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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3 00:23:32	4	삭제
		https://youtu.be/hPD-a1FjUtU Elliot Smith - beetween the bars 이 많은 추천곡 중에 이 곡이 없다니! https://youtu.be/p4cJv6s_Yjw 라이브 영상도 있쥬 넘 좋음 ㅠㅠ
	291	극한 직업 애완견.gif [새창]	2018-06-12 14:33:40	0	삭제
		음.. 중형견과 아기를 같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보기좋다 가 아니라 등골이 오싹해 지네요ㅠㅠ 개도 가족이지만 아기와 있을땐 조심 또 조심 입니다ㅠㅠ
	290	카톨릭 성당의 유아방에 대한 푸념... 차라리 없어졌음 좋겠다는.... [새창]	2017-03-06 20:16:44	0	삭제
		대학때까진 꾸준히 다녔고 그뒤론 드문드문 다녔고 냉담한지 7년쯤 됐어요 시부모님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셔서 대화할때 용어를 교회식으로 쓰다보니 두 종교 용어 구분이 모호해졌습니다. 전 유아세례부터 견진까지 다받은 신자 맞구여 ㅎㅎ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경험에 의해 바뀌고 그런것인데 제가 어디 못쓸말 쓴것두 아닌데 다들 의심이 심하시네요 ㅠㅠ
	289	카톨릭 성당의 유아방에 대한 푸념... 차라리 없어졌음 좋겠다는.... [새창]	2017-03-01 00:13:27	8	삭제
		동감합니다.
	288	카톨릭 성당의 유아방에 대한 푸념... 차라리 없어졌음 좋겠다는.... [새창]	2017-03-01 00:09:09	9/17	삭제
		모태신앙입니다 유아방에서 예배보며 자랐구요 저때만해도 유아방 가득 찰정도로 신도도 많고 갓난아이들도 많았어요 근데 전 세살 네살때도 성당에선 뛰거나 소리치면 안된다는 부모님 지도 받으면서 자랐고 다른애들도 마찬가지죠. 물론 유아방! 하고 콕 짚어 무안준 신부님은 본인의 권력을 휘두르신거라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예배 끝나고 가족들 찾아와 주의 주시는게 좋았을텐데요 하지만 유아방에 있으니까 우리아이가 뛰고 소리질러도 돼 라고 생각하신다면 다른 많은 신도들에게 배려가 없다고 생각해요 주님은 아이들이 그러는게 괜찮으실지 몰라도 같이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지 못하는건 아닐까요 이웃을 생각하라고 사랑하라고 더불어 살라고 하는게 카톨릭 가르침이잖아요 지금 신부님 때문에 많이 화나시겠지만 좀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부님들도 여러가지 부족한 분들 많아요 전 그래서 성당다니면서 신부님을 신 비슷하게도 절대 생각 안하죠..ㅎㅎ
	287	씻지 않는 신입사원... [새창]	2017-02-03 19:15:06	18	삭제
		완전체녀인거 같은데 저도 주변에 있거든요 머리 잘 안감아서 냄새나고 맨날 긁고 있고.. 직접적으로 말해도 웃으면서 말하면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높아요 혹은 걱정하는 느낌으로 말하면 아 난 괜찮아 ^ㅇ^ 혹은 아 난 원래 이래 ^ㅇ^ 라고 반응할 가능성도 있으며 그렇다고 정색하고 말하면 갑자기 공격적으로 받아칠수 있어요 잘웃고 해맑으면 착하고 멘탈약해보이는데 그게 별개일수 있더라구요 저도 진짜 속 울렁거려서 말했는데 음.. 아 그렇군요! 하고 패스당했음...ㅋㅋ 넘 괴로워하지 말고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ㅠㅠ
	286	으으 내 개 목줄 잘 하고 다녀봤자 소용없네요 [새창]	2017-02-02 21:56:48	0	삭제
		음.. 대형견은 목줄 안하는게 불법이예요ㅠㅠ그만큼 위험이 크단거죵..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9:28:02	1	삭제
		남친분 방식도 생각도 다 잘못됐고, 실제로 서로 안맞는걸수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매너가 무척 좋은데도 아프기만 해서 내가 무감증인가 고민했었는데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니 별거 안해도 느껴져서 깜짝놀랬었죠.. 그리고 인성이 저정도면 다른부분들에서도 만족을 못시켜줄것 같은데요?
