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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크레파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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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게이머 남편에게 드리는 꿀팁 [새창]	2016-04-21 23:49:34	25	삭제
		1 저도 윗분께 공감해요. 단순히 집중하고 있는 거랑은 달라요. 예컨대 내가 딴 일을 하는동안 갑자기 아이가 크게 울거나 응가를 하는 등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때 남편이 책을 읽거나 티비를 보고있다면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겠죠. 근데 게임은 힘들더라구요. 하다가 빠져버리면 다른 사람에게도 민폐가 되니.. 어어 하면서 키보드에서 손을 못뗀다거나 하는 속터지는 일이 발생..
	56	세월호 가죽팔찌 다시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12 11:23:22	0	삭제
		신청 및 추천합니다! 자로 재보니 15센티 나오네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54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6 17:02:12	0	삭제
		헐. 보리 하면 되겠네 생각하며 내려왔는데. 찌찌뽕.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00:14:41	1	삭제
		저랑 같은 지역구이신듯... ㅋㅋ 뜬금없이 국민의당 후보로 나와서 안철수랑 같이 있는 사진 걸어놓은 거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더민주는 아예 후보도 안내고 새누리당이나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 둘 중 하나가 당선될 텐데.. 전 걍 무효표 던지고 정당투표나 잘 하려구요ㅠ
	52	더민주 선거문구로 이건 어떤가요? [새창]	2016-03-04 22:31:42	4	삭제
		1그런 사람들은 "100프로가 어떻게 더불어 살아? 공산주의야?" 할 사람들이죠. 어찌해도 삐딱하게 볼 사람들은 봅니다. 전 1프로와 99프로의 대비가 좋은 거 같아요.
	51	정청래 어록 [새창]	2016-02-27 11:10:54	2	삭제
		(의제와 관계없다고 항의하는 유의동 의원에게) 참 불쌍하신 분이네.관계있다잖아요. 참 안되셨어. 그것도 모르고 질문하시고. ㅋㅋㅋㅋㅋ
	50	손석희의 JTBC행, 그 후 달라진 것들! [새창]	2016-02-07 18:09:18	3	삭제
		영입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0:40:41	74	삭제
		이런 생각때문에 남편새끼가 저 지랄을 하는 거예요. 내가 딴여자를 만나도,100 200 돈을 아무렇게나 써도 지는 엄마니까 애들 책임지겠지. 설마 지가 엄만데 애들 두고 딴 생각 하겠어? 그렇게 믿고 지금 저 지랄을 하고 돌아다니는 거라구요. 애들 감정, 상처 다 중요하죠. 지들이 원해서 나온 거 아니고 부모가 낳았으니 책임져야죠. 하지만 엄마도 여자고 사람이에요. 엄마가 먼저인가요 사람이 먼저인가요?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로 태어났나요? 그리고 아이들을 생각했기에 저 꼴 다보며 참고 견딘거예요. 지금 작성자님께 필요한 건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고 그걸 못해줄 것 같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48	풀무원의 나쁜짓거리 [새창]	2016-01-13 21:17:59	1	삭제
		고마쌔리/ 한살림의 내부 갑질이 어떤 건가요? 한살림 조합원인데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47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2015-11-29 23:01:03	0	삭제
		저도 7에 양배추ㅋㅋ
	46	삼신상 차렸는데 삼신할머니 왔다가셨나봐요ㅎㅎ [새창]	2015-10-04 10:53:19	17	삭제
		1아기를 점지해주는 세분의 포태신께 올리는 거라 밥,국,물 세개씩 올립니다
	45	욕이 약간 첨가됨)보육교사 단톡사건 [새창]	2015-09-18 21:38:44	21	삭제
		다 떠나서 이가 부러지거나 빠질 정도의 충격이었으면 애가 얼마나 아팠을지.. 누워서 카톡하다 얼굴에 폰만 떨어져도 얼마나 아픈데 당장 내 앞니에 뭔가가 떨어진단 상상만 해도 이가 시린데;; 저 미친 것들의 대화에 아이에 대한 염려는 조금도 보이지 않네요
	44	[사과 및 입장정리]'맘충'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2 [새창]	2015-08-13 17:12:06	26	삭제
		네
	43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8:03:05	0	삭제
		댓글작성자님께서 무턱대고 체벌하지마세요! 그런것도 아니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이런 방법은 너무 굴욕적이고 수치스러우니 하지말아주세요, 라고 '제발'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말씀하셨는데 대댓글은 왜이리 삐딱한가요? 시비거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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