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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양향자 광주시장 전략공천 추진.jpg [새창]	2018-03-14 05:18:46	5	삭제
		그런데 이미 1995년 광명시에 여성 초대 민선 시장인 전재희씨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관선시장으로 있다가 민선 시장을 역임했지요. 그 이후 국회의원으로 진출했구요. 저도 양향자씨 문프 옆에서 대선 기간동안 수고한거 잘 알지만 여러명이면 경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이 공정해야 나중에 결과에도 깔끔하게 승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07:40:55	1	삭제
		개인적으로 인성이 문제가 되는건 개인전이 아니라 팀으로 움직여야 하는 팀추월에서 내팽개치고 달려간 거랑 끝나고 난 뒤에 노선수를 대했던 행동과 인터뷰에서의 행동때문이였어요. 빙상연맹과 선수들의 행동도 한 몫을 한 거죠. 개인전에서 인성 상관없죠. 하지만 지금도 안 잊혀 집니다. 혼자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던 선영 선수와 휙 냉정하게 지나가던 보름 선수의 모습.. 빙상연맹과 선수도 매달만 따면 사그라 들거라고 판단했고 그런 무리수 기자회견을 했겠죠. 언론과 빙상연맹과 선수의 환상적인 콜라보였던듯요.
	580	오유 시사게시판의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2017-12-30 07:32:45	13	삭제
		들을 생각도 준비도 안된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님께서 다가와서 얘기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거죠. 게시판 분열 시키면서 시게와 시게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았나요? 거기에 북유게 운운하며 시게를 조롱하는 님의 태도는 전혀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먹히지 않죠. 예. 괜히 말 꺼낸거 맞습니다. 이런 글 올려 놓으셔놓고 무슨 좋은 소리 들으실 줄 알았어요? 이렇게 길게 써 놓고 부들거리시면 시게 사용하는 분들이 아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할 줄 알았어요? 제발 정신 차리시구요... 본인이 마치 전지전능한 사람처럼 코스프레 그만 하세요.
	579	오유 시사게시판의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2017-12-30 07:11:08	10	삭제
		오구 오구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578	오유 시사게시판의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2017-12-30 07:09:55	10	삭제
		정신병은 님께서 중증이라고 하신거라서 그렇게 말씀 드린거구요. 저도 어쩌다가 님께서 이런 글을 남겨놓고 많은 분들에게 비공감을 받고 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본인만 정의로운 척 하며 사람들에게 지적질 하지 마세요.
	576	오유 시사게시판의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2017-12-30 06:39:27	34	삭제
		저기요..이때까지 이런 일이 일어났어도 한번도 댓글 단 적 없는데요. 마치 본인은 혼자서 정의를 부르짖는 자인것 처럼 얘기하시는거 너무 화가 납니다. 그만하시죠. 전혀 이해 안되는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런 되도 않는 부고글이니 뭐니 쓰시며 분노와 증오를 내뱉는 님이 오히려 더 중증 환자 같으신거 같아요. 이른 아침인데 밤 새셨으면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신 거면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랄께요.
	574	독일 입국심사할 때...ㅠ 넘나 불친절한 것..ㅠ [새창]	2017-12-15 05:04:40	1	삭제
		독일 이전에 프랑크푸르트 내렸을때는 무사히 들어 갔었는데 올해 아는 분이 다른 공항 통해서 갔더니 막 딱딱하게 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보통은 공항 심사대에서는 표정 없이 합니다. 이전에 체코는 입국심사는 별로 기억이 안 나는데 나중에 비행기 타러 갔는데 데스크 여승무원이 무슨 로봇인줄 알았어요. 완전 무표정에. 정말 오래전 일인데도 지금도 기억이 나는듯요..ㅋㅋㅋ 그냥 심사하는 곳은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시고 얼른 털어 버리시고 좋은 추억만 쌓으시길 바래요.
	573	<김영란법>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5만→10만원' 29일 발표 [새창]	2017-11-26 20:45:35	8	삭제
		말이 좋아 선물이지..그냥 뇌물 아닌가요?? 흠 어떻게 상황이 흘러 갈런지 궁금하네요..
	572	영부인에게“현모양처보다 지식인 모습 더 부각되길” 지적 [새창]	2017-11-26 20:08:38	31	삭제
		혼란하네요...한쪽에선 웃으면서 곶감 받아 쳐 먹고...한쪽에선 곶감 가지고 ㅈㄹㅈㄹ 거리니...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말이야??? 그리고 영부인이 지식인이면서 현모양처의 모습 잘 보이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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