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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nafi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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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afi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2:06:40 2 삭제
    연락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합니다... 연락의 질이 떨어지면 양에라도 집착하게 되죠. 질은 포기하고 양으로라도 이 사람 마음을 알고 싶고, 그로써 안도감을 갖고 싶은 거에요. 성향 차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글 전반에서는 마음 크기의 차이가 더 맞겠다 싶네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51:48 1 삭제
    감정적으로 이용당한거죠... 그남자와 헤어지더라도 글쓴님과는 사귀지 않아요. 롱디에 헤어질랑말랑하는 결정적인 상황임에도 글쓴님에게 오지않는다는건 결국 그뜻이거든요. 선 열심히 보시고 여자분하곤 정리하세요. 포기하시라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이, 얼굴에서 아웃인듯... 카톡한 이야기만있지 만나서 뭘하고 그런건 없네요... 그냥 헤어지지못하고 있는 남친에게서 채워지지 않는 헛헛함을 채우는 도구일뿐;;;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3:34:24 4 삭제
    아... 좀 재수없는 타입이시다;;;
    자기는 몸매 좋단 소리 듣는다는 얘기에 할말 잃음... 남녀 바뀌었으면 쌍욕 들을 글이네요... 그사람이 아프든 바쁘든 그저 살찐 모습만 신경쓰는 모습이라... 본인이야 운동도 같이 해보고 식단도 짜줬다고 위안하겠지만 외모가 변해 사랑이 식을수야 있대도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351 짝사랑 포기하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03-04 12:39:55 0 삭제
    계속 마주쳐야 하는 상황에 가망성도 안보이는데 고백하는건 너무 무모한듯 해서요...
    350 짝사랑 포기하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03-03 11:09:24 1 삭제
    맞아요
    제가 짝사랑하던 사람하고 사귀다가 헤어져봐서 그 고통을 잘 아는데도 또 이렇게 되버렸네요...
    349 짝사랑 포기하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03-03 11:08:39 0 삭제
    단점을 봐도 귀엽기만 한데 슈퍼콩깍지 끼었나봐요
    348 짝사랑 포기하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03-03 11:08:05 0 삭제
    감사합니다... 고백하는거는 좀더 고려해보려고요. 그래도 어디에 얘기라도 하니 좀 낫네요ㅠ
    347 남편이 바람이났어요 넘 힘들어요 [새창] 2017-03-01 10:19:33 11 삭제
    만나보지도 않았다... 라.
    솔직히 말해 직접 만나면 마음에 안 찰겁니다. 게임에서 만나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얼굴 한번 안보고 상대에게 빠져들었다는건 주변에 이성이 오지게 없고 인기도 없는 스타일이라는건데 그런 사람을 만나서 사랑에 빠질 가능성? 제로. 속된 말로 여자가 외적인 부분이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
    만나고 돌아와서 무릎 꿇고 빌 거 같네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20:40:30 1 삭제
    덮어놓고 지적받을 글은 아닌데요. 할인을 많이 받았다는건 오래 되었거나 해서 제품 가치가 떨어져서 할인하는거잖아요.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로 그런 거 받으면 기분 상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게다가 이 분은 할인 상품을 선물하진 않는다고 하시니까요. 이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조금이면 몰라도 대폭할인 받은 걸 선물하긴 좀 그래서 안하는 편이고요. 내가 상대를 생각해서 하지 않는 일을 상대가 내게 했을 때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죠.. 다만 내 기분에 가려서 상대방의 마음까지 폄하하지는 않게 조심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345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12:44:25 18 삭제
    애가 뜯어서 먹는걸 말려도 모자랄 판에 부모가 뜯어서 먹이는건 노답입니다... 사촌동생 데리고 슈퍼갔다가 이것저것 다 집어들고 뜯어서 먹으려는거 말리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기르면 개념이 안잡힌 어린아이일땐 값도 치르지 않고 집어먹는게 당연한줄 알듯한데 가정교육차원의 문제라고 보고요. 장은 봐야하는데 애는 울고불고 나뒹굴고 니가 애키워보면 그런 소리 못할거다, 너도 똑같을거다 라고 하는 소리도 들어봤지만 아닌건 아니에요. 먹고 나중에 계산한다고 끝인가 그게;;;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14:50 9 삭제
    140일이면 한창 좋을 땐데요... 이건 돌이킬 수 없어보이네요... 무슨 계기가 반드시 있었을 거 같네요. 더 끌면 여자분께 상처가 큰 될테니 그냥 나쁜놈 되시는게 둘에게 더 좋을 거 같네요...
    343 뷰게 이솔 추천제품 적어봤어요. [새창] 2017-02-21 23:36:26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좁쌀 없어졌다니 눈이 번쩍 뜨이네유
    342 연락을 얼마나 하시나요?? [새창] 2017-02-21 08:30:00 1 삭제
    1 틈나는대로 되도록 자주하구
    2 사랑하지 않아서 라고 당연히 생각 들어요
    만날 때는 좋은데 만나지 않을 땐 날 생각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죠... 글쓴님은 본인과 성향이 맞는 분을 만나셔야겠네요ㅠ잘 없지만 여자중에도 애인하고 연락 거의 안하는 사람 있긴있어요
    341 연락을 얼마나 하시나요?? [새창] 2017-02-21 08:25:19 3 삭제
    궁금한게...사귀기 전에도 연락 그렇게 하셨나요? 아마 그렇게 연락하셨으면 애초에 사귀지도 않으셨을듯
    340 연애 스타일 차이가 다르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새창] 2017-02-20 21:42:02 14 삭제
    더 슬픈 건 후자였던 사람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전자가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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