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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뱃속에블랙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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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에블랙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표절! [새창] 2018-03-12 12:15:17 1 삭제
    제 이야기네요. ^^; 좋지 않은 일로 기사화까지 돼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 문제로 홍자매 쪽에서 드물게(?) 반박문까지 냈는데요, 그에 대한 저의 재반박문은 https://blog.naver.com/thangstar/221223890989
    이리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입장 표명은 안 내고, 뜬금없이 화유기 출연자들 인터뷰 기사로 이슈를 묻고 있어요.

    표절을 피하는 방법은 정말 창작을 안 하는 것밖에 없을까요? 정말 화나고 씁쓸합니다.
    54 홍자매 <화유기>와 웹소설 <애유기>의 유사점에 대해 문제 제기합니다. [새창] 2018-03-06 18:30:03 1 삭제
    출판사와 제 입장이 달라서 결국 제가 직접 나서게 됐습ㄴ다. ㅜㅜ
    52 홍자매 <화유기>와 웹소설 <애유기>의 유사점에 대해 문제 제기합니다. [새창] 2018-03-06 18:24:30 2 삭제
    서유기엔 현대에 환생하는 이야기나, 요괴 연예인 기획사 같은 설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원작에 대한 판단은 글을 읽으신 독자분들께 맡기고 싶습니다^^;
    51 홍자매 <화유기>와 웹소설 <애유기>의 유사점에 대해 문제 제기합니다. [새창] 2018-03-06 14:58:38 1 삭제
    베오베 가기 위해 유머자료 게시판에 올렸더니 바로 삭제하네요...ㅜ.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4:48:09 0 삭제
    사진 한 장이 안 올라가서 댓글로 올립니다. ^^;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3:10:36 14 삭제
    아주버님과 제수 씨가 제일 어려운 관계라고, 서로 맞존대 해야 한다고 저희 시어머님이 그러시던데요. 그런 집안인 거 다른 집에 알려지면 집안 망신이라고 남편한테 말하세요.
    48 일본에 산후조리원이 유행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7-08-18 01:04:22 7 삭제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산후조리원뿐인가요. 왜 산후조리원만 문제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산후조리를 위해선 남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육아휴직이 없는 우리나라에선 도우미나 친정어머니 찬스를 쓰지않고선 산후조리가 힘들어요. 근데 어르신들 도움받다 골병드시니 어쩔 수 없이 산후조리원이나 도우미를 쓸 수밖에 없는 거죠. 누차 말 하지만 조리원 가든 도우미 쓰든 본인 선택입니다.
    솔직히 산후조리원 논란이 스타벅스 된장녀의 연장 선상으로 보이는데 제 착각일까요?
    임신과 출산 때문에 여자들이 육체적으로 고생하는 건 말도 못합니다. 직장인들도 힘들게 일하다 며칠씩 휴가가면서 휴식과 재충전을 하잖아요.
    피 쏟아가며 아이 낳은 사람이 제 몸 하나 추슬르겠다는데, 그것도 제 돈으로 하겠다는데 그게 그리 잘못입니까.
    경우를 바꿔 출산이 아니라 그냥 병이라 생각해보세요.
    아픈 사람이 병원을 가든 요양원을 가든 자기 선택입니다. 왜 유난히 산후조리원만 문제가 되는 건가요.
    천만 영화는 남들 다보니 보면서 산후조리원은 안 되고, 산후조리원은 한국에만 있으니 한국 여자들이 유난인 거고(피씨방도 초기엔 한국에만 있었습니다), 똑같이 편리함을 좇아 만들어진 대리기사는 돼도 산후조리원은 안되나요.
    47 후방주의) 콘돔 사용법 [새창] 2017-08-17 23:09:09 0 삭제
    프리실라 프레슬리랍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와이프...
    46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6 00:14:51 7 삭제
    수박바 님 댓글은 일단 산후조리란 개념이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것에서부터 사실관계가 다르고 그래서 부정적으로 들렸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유난이고 산후조리원이 그걸 이용해 돈번다는 걸 강조하는 것 같았으니까요.
