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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성남 태평동 바비큐 트럭 [새창]	2017-11-09 07:58:00	1	삭제
		이분 산성동에 목요일마다 오십니다 ㅋㅋㅋ 목욜에 생각날때 종종 사먹는데 존맛이에요!!!!
	300	이상해씨 등긁어주기 1회 천원 [새창]	2017-10-04 14:17:26	0	삭제
		죽......여........줘..........
	299	베오베에 일본의 순정만화 근황이란걸 보고 [새창]	2017-08-28 18:26:41	1	삭제
		옛날에 폰다는 변신중? 이라는 만화는 여주가 인간으로 변신하는 개였고 인간남주와 서로 사랑해서 엔딩엔 결혼까지 하더군요... 변신장치가 고장나서 중간중간 개로 풀렸던거같고 마지막 결혼식 장면에도 개로 변하는 장면도 있었던거같고.....어린 마음에도 큰 충격으로 남았어여
	298	`내가 자살하면 전여친이 장례식에 와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새창]	2017-06-28 08:28:34	17	삭제
		동창 중에 저렇게 여친한테 차이고 자살한 놈이 있었어요 친하지 않았고 싸이 돌아다니다 우연히 봤는데 메인에는 둘이 사귈때 같이찍은 셀카 그대로 남겨놓고, 헤어져서 너무 힘들고 죽을것같다는 일기를 몇십페이지에 걸쳐 남겨놓고선 자살... 걔 친구들은 방명록에다 아련터지게 편지남기고있는데 제삼자 입장에서 보면 그냥 이기적이라는 생각만 듬 여자는 뭔 죄라고... 사진까지 메인화면에 다 남겨놓고;
	296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공원들 [새창]	2017-05-04 18:31:40	1	삭제
		말엉덩이 공원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95	안아키, 이거 너무 충격적이에요. [새창]	2017-05-03 13:44:45	17	삭제
		아기 죽어가는 과정 묘사하는것같아 소름끼치네요 본인 몸 안아프니까 실감을 못하나... '저 무서웠겠죠' 라는 구절 화가 치미네요... 지가 무섭나 애가 무섭겠지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3:43:08	11	삭제
		자기가 몸상해서 애낳는거 아니니 고민할 필요없고 내 아내는 우리엄마처럼 애낳고 (어머니도 자신을 갈아서 키우셨을텐데 그건 당연한거니) 열심히 키워야하고 외벌이로 벌어오면 집에있는 사람은 집안일과 육아로 "노는" 사람인거고... 그냥 편하게 돈만 벌어오면서 나머지는 알아서 다 돼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본인 돈벌어오는게 희생이라고 생각하는것같아 화가 나네요 글쓴님 꼭 다시생각해보시길... 저건 생각이 안맞는게 아니고 가정을 이루는 가치관 자체가 글러먹은겁니다
	293	[진돌만화] 우리집에서 엄빠가 만든 맛있는거 먹을래? [새창]	2016-10-01 11:54:37	6	삭제

	292	힐몽준 [새창]	2016-09-28 12:19:30	12	삭제
		몽연자실
	291	딸뻘 여자들에게 추근대는 50대.jpg(데이터주의인가?아닌가?) [새창]	2016-09-26 20:10:55	15	삭제
		저런 경험 안겪은 여성 있을까요? 고등학생때 하굣길에 "왜이리 힘이없어보이니~" 하면서 등 쓰다듬는 미친 할저씨 대학생때 친구만나고 집에갈때 데려다주겠다며 치근댄 아저씨 술먹고 전철타고가는데 옆에앉아서 길 물어보고 대답해주니 남자친구있냐 추근거리기 시작해서 씹으니까 혼자 궁시렁대던 할저씨 대뜸 알바하냐(얼마나) 물어보는 할저씨ㅂ새기 일하던 60대 사장놈은 따로 만나달라그러고 기억안나는건 더 많겠네요. 매력적이고 말고를 떠나 어리고 만만한 여자는 저런일 수도없이 겪어요
	290	결혼과 연애는 별개군요.. [새창]	2016-09-02 08:09:30	8	삭제
		사랑이 모든걸 이겨낸다고 착각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결혼은 연애와 다릅니다 실제로 저렇게 꿈속의 생각 갖고 결혼했다가 처가쪽에 뼈와 살까지 다뜯기고 받는 쪽은 점점 당연해지는 악순환 겪다가 결국 이혼한 경우도 봤구요 일단 나부터 살아야 사랑을 할 여유도 누굴 돌아볼 여유도 생기는 거 아닌가요??
	289	엄청 우울하고 우중충 어둡고 자살충동드는 영화없을까요,,? [새창]	2016-08-20 00:43:32	0	삭제
		퍼제션 아메리칸크라임 양철북 어둠속의 댄서 추천합니다 위 리플 중에 몇개는 나와있는듯하네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2:12:41	6	삭제
		현 재정상황보다 작성자님의 생각이 문제인것같네요. 지금 그리는 미래의 모습이 너무 본인 기준으로 관대한것같아요.. 그건 낙천적인게 아니고 무모한 모습이라고 느껴져요. 소비습관도 불안하고. 그냥... 제 애인이 작성자님같은 사람이면 솔직히 제가 먹고살 길 찾아 헤어질것같아요
	287	개가 주인 닮는다는거 틀린 말 아님 [새창]	2016-08-02 12:19:48	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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