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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nafi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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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afi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연애타로 봐드립니다!(제한은 없지만 글 내용 봐주세요) [새창] 2017-02-17 20:18:29 0 삭제
    30세 여자에요
    3개월 사이 연애운 있을까요... 요새 정말 열심히 가꾸고 있는데 봄에 남친이랑 꽃놀이 가고파요ㅠㅡㅠ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20:14:42 2 삭제
    여자분 편이 거의 없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보기엔 서로가 서로를 갑이라고 인식해서 주도권 싸움하시는 거 같아요... 여자분은 낮은 자존감이든 무슨 이유에서든 남자분이 자길 충분히 사랑한다고 못 느껴서 헤어짐이라는 강수까지 두는 듯 합니다. 댓에서 보니 글쓴님도 헤어지자고 두번 하셨더만요... 그 이후로 더 심해졌겠죠. 앞으로도 그런 이성적인 태도로 대하시면 더 힘들어질거에요. 역시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굳히게 할테니; 저 역시 그런 연애를 해봤지만... 헤어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 그때의 제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더라고요. 아마 만나면서는 고치시기 힘들겁니당; ㅎㅎ 사실 가장 좋은 건 서로 잘 맞는 사람 만나는거지만...계속 만남을 이어가시려면 어느 정도는 따라주세요. 니가 나 때문에 힘들어서 헤어지자고하는거니 못 잡는다... 여자들 사이에서는 남자들은 사랑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놓지 않는다는게 진리로 통하는지라...아마 사랑하지 않는다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죠. 헤어질 마음은 없지만 니가 힘들어서 나랑 헤어지자고하면 못 잡는다, 헤어지겠다. 이 말은 여자분의 입장에서는 어불성설이에요... ㅎㅎ 헤어질 맘이 없으면, 진짜 날 사랑하면 잡아야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거죠. 근데 그 자체가 갑질이라기보다는 상대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투정이에요. 당하는 입장에서야 갑질이라고 느끼겠지만 되려 본인이 을이라고 생각할걸요. 이성적인 입장에서 볼땐 정말 이해가 안 가겠지만요ㅎㅎ 정말 차라리 울어버리는게 나을 겁니다... ㅋ
    저는 무조건 여자분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정확한 정황도 없구... 여튼 헤어질 맘은 없어보이시는데 울 때 그냥 두지 마시고 안아주는 정도는 해주세요ㅎㅎ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20:28:39 1 삭제
    여자남자 따지는게 의미없는 질문이긴 한데. 주변 비율을 보면 되려 여자가 저런 경우가 다수이던데요...
    336 연애타로 봐드립니다~ 질문마감 오후09:00 까지. [새창] 2017-02-06 20:30:55 0 삭제
    후우~
    감사합니다. 제 예상과 같네요~ 다음 연애는 사랑받는 연애가 하고파서 정리하려고 맘 먹었던거라. 씁쓸하지만 포기해야겠네요^^
    335 연애타로 봐드립니다~ 질문마감 오후09:00 까지. [새창] 2017-02-06 20:25:04 0 삭제
    30세 여자입니다.
    짝사랑하는 직장동료가 있고 상대는 제게 맘이 없는 것 같아서 정리하려고 애쓰고 있는 중인데 잘 안되네요... 그래서 대쉬를 해보기라도 하고 포기할까 싶은데 해봄직한지 궁금하네요...^^
    334 헤어지고 빨리 잊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2-02 20:18:21 0 삭제
    다 차단시키세요. 전화, 카톡, sns 전부... 차단해서 그사람의 새로운 정보가 새어들어오지 않아야 잊는게 수월해요...
    333 마트 물컵.....헐 [새창] 2017-02-02 20:13:41 3 삭제
    아무도 몰랐으면 누군가는 그컵에 물담아 마셨을텐데... 갑자기 속 안좋네요.....
    332 더러운 섹드립 좀 그만하세요 [새창] 2017-01-30 22:01:07 64 삭제
    이 글이 불편한 분들 사회생활 불편하시겠어요... 어떡해...
    맥락도 안 맞고 노골적인 섹드립은 불쾌할 뿐. 섹드립은 알아들은 사람이 민망하게 알듯말듯하게 쳐야 잘친거에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8:28:35 2 삭제
    시간 갖자는걸 보통 여자들은 헤어지자는 걸로 받아들이죠... 여초 연애게시판의 애인에게 시간 갖자는 소릴 들었다는 비슷한 사연들로 올라오는 글을 보면 그렇습니다. 헤어질까말까 고민하는 헤어지는 과정이니. 어찌보면 먼저 헤어짐을 꺼낸 것과 다름 없으시고, 시간 갖다 연락달라는건 여지를 주는 말이 맞습니다. 여자친구분이 헤어지자고 먼저 했다고해서 5일만에 연락해서는 니 마음은 어떠냐고 떠보셨으니. 저 같아도 헤어지자고 했을듯.. 5일은 길었습니다~ 그리고 상대 맘을 묻기전에 본인 맘을 얘기했어야했죠. 그래놓고 단호하다며 바로 좋은 사람 만나라며 뒤돕니까? 계속 만날 생각이 있었다면 그러면 안됐어요. 그리고...시간 갖자는 말은 헤어짐을 각오하고 꺼내신건 맞는거죠...?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9:19:56 0 삭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찬 입장이시면 찔러보듯이 간보지말고 진지하게 다가가시는것두... 다만 차인 입장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329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22:21:53 0 삭제
    사귀기 전에는 그저 맘에 걸리기만 했던 부분이 사귀고나면 헤어질만한 중대한 문제로 커지더군요. 사귐에 있어서는 좀더 신중하게 보셔야할 거 같아요.
    328 1월 2일~9일 1주일동안 나의 연애는!?!?! [새창] 2017-01-03 21:47:03 0 삭제
    네번째거 뽑은 솔로징어입니다... 자신감 장착하고 주변을 좀더 둘러보겠습니다ㅎㅎ 글이랑 유튭영상 추천드렸어요^^ 복채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0:54:51 1 삭제
    그냥 친한게 아니라 성적인 농담까지 받아주는 사이인게 문제 아닐까 싶네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3:45:16 2 삭제
    전남친의 경우는 어느 정도 적절한 조언일수는 있어요...
    325 오늘도 노답인 정부, 지역별 가임기여성수 알려주는 사이트를 만들었네요. [새창] 2016-12-30 10:24:08 4 삭제
    노예가 부족하니 별 발상을 다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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