    일단 의도를 곡해한 거라면 사과하겠지만, 수박바 님도 국어 능력에 문제가 있다느니 인터넷에 글 남기지 말라는 둥 비아냥은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먼저 산후조리 개념이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오해할 소지를 남기셨으니까요.
    산후조리원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거지, 아기 낳고 푹 쉬는 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술 아닌 장사가 어딨습니까. 시대가 편리화되면서 돈 있으면 서비스 부르는 세상이 됐는데 왜 가사도우미는 되고 산후조리원은 안되나요?
    님의 글에 이미 산후조리원은 필요 없다는 인식이 깔려있지 않나요?
    45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3:38:10 1 삭제
    요점은 산후조리원의 도가 지나친 상술, 내지는 그걸 하느냐 안하느냐로 남과 비교하는 게 문제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산후조리원 말고 뭘로든 비교를 안할까요.
    그러니 논점은 산후조리 필요나 산후조리원의 필요 논쟁이 아니라 산후조리원의 문제점 개선일 것 같습니다.
    44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12:28:45 22 삭제
    어째 글이 점점 더 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이 아니라 산후조리의 필요성으로 흐르네요.
    산후조리원이야 조리를 집에서 하느냐, 조리원에서 하느냐 선택에 따라 결정할 문제지만 왜 산후조리까지 싸잡아 비난을 하시나요. 님 의견대로라면 세종대왕도 잘못입니다. 아이 낳은 노비를 백일이나 쉬게 해줬으니까요.
    산후조리원이야 최근에 생겼겠지만 글케 치자면 최근에 생긴 게 산후조리원뿐입니까? 피씨방도 그렇고 다방도 근대에야 생겼잖아요. 시대의 흐름을 '요즘 것들은' 식으로 치부해버리면 수구 꼰대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43 아재 테스트 만화편 [새창] 2017-08-11 10:56:56 0 삭제
    요술공주 새리 왜 없음. 이거 본방으로 본 나...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0:21:55 19 삭제
    원글까지 다 읽고 왔는데 남편 분은, 글만 봐도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분이네요.
    오만함과 낮아진 자존감이 범벅이 돼서 아내에 대한 폄하와 비하로 이어지는... 본인은 원하면 언제든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인데 본인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안들어가는 것 뿐이라고요?
    ㅎ...벌어본 적도 없는 돈을 자기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댓글러들의 걱정은 왜 일어나지 않은 일을 벌써 걱정하냐고 우기실까요.
    이 2년 동안 본인은 한 푼 벌어본 적 없으면서 아내가 힘들게 번 돈은 초라하게 보이나요?
    월세가 전세될 큰돈은 아니라니, 그럼 남편분은 그만한 돈이라도 벌었는지요. 결국 아내분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거잖아요.

    문제는 돈이 아니에요. 내가 돈을 못벌어서 아내에게 기본적인(?) 효도도 요구하지 못한다. 여러분이 자격없는 나 대신 아내를 꾸짖어달라, 는 생각으로 글 올린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아내분 정도면 충분히 기본은 하고 계시구요, 애초에 효도를 요구할 자격은 돈이 아닙니다. 그걸 남에게 요구할 수도 없는 거고요.
    차단되면 게시글도 못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보고 있다면 정신 차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본인은 기본도 못하면서, 애먼 사람 뒤에서 저격하지 마세요.
    41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10 00:27:00 3 삭제
    부부 간 일 떠나서, 화 났다고 아이를 볼모로 삼는 건 안되죠. 화 났다고 무작정 굶음으로써 시위하는 건 사춘기 때나 하는 짓인데 아내 되시는 분은 아직 미성숙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원글 님 글 보니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느낌 상 고집스러운 면이 있을 것 같은데, 부부 문제로 상담받자 말하지 말고 친정 식구 분들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상담으로 치료하자고 권하시면 어떨까요. (일단 상담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니)
    그러다 자연스럽게 부부 상담, 자녀 케어로 이끌어 가시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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