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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펌, 영조는 왜 사도세자를 죽여야 했을까요? [새창]	2016-07-10 02:40:17	1	삭제
		정치적인 성향이 맞지 않아 대립을 많이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107	라인할때 적과 대치중 뒤에서 메르시가 공격당하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6-29 10:54:11	0	삭제
		라인하르트-메르시 조합이면 방벽 세우고 힘싸움 하겠다는 건데 방벽 뒤에서 딜 지원 해주고 메르시 지켜줄 공격수비군이 없다는 말은 둘다 픽 바꿔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라면 그럴 때는 굳이 이기고 싶으면 그냥 로드호그나 자리야로 바꾸고 루시우 같은 거 시키고, 져도 상관없을 거 같으면 그냥 딜러 골라서 연습합니다. 빠대 솔큐면 맵따라 조합따라 픽 조정도 안할거고 말해봐야 안들을 수도 있고 걍 마음 편하게 먹고 내가 재밋는 거 하면서 각자도생 해야지요. 혹시 아나요, 이길지.
	106	맥아더 장군이 평가한 한국인.jpg [새창]	2016-04-14 04:57:02	2	삭제
		자만심, 독선, 편협함으로 평판도 안좋았고 정치권과 사이도 나쁜데다 성격때문에 전쟁에서 오판도 다소 저질렀던 인물이지만 미군 원수직이 재수가 좋아 딸 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요. 한국 우파에서 좋아하는 인물이라서 지나치게 까이는 감이 있네요.
	105	카노사의 굴욕 사건의 흐름 정리 [새창]	2016-04-09 16:43:48	0	삭제
		합스부르크 황위 독점기를 제국이 아닌 합스부르크의 전성기라고 본다면, 저 역습 때가 제국의 마지막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ㅋㅋㅋ
	104	청태종이 남한산성에서 인조의 항복을 받고 인조를 끌고 갔다면... [새창]	2016-04-09 16:28:12	0	삭제
		토목의 변이 생각나는군요. 명은 황제를 갈아치웠습니다. 청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행동 -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신종을 받는 것 이상을 요구한다면 조선도 다른 마음을 품을지도 모릅니다 - 에 조심스러웠을 수도 있죠.
	103	동양이 서양보다 나은점. [새창]	2016-03-22 18:37:03	0	삭제
		중화를 중심으로한 동북아 한자문화권...까지만 읽고 스크롤 올려 글쓴이를 확인했습니다. 이쯤되면 이것도 재주네요. 님 대단 인정.
	102	필리버스터를 강행하는게 옳은가? 맞는가? [새창]	2016-02-26 14:04:13	0	삭제
		그럼 여당의원들은 필리버스터 종료라고 항의하는 게 아니라 찬성 토론을 신청하고 시간을 끌겠군요. 이래저래 본문과 같은 시도는 못 할 거 같은데요.
	101	필리버스터를 강행하는게 옳은가? 맞는가? [새창]	2016-02-26 13:34:25	0	삭제
		정족수 미달입니다
	100	표준편차는 왜 차의제곱의 합의 제곱근일까요? [새창]	2016-02-17 07:16:20	0	삭제
		편차의 절대값의 평균을 평균편차라고 합니다. 위 댓글에서 나온대로 통계학 내에서 이론적으로 확장성이 좋은 점도 있고 해서 표준편차를 평균과 함께 사용합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contents_id=844&leafId=22 참고하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18:57:07	0	삭제
		중빠고 식민사관이고 떠나서 사실관계는 어떡하나요? 대명국이라는 거 보니까 조선이 명의 보호를 받았다는 거 같은데. 조선 정도는 공격할 수 있지만 명이 무서운 북방민족이 존재해야 그 말이 맞다고 할 수 있을텐데 어떤 집단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몽골족은 명초에 탈탈털려 구석에 찌그러졌고 만주는 부족별로 찢어져 명과 조선에게 조리돌림 당하고 있었는데? 고려-송도 혼자서 금, 요를 상대하기 힘드니 서로에게 의존하는 편이었고요. 애초에 유교 정주국가라는 공통성을 가진 두 국가는 국가가 정상적일때는 찢고 정기적으로 밟아주고 2인자 밀어주고 하면서 유목민들을 관리했고, 국가가 망쪼가 들어 관리가 소홀해진 때에는 부족 통일한 워로드 손에 박살났어요. 조선은 공격할 수 있지만 중국은 공격 못하는 나라는 애초에 없다니까요?
	97	17세기 위기 - 소빙하기(소빙기) 절정 [새창]	2016-02-04 13:57:24	0	삭제
		'이런 과학 근거'로 뭘 한국사에서 통하게 하고 싶으신데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7:52:12	1	삭제
		귀족노조? 노조하면 귀족된다. 너도 노조해라. 뭉쳐서 들고 일어나 요구해라. 반대로 이런 생각도 가능할 거 같은데 말이죠. 노조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얼마나 뿌리깊은건지...
	95	한국전 10대 미스테리... 이거 결국 이승만정권의 무능이란 소리죠? [새창]	2016-01-31 17:18:17	0	삭제
		한국전쟁 이전 북한의 남침 위험이 이미 감지되었고, 이에 따라 경계 상태를 수개월 유지한 끝에 전군에 피로감이 만연해졌다...는 식의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출처가 불분명하군요. 사실인지는 알 수 없느나 개연성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6:39:31	1	삭제
		허조라면 반대할 만 하지요ㅋㅋㅋ 지방 유지 나부랭이들이 어떻게 왕이 보낸 관리를 고소할 수 있느냐며 수령고소금지법을 주장한 사람이기도 하고, 엄격하고 완고한 보수주의자에 원리원칙주의자라 태종도 귀가 따가워 짜를까 말까 고민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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