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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nafi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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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afi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2:32:46 2 삭제
    애초에 시행하면 안됐을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인정도가 적합했음. 하지만 이미 해버린 건 되돌릴 수 없죠...
    323 오늘 자다가 이불킥했다!!! ㅆㅂ [새창] 2016-12-25 22:28:11 8 삭제
    눈치도 없고 맘도 없고... 딱 그만큼일뿐; 여자분 입장이었고 결국 사귀긴 사귀었지만 맘만 상하구 끝나서 진지해지네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5:44:06 11 삭제
    이번 일로 남사친 대하는 방식을 바꾸셔야 할 거 같아요.
    남자들은 대체로 여자에게 이성적인 관심이 없으면 연락과 만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않고 단둘이 만나려들지도 않아요.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글쎄요. 저는 대~부분이 그렇고 안 그런 남자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5:40:45 85 삭제
    정말로 날 친구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날 위한 배려나 희생을 하지도 않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222222
    320 여보는 내가 아직도 좋아?.jpg [새창] 2016-10-22 10:10:21 72 삭제
    뭐 자랑이라고 본인이 캡쳐해서 올렸을까 싶네요. 이제 저 커플은 내리막길이에요... 여자분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죠... 그동안 썩은 동태눈깔을 한 때가 설명이 되면서 아 저런 마음이어서 그랬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저 순간부터 이별에 대해 떠올리기 시작하겠지.
    대화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자기 마음을 몰라서 저런 대화를 하는건 정신미숙이라고밖엔;
    319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15:39:21 6 삭제
    저도 그냥 이렇게 되고 싶다 라고 쓴 것 같네요... 후반부부터 너무 과해졌어요...
    318 더블웨어 사줬다고 신경질낸 얘기 보셨어요 ? [새창] 2016-10-08 19:18:51 0 삭제
    나도 비싸서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더블웨어를;;; 뒤늦게 알고보니 비싸고 좋은 거라 다시 가져간 것 같은데 저래놓고 어디 나갔다 온다고 하면 은근슬쩍 또 뭐 없나 바랄 거 같네요. 하지만 이제 버스는 떠났단다 아가야...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3:32:18 0 삭제
    공감입니다.
    글쓴이님. 본질적인 문제는 연락이 아니라 바람이네요. 바람피운 일을 없던 일로 할 수 없는 이상은 끝나지 않을 문제... 제 입장에선 신뢰가 대부분 회복되었다고 하시는데 그래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네요. 그랬다면 인터넷에 하소연은 안하셨을듯 합니다.
    316 오버워치도 롤급으로 남탓엄청하는군여 ㅋㅋ [새창] 2016-09-08 08:45:54 0 삭제
    루시우로도 가끔 욕먹는 저는...ㅋㅋㅋ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08:32:34 0 삭제
    1 거의 안쓴다고 했지 아예 안쓴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같이 하는 분들 중 99퍼센트가 남자분들인데 욕먹어도 대응 안하더군요. 다른 분들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대꾸없이 신고만 하던. 뭐 속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ㅋ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08:17:30 1/9 삭제
    간단한데? 당했어도 남자들은 그런 글을 거의 안씁니다. 끝.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8:49:17 28 삭제
    공감합니다. 자기 일기장에 쓰는 것도 아니고 오픈된 공간에 사진, 글을 남기고 댓글을 쓰고 하는건 달든 쓰든 평가받을 각오를 올리고 하는 것인데... 쌍욕하거나 심한 인신공격 하는거 아닌 이상에야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통제도 안되는 것들을 강제로 통제하려는 태도는 좋지 못한듯 합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8:41:31 6 삭제
    여자 몸매 이야기라 남자분들은 잘 공감을 못하시는 부분도 있을듯.... 176은 되는 사람이 180도 안되는 전 꼬꼬마루저라고 하는 기분? 내 주변이 185~190이라 전 너무 작게 느껴져요 라고 하는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모든 남자분들이 열폭하진 않으시겠지만 키에 컴플렉스 있는 분들은 좀 화가 나시겠죠...
    제 얘길 해보자면...저도 한 뚱뚱하는 사람인데(전 진짜 뚱뚱합니다ㅎ) 제 앞에서 나 돼지야 살빼야돼 이러는 날씬~보통 친구들 많았어요. 평소 자기 돼지라고 하던 날씬한 친구가 저 정도 되는 다른 뚱뚱한 여자 뒤에서 난 저렇게는 못 살거 같아 왜 안빼지? 이런 말 하는 것도 몇번 들어봤구요. 저 친구 눈에는 내가 어찌보일까. 이런 생각도 많이 드는게 사실이죠. 근데 저런 친구들이 답정너라기보다는... 그냥 자기 몸 상태에 불만족인 거죠. 이상적인 마른 상태... 옷빨이 안산다고 여겨서 그래요. 실제 그렇게 날씬한데도 잘 안 맞는 옷들도 있더군요;;; 살 좀 붙었다고 예전에 입던 옷이 안 맞게 되거나...그런 상태에서 여자들은 말해여. 나 돼지다, 나 돼지됐다... 머 리얼돼지가 듣기엔 가소롭지마는 본인이 본인 몸이 불만족스러워 돼지라는데 어쩌겠어영ㅎㅎ 남자가 여자에게 대는 잣대보다 여자 스스로의 잣대가 더 엄격해진 지금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죠ㅎㅎ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8:11:56 0 삭제
    음... 난리났길래 구경왔다 하는 말인데요. 전 오유가 여초라곤 생각 안합니다ㅋ여초였으면 애초에 답정너 글은 베오베에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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