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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북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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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북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본삭금)피타고라스 정리 증명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새창] 2015-03-07 11:18:17 0 삭제
    1 한 발 늦으셨지만 아무튼 고맙습니다!
    12 본삭금)피타고라스 정리 증명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새창] 2015-03-07 11:10:28 0 삭제
    1 오오옵 고맙습니다!
    11 본삭금)피타고라스 정리 증명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새창] 2015-03-07 11:06:34 0 삭제
    1 흔하지 않은 방법으로 증명해보고 싶어서 찾다가ㅠㅠ 구글링은 제가 검색을 못 해서 그런가 뻔한 것만 나오더라고요. 영어로 해야 되려나...
    10 [정치참여] 시민단체를 후원해주세요 [새창] 2015-02-28 22:17:08 0 삭제
    마침 시민단체 기부 한 번 해보려 했었는데 이런 좋은 글을 보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9 절대성에 대해 궁금한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새창] 2015-02-13 01:38:30 0 삭제
    데카르트의 그 말은 제가 알기로 프로이트에 의해 깨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고도 무언가 행하는, 무의식의 영역이 있다는 것이지요. 자세히는 모르니 그에 대해 더 찾아보기거나 철게분들이 설명해 주실 겁니다(설명 부탁합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절대적인 진리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믿지 않으므로 절대적 진리는 없습니다.
    7 왜 많은 사람들이 낯선 사람을 흔쾌히 도와줄까요? [새창] 2015-01-12 18:22:30 0 삭제
    저도 가끔 도와줘야겠다 싶어서 도와드려 본 적 몇번 있었습니다. 그 때 느낌은...그냥 도와줘야겠다 싶어서 도와 드렸던 기억밖에 없어요. 본능? 이득? 교육? 잘 모르겠습니다. 왜 돕는가에 대해 철학자들이 설명하는 건 마치 작도로 임의의 각 3등분 하는 듯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그 질문에 대해 고민하다가 그냥 고민 안 하고 돕는 걸 택했습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어떻게 도울 것인가, 무엇을 도울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1:06:21 0 삭제
    1과 3. 누군가의 부도덕을 비난하는 것이 사람들이 부도덕함을 경계하게 되는 하나의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지향해야 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까는거 비난보다는 비판이 상대를 성숙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 깔 권리는 당연히 있겠지요. 그러나 깔 만한 사람이니 깐다는 말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공자님이 말씀하셨던가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도 다시 한 번 보고,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도 다시 한 번 보라고요. 다시 한 번 봤는데 좋은 사람이었다면 여러모로 논의를 해 볼 수 있을 것이고, 만약 다시 봤는데도 나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비판하면 되겠지요.
    4 서양철학과 그 사고방법에 대한 회의 [새창] 2015-01-03 01:00:06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먹어보지도 않고 왈가왈부하는 건 역시 어그로 끄는 것 밖에 안 되는 것이겠군요. 천천히라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 서양철학과 그 사고방법에 대한 회의 [새창] 2015-01-02 13:01:04 0 삭제
    네..저도 논리적 포장을 하고 있지요. 요즘은 논리적 포장이 논지를 전개하기 위한 필수적 과정이라고 다들 생각하시는 것 같고, 제 논리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더욱 그러할 것이기에 일단 그런 사람들에게 맞춰서 포장을 한 거죠.

    그런데 문제는 그게 사실은 굉장히 쓸데없는 일이고, 알맹이에 소홀하게 만들며, 포장에 의해 알맹이가 손상되기도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다보면 길어지니 줄이겠습니다. 아무튼 논리적 포장에 대한 제 생각은 없거나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첨언하자면, 저도 사실 서양철학과 논리적 포장이 이정도일리가 없다고 막연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걸 더 공부하면서 정말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철학과를 가고 싶었으나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못 가게 되었습니다. 철학은 그냥 취미로라도 계속 하고 싶기도 하고, 이런 부족해보이는 제 생각을 계속 비판없이 가지고 다니기도 싫어서 철학게시판에 올려보게 된 겁니다. 저는 서양철학을 무시하고 싶은 게 아니라 오히려 서양철학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몇 년간 생각해 온 것이니 배우지도 않았는데 뭘 알겠느냐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곳이 어딘지 정확하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 서양철학과 그 사고방법에 대한 회의 [새창] 2015-01-02 03:20:23 1 삭제
    일단 어느정도 비판받을 걸 가정한 내용이었다는 걸 말해두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재밌는데 책 읽는다든지 하는 건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체질입니다. 이런 체질에 대한 한계도 인식하고 있고요. 그래서 비판 같은 걸 받아볼 요량으로 최대한 조심스럽게 써본다는게 좀 심기를 건드렸던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물론 동양철학에도 서로 반대의견이 존재해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동양철학은 믿는 것 그 자체를 강화시키고 논리적 포장과정에는 그렇게많은 공을 들이지 않았고, 서양철학은 논리적 포장과정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논리적 포장과정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그걸 벗겼을 때 과연 그 알맹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겁니다. 알맹이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는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철학은 필수다'라는 말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만(물론 저로써는 서양철학이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한 것일 뿐이라는 것도 실망입니다만..), 논리적 포장과정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게 되시면 추가 설명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배우지 않고 쓸모 없다고 말한 것은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긴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6:09:52 0 삭제
    저는 인간은 정의내릴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님이 삶은 고통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고, 그렇게 정의를 내렸기에 삶은 고통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에 맞춰 증거들을 모음으로써 하나의 명제를 진리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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