:34:23	0	삭제
		조만간 좋은소식 갈겁니다. 상대를 잘못 고르셨네요. 어떤 선택지가 주어져도 처벌을 택할 것이고, 푼돈 받겠다고 합의할 일은 절대 없을테니 '범죄자' 생활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보아하니 비슷한 전적이 있을 듯 하니 이번 재범으로 인해 형은 확정적이겠군요.
	25	19?)근데 저 처음에 사회생활하고 엄청 충격먹었던게 [새창]	2015-12-27 02:38:56	0	삭제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에 대해 누가 뭐라 할 수 없지요. 서로의 가치가 맞고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다만, 그런 가치를 지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고 그런 만남의 행운 또한 로또만큼 드뭅니다. 그런 어쩔 수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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