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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지금부터 댓글 다는 자에게 랜덤한 축복을 주마 HAHAHA [새창]	2017-11-20 22:10:01	1	삭제
		따뜻한 축복의 말 고맙습니다ㅠㅠ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시길^^
	146	20개월 말말말 ㅋㅋㅋ [새창]	2017-11-20 07:47:10	27	삭제
		일찍 말문이 트여 못하는 말이 없던 저희 둘째.. 이제 36개월 찍고나니 더 거침이 없어요 ㅋㅋ 감기 걸려서 콧물이 대롱대동 달려있어 코풀자 콧물난다 하니 쓰으으읍 하고 코를 다시 먹더니 “이렇게 코에 넣으면 돼.” .......ㅋㅋㅋㅋㅋㅋㅋ 넣으면 다시 나온다고 풀자해도 그럼 또 다시 넣으면 된답니다 ㅋㅋㅋㅋ
	145	지금부터 댓글 다는 자에게 랜덤한 축복을 주마 HAHAHA [새창]	2017-11-19 22:13:34	5	삭제
		제 사랑하는 첫 조카가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도 몰라요.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가인데.. 턱시도 가면님. 제 조카를 위해 축복 좀 내려주세요.
	144	정신이 이상한 국물당 우일식 [새창]	2017-10-11 07:18:13	0	삭제
		11 캘리포니아 센트럴대학에 선교목적으로 갔다잖아요... 그게 국내에 있는 건 아니지요.
	143	정신이 이상한 국물당 우일식 [새창]	2017-10-06 23:20:58	1	삭제
		송전탑 반대투쟁 하신 분들 중 2분이 한분은 분신, 한분은 음독으로 돌아가셨어요. 저 사람은 본인도 그 사건으로 충격이 커서 해외 선교하러 간 김에 성령 느끼며 힐링하고 왔다는 말인 것 같네요. 이러나저러나 참 답답하긴 하지만..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9:01:43	1	삭제
		1 쭉 보고 내려오던 중 이 댓글에서 어이가 없어지네요. 그 집 사정 굳이 알아야하고 알더라도 이해해줘야 하냐니.. 사정을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 게 당연하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141	화상대처법입니다:) [새창]	2017-07-18 07:43:52	0/10	삭제
		대체왜이런/백와달팽이 글 작성자님이 설명한신 화상대처법의 원리요 원리. 찬물 아니고 미지근한 물에 화기부터 빼야한다, 바로 찬물에 넣으면 화기가 안에 갇힌다. 그게 안아키에서 말하는 화상대처법과 일치하고 이유도 같습니다. 100도 끓는 물에 화상을 입었다고 가정할때 끓는 물보다는 낮지만 체온보다는 높은 40도 정도의 물에 담그라고 하는거구요. 미지근한 게 몇 도냐가 중요한 게 아니구요. 다들 지금 미지근한 물이냐 더운물이냐로만 말씀하실 뿐 원리가 같은데 왜 안아키때와는 반응이 다른가로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그저 안아키라 하면 덮어놓고 반대하는 분들 많으시니 이런 댓글과 반응은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고 댓글도 더 쓰진 않을건데 혹시라도 화상 입으시면 바로 찬물에 넣지마시고 좀 아파도 더운물에 담가보세요. 화상이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140	화상대처법입니다:) [새창]	2017-07-17 23:34:15	1/21	삭제
		공유맘/ 체온이 36.5도니 체온보다 높고 화상을 입은 물의 온보다는 낮은 온도의 더운물로 화기를 빼라고 하거든요. 뜨거운 물이라고 말하니 마치 앗 뜨거~하고 손도 못 넣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40도가 그렇게 뜨거운 물인가요? 저는 그리고 병원을 가지말라거나 가서는 안된다는 말은 한 적 없습니다. 병원을 가더라도 응급처치를 잘 하고가서 병원에서 처치받는 걸 가능한 줄일 수 있다면 좋은 거잖아요. 안아키 광신도도 아니고 안아키가 무조건 옳다는 것도 아니고 병원을 병균덩어리 취급하는 것도 아니지만 화상만큼은 이 방법이 맞다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에 안아키에 부정적이다가 화상 치료하고 긍정적으로 돌아선 분들도 있구요. 어쨌든 안아키와 전혀 상관없는 글에 굳이 논란거리가 되는 댓글을 단 것은 분명 같은 원리로 같은 대처법을 소개한 것인데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이토록 다르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씁쓸하기도 해서예요. 찬물로 응급처치하면 화기가 갇히니 더운 물로 빼줘야한다는 원리가 같다는 걸 말씀드리는 건데 미지근한 물이니 뜨거운 물이니 단어 가지고 지적받는 것도 전 납득이 잘 안가네요^^;
