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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웅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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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23:57:53 0 삭제
    하지만 1편도 정말 재밌고 에일리언 시리즈의 상징적인 장면도 나오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23:56:54 0 삭제
    이어지는 스토리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1편과 2편은 감독이 다른만큼 영화 자체의 분위기나 컨셉이 많이 다릅니다. 1편 패스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ㅎㅎ
    15 히치콕의 손녀가 쓴 레포트에 C학점을 준 교수에 대한 변명 [새창] 2015-09-07 01:39:21 4 삭제
    첫째, 왜 관객의 감상이 감독의 의도에 의해 확정되어야하는 모르겠고,

    둘째 감독의 의도에 부합하는 것이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연출자가 관객에게 자신의 영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김지운 감독이나 놀란도 그냥 자신은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 설명했을 뿐이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영화를 오독했다는 의미로 인터뷰를 하지는 않았을테구요.
    14 히치콕의 손녀가 쓴 레포트에 C학점을 준 교수에 대한 변명 [새창] 2015-09-07 01:32:40 4 삭제
    비평가의 자질이나 능력은 그 창작물이 좋은지, 그렇다면 왜 그런지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지 창작자의 의도를 맞추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독심술사가 할 일이죠. 일단 완성되는 순간 그건 창작자의 손을 떠난거고 창작자라면 겸허히 받아들이는 게 성숙한 태도라고 봅니다. 정말 개소리에는 반박하면 되는거죠.
    13 히치콕의 손녀가 쓴 레포트에 C학점을 준 교수에 대한 변명 [새창] 2015-09-07 01:18:44 0 삭제
    정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답에 이르는 과정이 얼마나 면밀하고 설득력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수능 국어영역은 5지선다이고 레포트는 서술형입니다. 두 개를 일대일 비교해서 과잉비평이네 주입식이네 하는 것은 본문과 하등 관계 없는 이야기 같네요.

    물론 비평입네하고 무리수 던지는 평론가들도 많고 때때로 그들이 평단권력을 이루고 있는 듯 띠껍게 구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히치콕을 텍스트로 영화를 면밀히 분석하던 일군의 젊은 평론가들이 소위 작가주의를 제창하고 후일의 트뤼포나 고다르가 되어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습니다.

    몇몇 교육의 폐해를 일반화해서 모든 비평이나 예술교육 혹은 그 종사자들의 노력을 무위라고 몰아가는 건 위험해 보이네요.
    12 요원이 밤에 적 탐색시에 [새창] 2015-08-25 02:30:51 0 삭제
    야시경을 쓰지 않을까요? 궁금하네요...
    11 개를 샀는데요 [새창] 2015-08-13 05:20:44 0 삭제
    참고로 비글을 13년 정도 키웠는데 좀 고집이 셀 뿐이지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명성은 많~~이 과장된 걸 알게 되실거에요ㅎㅎ
    10 개를 샀는데요 [새창] 2015-08-13 05:18:59 9 삭제
    물론 사람보다 생의 주기가 굉장히 짧아 1년만 살면 어른이 되는게 개입니다. 그런데 겉보기에 그럴 뿐이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해봐야 스무해도 넘기기 힘들죠. 게다가 지능도 사람보다 낮으니 개들이 축적할 수 있는 경험치는 우리가 생각한 범위보다 훨씬 낮겠죠. 그런 시선으로 강아지들을 바라봐 주시면 서로 좀 더 편하게, 행복하게 서로의 삶을 반려할 수 있을거에요. 거기에 더해 강아지들의 습성, 심리 등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주신다면 저 친구는 더할나위 없이 즐겁게 살게 될거에요. 고작 개 한 마리에 무슨 유난이냐는 의견들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결국 보내고 나니 못해준 것, 후회가 많이 남더라구요.
    9 크루져 보드 이정도만 타도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새창] 2015-08-12 00:23:07 1 삭제
    와... 멋지네요ㅎㅎ 평일에는 차량 통행도 많지 않을테고... 눈여겨 보고 갑니다!
    8 크루져 보드 이정도만 타도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새창] 2015-08-11 14:32:34 1 삭제
    일, 이주정도면 금방 익숙해집니다.ㅎㅎ 그나저나 첫 장면 길 엄청 부럽네요...ㅜㅜ 서울에선 찾기 힘든...
    7 끝까지 야비한 메이웨더,파퀴아오 재대결없이 약한 상대와 은퇴경기 [새창] 2015-08-09 04:27:28 0 삭제
    그럴 일이 없다는 게 더 약오르네요ㅋㅋ
    6 wwe에 관심 많으신 분들 wwe는 스포츠로 봐야하나요? [새창] 2015-08-09 04:26:46 3 삭제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단련되어 있지 않으면 소화할 수 없다는 점에서 스포츠의 요소가 틀림없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의 어느 요소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정의가 달라질 수 있겠네요. 흔히 스포츠를 수식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 라는 말에는 배치되는 점이 있지만, 어쨌든 자신의 노력으로 기량을 높이고, 그 것이 분명히 각본에도 영향을 미치는 점으로 봤을 때 스포츠라 칭해도 된다고 봅니다.
    5 복싱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youtube [새창] 2015-08-09 04:23:07 1 삭제
    위와 같은 경기가 복싱 팬의 입장에서는 짜증나지만, 이러한 양상이 대두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첨단화(?) 되고 복서들의 테크닉이 끝에 다다를수록 결국 이렇게 된다는 걸 시사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일발 역전의 KO, 발을 캔버스에 묻어놓은 듯 난타전을 주고받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희열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그건 사실 말 그대로 목숨을 거는 거잖아요. 그런 장면이 한 번 나올 때마다 선수들은 수명이 깎여 나가죠. 게다가 천문학적인 대진료를 받는 복서들은 극히 소수이고... 그렇기에 복서로서 오래 버티고 은퇴 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안전한 파이팅을 해야 할테고, 그런 선수들에게 인파이팅을 종용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프로복싱은 누군가의 관람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최선을 다해 흥미를 제공해야 하는 점은 틀림 없지만 음...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응급의료가 획기적으로 발달하면 화끈한 경기를 안전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뜬금없는 생각도 드는군요.
    4 이와중에 뚝딱이 아버지 근황 [새창] 2015-07-13 05:00:14 0 삭제
    엇 달봉이가 그 '얼레꼴레 놀려도 바보처럼 웃기만하네~' 하는 주제가의 인형극이었던가요? 댓글덕에 저도 생각나서 새벽에 아련해졌네요ㅋㅋㅋ
    3 전원버튼의 비밀 [새창] 2015-06-22 15:06:52 17 삭제
    1 안 피는 동안에도 목숨은 줄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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