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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이거 먹어보신분?.jpg [새창]	2019-04-24 23:14:26	0	삭제
		더브러 맛났는데.. 그립네요 그시절이..
	35	피부염이신분들! 이거진짜 대박이에요 [새창]	2017-10-13 23:28:00	0	삭제
		가지앰플!! 정보 감사합니다.
	34	시아주버님이 추석에 선물을 사오라는데.. [새창]	2017-09-13 18:53:06	2	삭제
		그래서 그동안 남편분께서는 시아주버님의 부당한 요구를 다 들어줬던건가요? 벨트를 사가지고 오라고 해서 사가지고 간거처럼... 한번 뒤집지 않으면 평생 그냥 화가났다 아 화난다 열받는다로만 끝날거 같네요. ㅠㅠ
	33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10 00:35:22	3	삭제
		아내분 꼭 회복하실거에요. 아가도 건강할꺼고요!! 믿고 기도할께요!!
	32	저도 써보는 출산 후기 (feat.제왕절개) [새창]	2017-09-10 00:31:23	0	삭제
		유도분만하다가 제왕으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6시간 넘도록 진통할때 못맞아본 무통을 제왕하고 내내 달고 있었어요. 근데.. 그래도 아파요 ㅠㅠ 근데 2달뒤 또 하게됐네요. 두찌가 태어나요.
	31	서울맛집 베스트 100 2편 해장국 [새창]	2017-09-08 18:27:45	0	삭제
		전 여기 내장탕 좋아해요!! 아 먹고싶다 ㅠㅠ 멀리 이사와서 이젠 못먹어요 ㅠㅠ
	30	진짜 소고기 맛있는 집!! [새창]	2017-07-28 18:41:08	0	삭제
		앗 직장 근처네요!! 상호명 좀 ㅠㅠ 꼭 가고싶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7:12:56	132	삭제
		A는 정의감? 진정성? 이 아닌 그냥 B를 먹이고 싶은거네요. 님도 가까이 하지마세요. 자격지심 쩔은 친구네요.
	28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4 07:21:33	13	삭제
		저도 인공 3차 다 실패하고 시험관도 2차만에 성공했어요. 그 고생 다시하라면 100번이고 할수 있어요. 그토록 바라던 아이가 생겼으니깐요. 힘내시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제게 되게 단호하게 임신 꼭 할꺼라고 임신이 안될수가 없으니 걱정말라고 조금 천천히 올뿐이지 꼭 아기 가지게 될거라고 해주신 말씀이 많이 위안이 됐었어요. 님도 아기가 조금 천천히 찾아올뿐이지 곧 만나시게 될거에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6:42:22	2	삭제
		힘내세요! 호르몬때문에 더더 우울하실꺼에요. 이제 약 2달만 지나면 이쁜 아가 만나시겠네요. 정말 이로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실거에요. 아기용품은 많이 준비 안하셔도 되요. 조리원 들어가서 남는 시간에 후다닥 사셔도 되고.. 애 키우면서 틈틈히 사시는게 좋아요. 딱 기본(손수건 기저귀 배넷저고리 손싸개 등)만 준비하고 나머진 조리원에서 정보 얻고 사셔도 무리 없어요. 요즘엔 하루만에 택배 오잖아요. 아 출산하고 생리대팬티 꼭 사가세요. 오로 많이 나오는데 팬티대신 생리대팬티 입고 산모패드 덧대는게 좋아요. 어마어마 하거든요. ㅠㅠ 고가의 아기용품은 지역맘카페 중고로 구입하시는 것도 좋아요. 길게써봤자 몇개월안되니 새거사면 아깝거든요. 전 중고로 사서 쓰고 사용료 제하고 싸게 중고로 내놓으니 금방 팔리더라고요. 무조건 직거래 하셔야 하고요 ^^ 신랑 아침밥까지 챙기시니 너무 착하신 분이시네요. 지금 너무 힘들어 그럴 겨를 없으실텐데 ㅠㅠ 출산전보다 출산후가 몇배 더 힘들어요 ㅠㅠ 신랑분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그래도 내 아기보면 힘든거 다 사라져요.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거든요. 지금 이 우울하고 복잡한 마음이 출산후엔 더 심해질수 있어요. 혼자 삭히지 마시고 무조건 주변에 도움 청하세요. 산후 우울증은 누구든 겪는 일이니깐 자책하시지도 말고요. 아휴 전 망아지처럼 뛰어다니는 21개월 애 집에두고 일다니는 18주 임산부 워킹맘입니다. 둘째 나오면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가요 ㅋㅋㅋㅋㅋ
	26	아이 키우는 와이프에게 해주면 좋아할 것 [새창]	2017-05-29 18:56:30	19	삭제
		전 20개월 애키우고 둘째는 임신 17주 들어가요. 워킹맘이고요. ㅠㅠ 호텔가서 한 이틀만 푹쉬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걍 푹신한 이불덮고 티비보며 잠들고 싶어요.
	24	고오급 이탈리안 식당 다녀왔어요! 꼬기먹음 [새창]	2017-05-29 07:05:30	1	삭제
		어디인지 초성이라도 ㅠㅠ 꼭 가고싶어요.
	23	지랄,맘카페서 다들 문재인 반대한다고요?ㅎㅎㅎ [새창]	2017-04-20 07:23:40	3	삭제
		제가 가는 지역맘까페도 대다수가 문님 지지합니다. 근데 요근래 알바로 보이는 2~3명이 신고드립치며 분탕질하고 있어요. 지들이 거짓뉴스 올리는건 검증이고 남들이 사실에대한 뉴스 기사를 올리면 가짜뉴스 네거티브 개거품물고 달려듭니다. 신고는 선관위에는 할 필요없다하며 지네당에다가만 하네요. 수당이 들어오나....ㅡㅡ
	22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3 07:27:44	0	삭제
		저 때도 병설은 추첨이었어요. 엄마가 공을 뽑았는데 전 당첨이 안되었고 다른친구들은 당첨되어 좋아했죠. 그 자리에서 전 울고불고 집에 가면서도 길가에서 울고불고 그 때 너무 난감하고 미안해 하던 엄마 얼굴이 아직 기억이 나요. 그때 엄마맘이 어땠을지 이제 제가 애를 낳아 기르니.. 참 맘이 아팠겠구나 죄송한 마음이죠. 이제 몇년뒤면 저도 똑같은 입장이 되요. 그때나 지금이나 나아진건 없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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