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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1:24:41	18	삭제
		너무 남을 의식 안하는 게 더 문제에요. 이런 댓글 쓰는거 보니 알만합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1:21:43	20	삭제
		글쓴 분은 사랑보다는 본인 가치관이 더 중요했고, 여자분은 두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던 것 같네요. 여기서 옳다 그르다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바람피는 느낌에 상대를 의식해서 끊어내신거지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것 뿐이지요. 그런 자신은 싫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피한 것이겠죠. 자기 가치관에 따른 것 뿐이죠. 맘 가는대로 하라는 말도 틀리진 않지만 이분에게는 적절한 조언은 아닌듯 싶습니다ㅋ 그럴 사람이면 저렇게 하지도 않았고, 어찌어찌 빼앗아 만났대도 행복할 분은 아니네요. 저 생각에 사로잡혀서 잘 지내지 못했을듯...
	302	"딱 봐도 몸매를 부각시키는 글이 있다." [새창]	2016-04-08 08:31:02	1	삭제
		베오베를 주로 보는 사람으로서 패게는 1. 잠옷을 입어도 몸매가 엄청 좋으면 베오베 2. 패션 센스가 별로 없어도 성적 어필이 제대로 되면 베오베 이런 이미지가 좀 있습니다. 근데 뭐 별로 문제될 거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현실반영이죠. 현실에서도 몸매 좋은 분들이 주목받는데요 뭐. 애초에 패션이라는게 거창한 거 아니잖아요. 몸 가리는 용으로 입든 드러내는 용으로 입든. 무튼 사람들이 보기 좋아서 추천한거고 그래서 베오베 온거면 그것도 패게의 지향 중 하나인거죠. 패션이 가려져서 잘 안보이든 정작 패션에 관한 댓글이나 정보요청 댓글에는 반응이 없어서 약오르게 하는 작성자가 있든 뭐든간에. 그걸 문제삼아 공론화시키는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권장사항 정도는 될 법 하지만 그 이상으로는 힘든 사안이라고 보여서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열폭이나 딴지가 되고 마는거 같네요.
	301	베오베에 처제 패고싶다는 글을 읽고 스스로에게 놀랐습니다. [새창]	2016-04-04 20:58:56	248	삭제
		왜 반대가 많지? 안갔을거라 봅니다. 메갈몰이 당하고 베스트 근처도 못 갔겠죠.
	300	베오베에 처제 패고싶다는 글을 읽고 스스로에게 놀랐습니다. [새창]	2016-04-04 20:45:47	110	삭제
		어제 그 글 댓글 보고 오유 그만 올때가 된건가 싶었네요. 그 댓글 단 사람들이 오유를 대변하진 못하지만 그런 글이 베오베 오는걸 보고 참... ㅋ 그 글처럼 일베냄새 나는 글이 베오베까지 오고. 저 글에 노무노무 등등 1베충이 쓰는 단어 쓰였어봐요. 1베충쓴 글인가 싶어 베오베 오지도 못했겠죠. 제 눈에는 저 글은 1베충이 쓴 글이라고 봐도 무방했네요. 그런 글이 베오베까지 오고 댓글에는 먼저 찔려서 불편러 오는 거 아니냐고 비아냥대고. 구경 잘 했네요.
	297	피눈물나는 저의 물어뜯는 손톱 셀프복구기.. 한번 봐주세요(3달의 과정) [새창]	2016-02-17 22:36:18	0	삭제
		저도 20년간 손톱 뜯다가 고치는 과정중이에요... 성인된 이후 시작해서 총 3번 실패했네요... 하지만 4번째 도전에서 다시 성공해서 거의 끝까지 네일바디를 길렀습니다. 손톱 뜯어서 엉망되면 네일바디 기르는 데 한계가 있단 얘기 많이 들으셨을 텐데 선천적으로 손톱이 얇고 양옆으로 뜨고 위로 휘어 자라는 손톱만 아니면 어느 정도 복구 가능해요. 사실 저런 손톱의 경우 뜯는 버릇 없어도 손톱이 작고 네일바디가 짧습니다. 전 기르다 실패했을 때 예전처럼 피나고 네일바디도 다시 짧아졌지만 참고 길러내면 다시 복구됩니다. 관심 가지고 관리 받으세요. 연장하시는게 젤 좋지만 비용이 부담되서 저도 글쓴 님처럼 셀프관리하면서 길렀어요. 손톱 뜯을 때 어디 손 내놓기가 부끄러워 지하철 손잡이 잡는 것도 힘든 때가 있었어요. 손톱 뜯어 피 내지 마세요... 습관인줄 알았는데 이거 심리 상태랑 일치하는듯 해요. 맘 편하고 일이 바쁠 땐 길러지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면 지금도 손톱이 입으로 갑니다ㅠㅠ 뜯진 않지만요... 손톱을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잘 돌봐주어요 우리...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0:23:39	10	삭제
		삼가 라는 정중한 표현이... 삼고빕이라는 줄임말에서도 느껴지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정해져있다 봅니다. 정중하게 느껴지나요? 삼고빕이라고 쓸 바에야 남기질 말아야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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