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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미술학원 우는 여자애 달래준 썰.manhwa [새창]	2020-08-20 15:21:50	13	삭제
		예?????......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4:03:34	1	삭제
		후후 저는 그래서 한번에 10개~15개 꺼내서 가위로 입구 댕강 자르고 봉지채 잡고 동시에 두개 깨물어 먹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면 가위질만 하다 끝나는 기분이 ㅋㅋㅋ과자가 순삭
	42	변비에 좋은 귀리밥 간증글..(덩얘기 주의) [새창]	2017-09-29 02:24: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귀리 찬양자입니다 다이어트는 둘째치고 귀리가 넘모 맛있어요 엉엉 꼬들꼬들한 식감도 좋고 다 좋은데 귀리밥 영접 이후로 저는 방귀대장 뿡뿡이를 넘어선 방귀대마왕이 됐습니더 ㅠㅠ 울고싶어요 근데 맛있어서 밥에 안섞으면 밥 안먹은거 같은 기분이고.ㅋㅋ 작성자님은 뿡뿡이 안되셨나용 ㅋㅋㅋㅋ
	41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9 02:09:13	0	삭제
		진짜 아무생각 없이 글 클릭했다가 허억 하면서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 저정도는 살갗이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 성인도 아리고 아픈 상처인데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부모님도 할머니께서도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아니 6,7살 아이들도 힘 조절이 가능하고 심지어 양심적으로 그러면 안되는 것도 인지하는데 초등학생이 저랬다니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꼭 그 아이 찾아서 그 아이와 그 아이 부모님께 사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초등학생 아이도 잘못된 행동인걸 알고 사과하고 죄책감 느껴서 앞으로 자라나면서 두번다시 그런 행동을 안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조카도 있고 친구들 아가들도 다 그또래 어린아기라 더 마음이 안좋고 속상하네요 ㅠㅠ 손톱에 세균이 많아서 덧날 경우가 많던데 부디 흉없이 깨끗하게 새살 올라오길 바랄게요 ㅠㅠ아진짜 다친 아가도 안타깝고 그런 나쁜행동을 한 아이도 괘씸하지만 씁쓸한 마음이 더 크네요 ㅠㅠ (폰작성이라 오타나서 지우고 다시 씁니당 엉엉)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4:20:05	0	삭제
		동생 30살이 아재라니. 혼나볼텨!!ㅠㅠ
	38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27 00:16:00	1	삭제
		ㅜㅜ제가 그래요 낮은 계단도 덜덜덜 떨면서 올라가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도 덜덜 떨고..힝 일하면서 옥상 자료실 계단 올라가다 거의 다 올라가서 뒤로 휘청하면서 떨어질뻔 했는데 손잡이도 없고 윗계단 붙잡고 간신히 안떨어졌는데 그뒤로 더 심해져서 올라가는 계단은 덜덜이에요
	37	순수한 면 썻었는데!!!!!!! [새창]	2017-08-23 13:58:39	1	삭제
		저도 화이트 쓰다 순수한면 나오면서 몇년 째 사용중인데...어느순간부터 생리가 이틀 나오고 3일차에 거의 안나오고 4일차에 찔끔 또는 왈칵 식으로 나옵니다. 제 몸이 이상한걸까요 아님 같은 증상이 계신분들도 계신가요ㅜㅜ
	36	제가 많이 닮았다는 엄마와 제주 한라산 [새창]	2017-07-07 20:57:22	9	삭제
		ㅋㅋㅋ세상에 사진 보자마자 아는분이여서 누구시지 하고 기억 더듬다가 폰케이스와 부채가 생각났습니당ㅋㅋ뭔가 엄청 반가운 기분이ㅋㅋㅋ 어머니와 진짜 쏙 빼닮으셨네요
	35	오랜만에 올리는 좀 멋진듯한 제 여덟번째 착샷 [새창]	2017-06-27 21:45:44	1	삭제
		세상에. 저번에도 보고 헉했는데 오늘도 헉하네요 핏이 정말 좋으십니당.b 호에에엥 가려도 빛이나ㅜㅜ
	34	턱짓으로 부엌을 가리키며 "커피 타 와." [새창]	2017-06-26 01:16:15	0	삭제
		원글에 댓글에 댓글까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 글로 위로해드리고 응원해드릴 수 밖에 없는게 죄송하고 안타까울뿐이에요.ㅠㅠ 앞으로도 힘든일 많으시겠지만 더 행복하고 따뜻한 삶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멋진 용기와 다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33	주말에 혼자 여행다녀왔어요 [새창]	2017-04-10 13:07:38	1	삭제
		세상에 생각없이 봤다가 고운모습에 함박 웃음 짓고 갑니당! 당당함이 멋지시네요
	32	호가든 체리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8:57:06	0	삭제
		허...주말에 체리 본순간 오!!하면서 집었다가 다시 내려놓고 주말내내 궁금해서 어제 다시 갔는데 없더라구요ㅠㅠ 맛이 진짜 궁금했는데 하수구에 버릴 일 안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 감사합니다
	31	신발도 착샷 되나용?ㅎㅎ [새창]	2017-03-29 10:17:58	0	삭제
		헐...뭐야...완전예뻐요♡.♡
	30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에서도 무시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7-02-24 16:46:51	0	삭제
		읽다보니 욱하네요 정말 혐오스럽고 어이가 없는건 동네 이마트 로드샵 화장품 매장 직원도... 편한 점퍼에 바지 입고가면 물어보는 것도 짜증내더니 코트에 원피스 입고 잠시 들리니 팔짱까지 끼면서 살랑거리는데 진심 컴플레인 걸고 싶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외적인 것에 모든걸 판단하는 거 같아서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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