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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이트린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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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린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2 [실화괴담][한국괴담]창 너머 하얀 손 [새창] 2020-11-25 23:17:57 0 삭제
    하얀손 자체가 너무나
    소름이라
    들어가서 메워야한다는 생각까진
    못해봤었네요...;;
    뼈속까지 시리다 진짜...ㄷㄷㄷ
    1431 괴현상의 원인 [새창] 2019-01-31 01:56:38 1 삭제
    생령을 만들어낼수도 있군요~
    오~신기해
    1430 남자친구의 전화 [새창] 2019-01-31 01:52:41 6 삭제
    아..ㅠㅜ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정말 딱 죽음에 대해선 실감이 않나는데
    어느날 갑자기 문득...
    어? 보고싶을땐 어떡하지?
    목소리 듣고싶을땐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날때
    심장이 불에 데인 것처럼
    조여들면서 확 미치더라구요ㅠㅜ
    1429 베란다 귀신 [새창] 2019-01-31 01:32:15 1 삭제
    ㅎㅎㅎ
    1428 술귀신 [새창] 2019-01-29 13:32:48 1 삭제
    끝까지 자기 주사가 더러웠던건 모르고
    결국은 귀신을 탓하네요~!!
    정말 저사람은 곡소리나게 맞아봐야해요~!!
    아오~화딱지나!!!
    1427 종교시설의 지하 [강력추천] [새창] 2019-01-26 10:54:47 2 삭제
    와~~~너무 재밌어~~~^^
    1426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6 00:48:54 1 삭제
    어?? 이거...
    퇴마하시던 그슨대 할아버지 아녜여???
    그 손자랑...^^
    우와~~~~~너무 반갑네요~ㅎㅎㅎ
    1425 한국 공포영화의 명작 "깊은 밤 갑자기" 의 결말 (공포짤 주의) [새창] 2018-11-25 22:13:55 1 삭제
    와~~~!!!
    이걸 여기서 보게 되네요~
    어렸을때 진짜 무섭게 봤었는데ㅎㅎㅎ
    언제였지? 꽤 오래된거 같은데
    밤이였나 새벽이였나
    Mbc에서 필리핀 영화 본적이 있었는데
    제목이 펭슈이 였어요~
    완전 대박 무서웠어요ㅎㅎㅅㅇ
    그때 딱 한번 방송했는데
    그건 다시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네요
    혹시 그 자료도 구하실수 있으세요??
    지인짜~~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ㅎㅎㅎ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16:40:38 1 삭제
    와~~!!!
    댓글보고 이해했어요~~!!!
    소름...;;;;;
    1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10:02:38 2 삭제
    냥이들~~~♡
    넘넘 사랑스러워요~♡♡♡
    특히 홍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툰보고 더 방가방가ㅋㅋㅋㅋㅋㅋㅋ
    1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09:54:55 3 삭제
    진짜 자료를 잘 찾으시는거 같아요~!!
    이 글도 여러번 재밌게 봤던거라
    '아~이거구나~^^' 했는데
    못보던 후기가 뙇~!!!ㅎㅎㅎ
    저도 괴담 너무 좋아해서
    어지간한건 다 봤다 자신하는데
    글라라님이 올려주시는거 보면
    지금까지 내가 뭘 본건가...싶어요ㅎㅎㅎ
    무튼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ㅛ^*
    1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09:43:15 1 삭제
    와....진짜;;;;;;
    저런 상황이면 어떡해야하나...;;;
    입주금까지 다 낸 상태에서
    못 볼걸 보고 오만 정 다 떨어졌으니...
    생각만해도 답답하네요
    저 상황이면 나도 못들어가요ㅠㅜ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20:05:14 6 삭제
    어머니도 뭔가 이상함을 느끼셨었나봐요
    보통사람 같으면
    할머니한테 저리 터질때
    같이 피터지게 싸울텐데....
    여기서 대들면 진짜
    뭔가 끝나겠다 싶으셨나??
    어머님들 촉이 거의 짐승촉과 같아서
    무시할수가 없는거 같아요ㅋㅋㅋ
    (거짓말 절대 못함 다 뽀롱남 ㅋㅋㅋ
    당해본 1인 ㅋㅋㅋ)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19:55:38 2 삭제
    나와 가까운 사람이 인명을 다해서
    곱게 돌아가셨어도 가슴아픈데
    같이 고생했던 전우가
    전쟁터에서 돌아가셨으니
    시신도 잘 추리지
    못해줘서 맘이 얼마나 아플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ㅠㅜ
    울면서 신발이 없어서 저승못간단 말에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ㅠㅜ
    1418 실화 울산 노래방 [새창] 2018-09-30 14:39:16 1 삭제
    이건 진짜 여러번 봤던 얘기지만
    또봐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한명도 아니고
    단체로 홀렸다는게 섬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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