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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9:13:50	0	삭제
		금연 성공했고.뭘 맨날 안핟겠다 마지막이다..이젠 정말 마지막이길 빕니다. 허구언날 말을 바꿔대니..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9:00:32	0	삭제
		내가 당신에게 그런 리플을 단건 잘못입니다. 내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됐죠. 일요일 오전이 다 날아가버렸네요.난 당신한테 잘못을 인정하고 어쩌고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아까 부터 말하는게 나는 그냥 내가 왜 그런 말을 했고 그런것들 쭉 설명하고 있는것 뿐이니 당신 알아서 하세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58:17	0	삭제
		다시한번 말하지만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56:48	0	삭제
		사과 하는 법도 중재하는버도 모르시는군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56:21	0	삭제
		한발짝 양보해서 사과했는데 이제 진심으로 화나려고 하네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54:38	0	삭제
		성숙하지 못했고 스스로 역시 비아냥에 의해 기분이 나빴으면서 다른사람에게 똑같이 불쾌함을준 명백하게도 저열하고 수준낮은 행위였습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53:33	0	삭제
		아니오.방법이 틀렸을뿐 잘못이 아닙니다. 저는 조금더 정중하게 설명 할 수 있었으며 개인의 나태함과 태만함 그리고 오만함때문에 직관적으로 빠르게 심정을 전달하고 싶어 그러한 방법을 택했으니 이는 제 잘못입니다.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50:47	0	삭제
		잊고 계신게 있는데 C는 이유없이 A에게 비아냥당한 B가 A에게 조금 짜증스럽게 말을하자 말을 집어 넣으라고 했는데요. B가 그렇게 반응한 이유를 정확하게 알면서도 말입니다. 중재한다고. 사실 그냥 지나가는 아무것도 아닌일이었는데. 그래서 B가 C한테 한소리 했더니 3시간을 넘게 싸우고 있네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45:06	0	삭제
		아까부터 계속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만.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42:40	0	삭제
		내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41:49	0	삭제
		그럼 내가 그런식의 리플을 당신에게 씀으로써 당신이 내가 왜 그 비공감 글에 그런식으로 짜증스럽게 달았는지 설명이 됬나요?당신이 불쾌한건 일단 잠깐 접어두고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40:34	0	삭제
		그럼 내가 그런 비아냥을 받았을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40:05	0	삭제
		몇번을 말해도 이해를 못하니까 이렇게 이해 시켜드릴게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39:42	0	삭제
		내가 그런식으로 답글 달았을때 기분이 어댔어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39:18	0	삭제
		뭐 경찰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이젠 내가 물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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