	139	화상대처법입니다:) [새창]	2017-07-17 22:49:10	1/26	삭제
		블랙달리아/ 햇볕에 피부가 살짝 익은 1도 화상에 30도 미지근한 물이라 했습니다. 수포 잡힐 정도의 심한 화상은 당연히 더 높은 온도로 화기를 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런 댓글을 예상은 했으나 뭘 은근슬쩍 끼워넣습니까. 같은 원리로 같은 대처법을 설명하는데 한쪽은 마녀사냥, 한쪽은 칭송받는 상황이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138	화상대처법입니다:) [새창]	2017-07-17 22:45:54	1/25	삭제
		쓰다 잘못 눌렀네요. 더운 물로 응급처치만 해도 좋아진다는 것은 병원 가지말고 응급처치만 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화상은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한데 더운물로 화기 뺀 상태로 병원가는 것과 찬물에 담가 수포 올라온 상태로 가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을지는 굳이 말안해도 아실 것 같아요. 윗 댓글 중 껍질 벗겨내고 살 차오르게 만드는 치료법 얘기하셨는데 개인적으론 다 나을 때까지 몇날 며칠 고통스럽게 치료하는 것보다 더운 물 응급처치가 훨씬 쉬운 방법같습니다.
	137	화상대처법입니다:) [새창]	2017-07-17 22:39:22	1/44	삭제
		안아키에서 설명한 화상 대처법과 같은 원리네요. 화상 입었을 때 찬물을 갖다대면 화기가 갇혀버리니 더운 물로 화기를 충분히 빼줘야 한다는. 안아키 한창 논란일때는 화상 입으면 얼마나 아픈데 뜨거운 물에 넣냐고 학대다, 끔찍하다 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던 것 같은데 이 글은 베오베에 오고 꿀팁 감사하다는 댓글까지 있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갑기도 하고 그렇네요. 안아키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어처럼 되어버려 이 댓글도 폭풍 비공을 받을 것 같지만.. 화상 입었을 때 더운 물로 응급처치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물집조차 안생겨요. 한달쯤 전에 생선 굽고있는 큰 팬 뚜껑 열다가 뜨거운 증기가 확 올라와서 오른손 손등과 손가락 세개 정도에 화상을 입었는데 바로 40도 이상 되는 물에 20분 정도 담갔어요. 물 식는 것 같으면 계속 갈아주면서. 손 담그고 있을땐 진짜 내가 알고있는 모든 욕이 다 튀어나올만큼 쓰라리고 아픈데 쓰라림이 없어지고나면 거짓말처럼 흔적없이 낫습니다. 화상 입은 직후 수포가 자잘하게 생기는 듯 하더니 곧 없어지고 일주일쯤 뒤에는 미친듯이 가렵다가 허물 벗듯 껍질이 살짝 벗겨지더니 그걸로 끝이었어요. 지금 손등, 손가락 어디고 흔적 하나 없습니다. 찬물에 담갔으면 분명 크게 수포 잡혔을 거예요. 가정에서 손쓸 수 없을 정도의 화상은 바로 화상전문병원에 가야겠지만 1도, 얕은 2도 화상 정도는 더운 물로 응급처치만 해도 좋아집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2:39:24	0	삭제
		위는 존속, 아래는 비속이에용 ㅎㅎ
	135	중학생부터 화장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7-09 12:37:37	2	삭제
		요즘 애들 중학생부터 화장 안해요. 초등때부터 합니다. ㅎㅎㅎ 전 괜찮다고 봐요. 어른들이 보기에 과하든, 얼굴이 허옇든 입술이 새빨갛든, 본인 기준에 예뻐보이니 그리 하고 다니는 거겠지요. 자연스럽게 옅은 화장이 이쁘다는 것도 결국엔 제 3자인 다른 사람들 눈에 그렇다는 거잖아요. 화장은 자기만족이니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면 장땡. 다만 클렌징에 대해서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계속 강조해주고 성분이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도록 조언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134	청와대관람 무개념 멘붕... [새창]	2017-07-06 17:24:10	14/28	삭제
		1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 넓은 땅에 잔디를 심어놓고 왜 밟지 말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2:40:28	13	삭제
		존속 아니고 비속이용(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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