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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8:03:47	0	삭제
		아이고 날도 추운데 어쩌다 거기있니 ㅠㅠㅠ 뒷모습으로 봐서는 아마 포메인거같아요! 털상태로 봐서 유기견은 아닌것 같은데 혹시 목걸이는 없었나요? 개들은 등록제로 바뀌었기 떄문에 인식표가 몸 안에 있을 수도 있어요. 만약 또 만나게 되신다면 근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주시거나 여건이 안되신다면 구청에 연락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길에 놔두면 로드킬 위험도 크구요...ㅠㅠ 저도 신나서 집뛰쳐나왔다가 집 못찾아가고 헤매는 애들 두번 보호한 적 있는데 한번은 목걸이로 찾았고 (글씨가 희미해서 번호 추리하느라 고생함ㅠ) 한번은 일단 집에 데려와서 보호하면서 근처에 벽보 몇개 붙였더니 이틀있다 보고 찾아오셨었어요! 좋은분들이 주인 만나게 해주셨음 좋겠네요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6:13:49	8	삭제
		본문 마지막에 털 정전기 난 거예요??ㅋㅋㅋ 사랑받구 자란 티가 폴~폴~ 나네요^^ 털은 몽실몽실한데 얼굴은 어딘가 근엄한ㅋ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4:05:09	0	삭제
		애기 몇살인가요? 저희애도 상상임신 네다섯번정도 한것 같은데 9살에 자궁충농증 생겨서 수술했어요 그때도 이미 나이가 많다고 수술 위험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놔두면 복막염되서 한달안에 하늘나라 간다는데.. 그 때 진짜 미리시켜줄걸 후회 많이했네요..ㅠㅠ 그래도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신다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18	이 강아지랑 비슷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드리는 부탁.. [새창]	2015-01-09 10:31:19	17	삭제
		이 글 보다가 왠지 눈물 났어요.ㅠㅠㅠㅠ 작성자님과 함께해서 호두도 정말 좋았을거예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8:28:50	0	삭제
		헉.. 우리집 애 털 안깎았을 때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어서 돌아와 몽실아!!!ㅠㅠㅠㅠ 진짜진짜 꼭 찾으시길 바라요!!
	16	[익명]다 큰 남자애들 여탕 오는 거 너무 싫네요 [새창]	2014-12-29 09:50:28	23	삭제
		저도 10년도 더 된 일인데 고등학생일 때 주말마다 목욕탕 갔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큰애는 초 1~2 정도 되어보이고 작은애는 유치원생인 형제 둘 데리고 오시는데 자꾸만 마주치는 거에요 작은애는 안그러는데 큰애는 처음 마주쳤을 때부터 빙글빙글 웃으면서 힐끔거리더니 세번정도 마주치니까 아예 앞에 와서 아래 위로 흝으면서 감상을 하더라구요;;; 제가 저리가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웃으면서 쳐다봐서 그대로 뛰쳐나왔었어요. 애엄마는 자기애가 그런다는거 절대 인정 안할테니 싸워봤자일테니까요. 아직 아이인데도 쳐다보는 눈길이 진짜 징그러웠어서 아직도 그애 얼굴이랑 웃던 표정이 생생해요. 그 뒤로 다신 그 목욕탕 안갔습니다ㅠㅠ 애인데 뭐 어떠냐구요? 애들도 다 압니다. 저도 6~7세 때 이미 남자몸 여자몸이 어떻게 다른지 정도는 다 알았어요! 목욕탕은 인체의 신비를 배우는 살아있는 학습장이 아닙니다. 제발 다 큰 애들 좀 데려오지 마세요!
	15	송아지 방한복이 졸귀ㅠㅠㅠㅠ [새창]	2014-12-16 15:49:33	13	삭제
		11으악!! 베오베라니ㄷㄷㄷ 송아지들과 시닙에게도 따수운 오유분들께 이영광을 돌립니다
	14	송아지 방한복이 졸귀ㅠㅠㅠㅠ [새창]	2014-12-16 14:03:23	43	삭제
		다른분들이 의심받는거 보기만 할 땐 몰랐는데 이런 의심 받으니까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에구구 담부턴 글 올릴 때 더 조심해야겠어요..
	13	송아지 방한복이 졸귀ㅠㅠㅠㅠ [새창]	2014-12-16 14:00:28	39	삭제
		저도 가슴사이즈 53에 10키로짜리 중형?견 키우고 있어서 중대형견 옷구하기 어려운거 알아가지구~ 글에도 썼듯이 댓글보다가 어떤분이 송아지 방한복이란게 있따고 해서 찾아봤다가 귀여워서 글 그대로 가져온것 뿐이에요 ㅎㅎ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광고할 이유가 없어요..ㅠㅠ
	12	송아지 방한복이 졸귀ㅠㅠㅠㅠ [새창]	2014-12-16 13:58:49	48	삭제
		11전 그냥 동물을 좋아해서 동게글 즐겨보던 눈팅2년차 신입일 뿐이에요ㅠㅠㅠㅠㅠㅠ 퍼올때도 이얘기 나올거 같긴 햇는데 뺄걸 그랬네요.;;
	11	송아지 방한복이 졸귀ㅠㅠㅠㅠ [새창]	2014-12-16 13:51:38	36	삭제
		111 음..어.. 한겨울에 알몸으로 있는것 보단 깔깔이라도 하나 걸치는게 도움이 클것 같습니당!ㅎㅎㅎ
	10	송아지 방한복이 졸귀ㅠㅠㅠㅠ [새창]	2014-12-16 13:50:19	13	삭제
		111으아아아 너무귀여워요!!!ㅠㅠㅠ 나도 햝아줘 얘두라 나도나도!!!
	9	송아지 방한복이 졸귀ㅠㅠㅠㅠ [새창]	2014-12-16 13:41:15	6	삭제
		엄마야 깜짝이야;;; 추천 감사합니다!히히힣
	8	베오베간 [죽음에서 구조된 아이들 사료후원좀 부탁드립니다] 글에 대해서 [새창]	2014-12-12 22:36:47	1	삭제
		11맞아요..ㅠㅠ 집에서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우리집애는 행복한데 배고픔과 추위에 고생하는 아이들 생각하니까 너무 맘에 걸리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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