	284	탄핵반대 결사대 [새창]	2017-02-02 09:08:34	2	삭제
		유머고 농담이라는 분들 많은데 이런걸 재미로 받아들이면 오유에서 타도하는 몇몇 그룹과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요... 진지병이라고 욕먹어도 이건 말해야겠어서 댓글 남깁니다
	283	내가 찍은 최고의 순간 [새창]	2017-02-01 20:47:52	2	삭제
		말티푸인가요?? 아진짜 너무귀여워서 보는순간 소리질렀어요ㅠㅠㅠ 부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282	길고양이에요? 샴고양이 같은데 아파트 주변에서 떠돌아다녀요 [새창]	2016-12-28 13:53:33	6	삭제
		어머!! 넘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애기야!! 다시는 집 나오고 그르지마ㅠㅠㅠ 작성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81	대형개 키우는분들 뭐하나 물어봅시다 (방금당하고 와서 기분이 뭐같네요) [새창]	2016-12-09 10:40:53	1	삭제
		동네에서 또 그런모습 보이시면 바로 경찰 신고하셔서 과태로 물게 하셔요 대형견은 목줄 안하는거 불법입니다 하는짓보니 그 견주는 습관적인듯하네요 대형견은 겉으로는 커보이더라도 7,8개월만 되어도 엄청나게 커지기 떄문에 철딱서니없는 어린개일 가능성도 높고요 개는 자기 본능대로 하는것 뿐, 제대로 교육도 안시켰을 뿐더러 관리도 안하는 견주 잘못이 백프로에요 견주가 개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이뻐하면 그만인줄 아는 사람들도 엄청 많거든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보면 주인들 다 자기 개 이뻐하는데 문제가 생겨요. 왜냐면 이뻐만 하지 개라는 그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트러블이 납니다. 저도 예전에 같이살던 룸메가 개 키워본 적도 없으면서 귀엽고 예쁘다고 덥썩 대형견 입양해서 훈련 제대로 못시켜서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해 엄청 본 경험이 있어요. 저는 개를 키우기도 하고 무척 예뻐도 하지만 너무 괴로워서 반년만에 뛰쳐나왔어요. 개를 키운다는건 비용이 많이드는데 대형견이면 진짜 돈 많이들구요 교육 딱히 안시켜도 얌전한 애들도 있겠지만 사람한테 짖고, 사고 치는 애들은 사람이랑 같이 잘 지내기 위해서는 훈련소 보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주인이 가서 배워서 교육 하던가요. 근데 훈련소가 한달 50~60이고 최소 3개월이에요. 개를 키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고 금전과 인내와 지식이 필요해요.
	280	거지갑 박주민의 시선이 머무는곳은? [새창]	2016-12-08 19:55:15	3	삭제
		딴 얘기지만 사진이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279	언제부터 지하철에서 커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했나요. [새창]	2016-12-07 13:53:37	0	삭제
		추천드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	강쥐가 이러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6-11-29 13:45:01	75	삭제
		좋아서 웃는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글쓴님이 이런표정 지을때 아는척해주시고 쓰다듬어주시고 그러셨으면 아 내가 웃으면 좋아하는구나 해서 더 자주그러구요 가족중에도 이사람이랑 교감이 된다 싶으면 표현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사족이지만 강아지 8살이면 이제 가족들이랑 교감도 잘되고 아직 그렇게 늙지도 않은 나이라 제일 피크때 같아요 좋은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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