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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기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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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우리집 못생긴거 모음 [새창]	2015-12-19 00:00:57	0	삭제
		역수출된거 보고 보러왔는데요 ㅋㅋㅋ 지금까지 살면서 본 고양이들중에 젤 팔자가 늘어진 애들 같슴니당ㅋㅋㅋㅋㅋ 집사님이 진짜 성격이 좋으신가봐요 애들의 단 한점의 예민함도 없는 느긋함에서 딱 보이네요 ㅋㅋㅋㅋ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1:27:15	12	삭제
		1이런거 알면 바뀔분들도 분명히 있어요. 안된다는 생각이 소중한 표를 잃게 합니다.
	185	★★★★★뷰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2.0★★★★★ [새창]	2015-12-17 11:08:35	7	삭제
		전 닦고 토닥거려! 의 준말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오후 4시 입당 6천명이랍니다. [새창]	2015-12-16 20:39:45	3	삭제
		저두 추가요~~^^헤헤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1:05:43	0	삭제
		진짜 연예인 입술 같으세요!! 서인영, 제시 이런분들 생각나용ㅋㅋㅋ 이쁘세요!^^
	182	[BGM] 빙하기에 대한 신비한 사실.jpg [새창]	2015-12-08 11:02:21	0	삭제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미스테리 게시판 아이콘이 보이면 가슴이 두근두근~ 오래 연재 부탁드려요!!ㅠㅠ
	181	성분으로 분석하는 스킨케어 제품추천 [새창]	2015-12-04 14:45:57	0	삭제
		히말라야 써본 분들이 다 완전 좋다고 하시는데 성분이 정말 좋은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180	길에 버려진 강아지들이 횡단보도를 쓰는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새창]	2015-12-03 22:45:56	12	삭제
		저도 두번이나 이런 경험 있어요 ㅋㅋ 목줄 보고 전화하니까 애가 집 나갔는지도 모르고 주인분들 어리둥절ㅋㅋ 근데 탈주한 개님들 그 개씐난 표정과 발걸음 진짜 귀여웠어요 ㅋㅋㅋ 우쭈쭈쭈 하면 씐나서 와요 또ㅋㅋ
	179	회사생활의 7대 불가사의.jpg [새창]	2015-12-02 12:50:22	7	삭제
		저번주 사람 뽑아달라고 했다가 면담 당할 때 들은 말. 회사에서 야근을 강요할 수는 없어. 근데 다들 7시, 7시반 되면 우르르 퇴근 하잖아. (원래 퇴근시간 6시반. 다른회사보다 하루업무시간 한시간 많은 편.) 매일매일 열시반 열한시에 퇴근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들 그렇게 사람은 뽑아달라고 하는지. 아니 뭐 널 특정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회사 분위기가 다 그렇다는 거야. 근데 저 회사요구로 일년에 두달, 두달반짜리 학원 두세번씩 다녀요. 일주일에 사흘 나가는거요. 그리고 일주일에 야근 하루 정도 하고요. 평일 겨우 하루 7시에 퇴근하고 집가서 집안일 합니다. 저도 쓰레기는 버리고 살아야 될거 아니예요. 다른파트 분들 주말에도 나와서 일합니다. 회사에 사람들 진짜 많이 그만둬요. 근데 부사장님이랑 차장님 왈 "왜이렇게 애들이 많이 나가지? 우리 회사 진짜 무슨 문제있나?" 저녁이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전태일 오라버니가 몸을 불사르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외쳤지만 45년이 지나도 그대로네요. 이렇듯 우리들은 다 노동자예요. 물론 살기위해 합리화도 하고 살아야하죠. 그래도 야근이 많다고 한탄만 할게 아니라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가끔은 작은 목소리라도 내고, 뭐라도 해야해요. 이걸 잊지 말자고 말하고 싶어요.
	178	우유다냥 [새창]	2015-11-30 14:08:54	0	삭제
		요~~물~~~ㅠㅠㅠ 막막 홀리네요~~
	177	사용한 화장품도 괜찮으시나........? [새창]	2015-11-30 12:48:52	0	삭제
		끄앙 립이 다 잘받는 색상이여서 줄서볼까 말까 하다가 그래두 더 필요한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추천만 날리고 갑니당^3^ 나눔엔 추천!
	176	고양이의 보은.jpg 有 [새창]	2015-11-30 11:12:05	4	삭제
		온몸이 깨끗한 점이나 사람손을 탄걸로 보이는 점, 먹을걸 줘도 관심이 없는 점 등으로 봐서 외출냥이인것 같아요 ㅋㅋㅋ 몸이 깨끗한 아이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나저나 손으로 잡으시는건 언제봐도 신기방기 ㅋㅋ
	175	아토피 있으신 분들께 [새창]	2015-11-29 23:24:44	0	삭제
		아토피, 건선 있는 주변분들이 세타필, 히말라야(알로에라인) 제품 강추하시더라구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23:08:31	0	삭제
		어쩌다 부모가 수저가 되었나....ㅠㅠ
	173	"게임에 미쳐 사는 애 때문에 힘들어요"에 대한 불교의 답 [새창]	2015-11-27 15:07:24	43	삭제
		맞아요 불교는 사실 종교가 아니라 학문에 가깝습니다. ㅎㅎ 그리고 종교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선이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인데, 그것을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에 맞추어 해석하는 과정에서 종교가 변질되는거지요. 말씀하신대로 종교의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렇게 살려고 실천하는 것에 종교를 믿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예수나 부처가 그런 좋은 말들을 하고 후세가 종교를 만든 이유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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