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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찹쌀햄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9
    방문 : 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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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햄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뉴욕의 맛! 쉑쉑버거 만들기~ 버거만들어서 소풍떠나요ㅋㅋ [새창] 2016-03-27 22:55:49 1 삭제
    헉 미니어쳐인 줄 알았어요!!!!
    왜 저리 이뿌지ㅠㅠㅠ
    598 피겨 박소연 선수 대회 가도록 투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27 18:51:25 0 삭제

    투표했으영!!!!!
    597 BL주의) 그 카메라맨이 당신에게 반해야하는 31가지 이유- 1화 [새창] 2016-03-27 18:44:40 1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짠 줄 알고 링크 눌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596 29만원 [새창] 2016-03-27 18:40:18 0 삭제
    청소용ㅠㅠ
    저러다 잘못해서 입에 쏙 넣으면.... 또르륵
    595 29만원 [새창] 2016-03-27 18:39:13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4 디아크 사실상 해체...ㅠㅜ [새창] 2016-03-27 16:49:48 1 삭제
    저도 이거 보고 충격받아서...... 진짜 저 소속사가 무책임하다고까지 생각이 들면서 저 소속사 연예인 좋아하면 힘들겠다 생각했어요..
    팬들도 모르고 있다가 홈피 아티스트 란에 디아크 이름 빠진 거 보고 알았다던데...
    디아크 공식 팬카페에 문의해도 대답 없고....ㅠㅠ
    593 손님을 보내주고, 다시는 유기동물을 발견하고 싶지 않아여 ㅠㅠ [새창] 2016-03-25 17:41:39 0 삭제
    ㅠㅠ이쁜 두끼..... 작성자님 덕분에 살아나서 행복할 거예요!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01:39:23 28 삭제

    그리고 집사가 냥이에게 꽃을 달아주면...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0:48:35 23 삭제
    차라리 올리브쇼나 뭐 그런 티비 프로그램 보고 모르고 따라 샀다고 하세요ㅠㅠ
    남자도 피부관리 해야된다고 그래서 색깔도 이쁘고 뭐 씻어낸다고 하길래 대충 샀다고
    근데 이상해서 버려야지 하다가 차에 들고 탔는지 지금까지 있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
    590 쇼핑몰 지하주차장 아동 납치 영상 [새창] 2016-03-24 00:17:29 7 삭제
    이런 글 보면 가슴이 철렁해요ㅠㅠ

    어릴 때 막내동생을 대형 마트에서 잃어버린 적 있는데... 그 때가 막내가 2살이었나 3살이었나 그랬어요. 걷고 싶다고 떼를 써서 잠깐 내려놓은 사이에 들이닥친 인파에 쓸려서 사라져버림ㅠㅠ
    어떤 아주머니께서 달려오셔서 방송에서 말한 옷 입고 있는 애 봤는데, 어떤 아줌마가 엄마처럼 애를 안고 주차장 가더라, 빨리 뛰어가봐라 하셔서 온 가족이 달려갔더랬죠.
    가봤더니 어떤 아줌마가 남편이 몰고 데리러온 차에 막 타려고 하고, 막내는 막 울고 있고!!!!!!
    일단 찾았으니까 고맙다고 횡설수설 하면서 넘겨 받았는데, 그 와중에 아빠가 물어보셨었거든요. 왜 차 타려고 하셨냐고.
    그랬더니 애 엄마 찾아주려고 그랬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차 타고 쌩 가시더라구요.
    가족들이 울고 불고 다행이다 하면서 서로 한참을 끌어안고 있다가 집에 갔는데, 나중에 아빠한테 저 대화 내용 듣고 멘붕왔던 기억이 있어요.
    막내가 좀 하얗고 남자앤데 여자애로 보일 정도로 이쁘장 하긴 했거든요ㅠㅠ 저런 상황 겪고 나서는 진짜..... 그 아줌마 생각하면 소름이 막 돋더라구요.
    (물론 그 후에 막내는 머리가 커질 때까지 사람 많은 곳 가게되면 미아 목걸이, 포대기에 싸여서 다녔습니다ㅠㅠ)
    그 기억 때문에 진짜 한동안은 저런 상황을 듣거나 보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 작성자님 지인분 정말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589 나가면 7일 내로 죽는 방 [새창] 2016-03-22 18:16:08 1 삭제
    이런 노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일본의 양아치들.jpg [새창] 2016-03-22 18:13:55 6 삭제
    1/
    사진 보고 뜬금없이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의 정석이닼ㅋㅋㅋㅋㅋㅋ
    587 일본의 양아치들.jpg [새창] 2016-03-22 18:13:05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쓰고 폭주족의 눈치를 본다)
    586 FNC "악플러 30여 명, 모욕죄로 고소" [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6-03-22 18:11:50 0 삭제
    뜬금없지만 FNC 소속 연예인이 많네요!!
    가수들만 알고 있어서 연기자, 희극인들도 저리 많은지 몰랐어요!
    585 멘붕 베겔 갔었던 이사 분실물, 초딩이 줏어갔네요 [새창] 2016-03-22 18:07:33 3 삭제
    ???? 댓글보고 더 멘붕....

    10 몇 만원 하겠다고 짐작되는데 경찰서나 주인 찾아줄 생각을 안했다니....
    가격대가 꽤 나가니까 신경쓰여서라도 물어볼 거 같은데....?
    당황스럽네요;;; 1, 2만원 할 거 같이 보여서 그랬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으어..... 제 가치관에 혼란이 옵니다ㅠㅠ
    세상은 넓고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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