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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알라66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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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알라6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딸 귀가 이상한 것 같아요..이비인후과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7-03-01 18:15:08 10 삭제
    제 딸도 송혜교 보고 엄마래요. ㅋㅋㅋ 온갖 젊은 여자는 다 엄마. 나이든 여자는 다 함미. 근데 아빠는 아빠네요 ㅋ
    20 제주에서 한끼 [새창] 2017-02-27 19:06:12 0 삭제
    어디서 뜨셨어요? 저도 4월에 가는데.. 아기때문에 회 떠서 숙소서 먹으려 하거든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0:36:28 0 삭제
    전 소리 없이 영상만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먹히는데... 얼마나 가련지 ㅠㅠ
    18 난임병원의 분위기 [새창] 2017-01-26 08:06:16 6 삭제
    아픈아이라니....화가나네요.
    걱정마세요! 누구보다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낳으실거에요.
    저희애 보며 신랑이랑 하는 말이 최고의 정자와 난자를 선별해서 만나게 해 우리아이가 저리 똑똑하다 합니다. ㅋ 똑쟁이거든요.
    17 11개월 아기한태 피부과는 비추천인가요? [새창] 2016-12-02 22:49:46 1 삭제
    전 피부과 데려갔어요. 모기물린곳이 농가진으로 번졌는데.. 초기에 소아과에 갔음에도 몬지 모르겠다 하여 연고만 처방받아 바르다가 점점 심해져 피부과 가서 농가진 판정받고 겨우 괜찮아졌어요. 걱정되시면 한번 데려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6 선배님들 제 상황 좀 봐주세요(남편 건강문제) [새창] 2016-10-15 19:51:16 3 삭제
    2222 맞아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아요. 그냥 내가 포기하는거지..
    15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8 15:00:13 0 삭제
    아.. 할머니 너무 하시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ㅠㅠ 전 6개월부터 직장 나갔고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세요. 저도 할머니가 엄마인줄 알까봐 걱정했는데.. 엄마는 엄마에요. 그건 본능인거 같아요. 1순위는 무조건 엄마고 2순위가 아빠네요. 오히려 할머니가 좀 서운해하세요. ㅋ 고생해서 키워놔도 지 엄마아빠밖에 모른다고 ㅋㅋ 너무 걱정마시고 아기랑 있는 시간에 사랑한다 많이 해주고 엄마엄마 알려주세요.
    14 100일 아들 앞두고 있는 아기아빠 입니다 [새창] 2016-09-18 14:30:15 0 삭제
    윗분들 말처럼 백일은 너무 일러요. 전 워킹맘이라서 저녁엔 되도록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싶어 수면교육은 따로 안했어요. 대신 낮에 노는공간은 거실, 자는 곳은 방으로 구분지었고 졸릴때는 아기가 좋아하는 이불을 손에 쥐어주고 재웠는데 10개월 넘어가니깐 졸릴때 안고 방으로 가면 내려놓으라고 밀어내요. 그리고 공갈물고 이불냄새 맡으면서 뒹굴거리다가 잠듭니다. 때되니깐 다 되더라고요. 지금은 조금만 더 안아주세요.
    13 나의 임신성공 과정. [새창] 2016-07-25 23:28:59 0 삭제
    우와 임신 과정이 저랑 비슷해서 그때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임신축하드려요! 저도 4년만에 시험관으로 임신해서 지금 아가가 11개월 되가요. ^^ 전 인공 3번 실패하고 시험관 2차만에 성공했어요. 나중엔 익숙해져서 배에 주사도 씩씩하게 혼자 놨고 멍들어 더이상 놓을데가 없는 배를 보고 울기도 했죠. ㅠㅠ 시험관 성공할때는 복수차서 응급실에 가기도 했지만.. 너무 고생스러웠지만.. 지금 우리 아기를 보면 그 고생 다시 하라고 해도 백번이라도 더 할 수 있을만큼 너무 사랑스러워요. 님도 순산하시고 이쁜아가 만나서 행복하세요!!^^
    12 와이프를 위한 착상 질문입니다! [새창] 2016-07-21 22:44:17 0 삭제
    저도 2차에 성공해서 지금 애가 11개월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1차때는 추어탕 챙겨먹고 조심조심했으나 실패 2차때는 복수차서 응급실 실려가고 너무 아파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고생했는데 성공했어요. 나에게 올 아기는 때가 되면 다 찾아온다 생각하시고 맘편히 가지시기 바래요!
    11 신생아 아끼띠 어떤게 좋아요? [새창] 2016-07-10 10:45:04 1 삭제
    전 에르고 360인데 아가가 어릴때는 크고 두꺼워서 불편하고 괜히 샀다 싶었는데 아기 7개월 넘어가고는 너무 좋아요. 뒤로 업을수가 있거든요. 신생아때는 집에서 간편하게 할수 있는 유니베베 추천하고요(지금도 아기 재울때는 유니베베써요) 아기 좀 크면 에르고 360 추천합니다.
    10 나의 비염수술 그리고 지금 [새창] 2016-06-09 22:33:51 0 삭제
    저도 비렴 수술 2번 했어요. 한번은 고등학교때 레이저 수술 ㅠㅠ 정말 그 살타는 냄새랑 고통은 ㅠㅜ 저도 솜마취가 다였거든요. 하고나서 하나 효과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을 비염과 두통과 안구충열과 함께 하다가 서울대병원에서 전신마취하고 한 수술 이후 지금은 비염과 빠빠이 했습니다. 진작 대학병원 찾아갈껄 그동안 괴로웠던 30여년의 세월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00:22:16 0 삭제
    전 완분인데요. 백일전에 밤중수유 끊었는데 백일이후 수유거부가 오는 바람에 백일의 기절 맛보고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고 밤중수유 다시 시작했어요 ㅠㅠ 기저귀 갈아주면서 살짝 깨워 먹이고 다시 재우네요 ㅠㅠ
    8 심각한 태열?로 걱정이었는데! [새창] 2016-01-14 00:13:49 0 삭제
    아궁 정말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아기가 조금만 안좋아도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 아궁 이뻐라~
    7 젖병만 대도 울어요. [새창] 2015-12-25 23:42:56 0 삭제
    아.. 저도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수유량에 집착해서 안먹어도 몇번더 젖병을 대어보고 그랬어요. 해결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젖병에 입을 떼면 치워버리고 수유량 기록도 신경쓰지말아야겠어요. 우리 일주일만 더 고생해보면 잘먹는 아가로 다시 돌아와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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