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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크레파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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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크레파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오늘 따라 사무실이 왜 이렇게 시원한가 했더니... [새창] 2016-08-26 13:16:29 11 삭제
    손님 없는 카페에 혼자 앉아 있었는데 이 댓글 보고 나도 모르게 "아...." 하고 육성으로 튀어나옴;; 맙소사..
    71 김광진 트윗 - 수신 전화 없이 발신 전화 문자 받으신 분 [새창] 2016-08-24 17:59:31 0 삭제
    저도 ARS는 한통도 안왔는데 오늘 오전에 문자 와서 투표했어요
    70 BGM)감성 돋은 오유인들의 단합력.jpg [새창] 2016-08-22 14:51:02 13 삭제
    중간에 가사 틀렸어요

    내 마음의 사랑의 열쇠가 있다면(×)
    내 사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69 25세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2016-08-18 08:13:45 14 삭제
    비유가 적절치 않을지도 모르지만..
    트렌스젠더분들한테 원래 성별로 넌 남자야/여자야 하면 폭풍비공 받잖아요.
    내가 어떻게 태어났든, 남들이 어찌 보든 자신의 성정체성이 더 중요한 거니까요.
    빠른년생들도 비슷하다 생각해요. 빠른이고 뭐고 나는 86년생으로 살아온 내 정체성이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내 정체성,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넌 87이야 니 친구들이 86이든말든 난 모르겠고 니 민증 나이는 87이니 이제부터 87로 살아 그게 옳고 그게 정답이야 하는 게 옳은 건가요?
    전 음력으론 12월생이라 띠는 범띠인데 86년 범띠/87년 토끼띠로 나눠지면 어디에 껴야하나 참 난감하더라구요. 전 그냥 음력 생일 하고 86으로 살아요. 언니대접 받고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살아온대로 사는 거예요.
    68 엄마랑 카톡 [새창] 2016-07-06 22:27:33 2 삭제
    사주나

    울 엄마인줄..
    65 밴드 이름 결정 꿀팁 [새창] 2016-06-13 16:45:01 0 삭제
    블랙토마토
    64 남자끼리 결혼할 수 있어?라는 7살 아이의 질문... [새창] 2016-06-13 09:30:35 24 삭제
    저도 아이 낳기 전부터 그런 문제로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지금 첫째가 7살인데 한번도 결혼은 남자랑 하는 거야 라는 말은 해주지않았어요.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거라고 가르쳐줬죠.
    만약 내 아이의 성정체성이 나와 다르다면.. 결혼은 남자와 하는 거라는 엄마의 말에 혼란스럽고 슬플 것 같아서요.
    외할아버지와 결혼하겠다고 해서 아빠가 엄격, 근엄, 진지하게 안된다고 한 적은 있네요 ㅋㅋ
    63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1 14:25:01 34 삭제
    글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맞춤형보육을 하게 되는 아이는 종일반보다 지원을 적게 받으니 어린이집에 재정이 어려워집니다.
    어린이집 입장에선 종일반 아이들을 우선으로 받고 맞춤형 아이들은 받지않거나 퇴소시킬 수도 있는 거구요.
    인기 있는 어린이집은 대기자도 많을테니 더더욱 맞춤형 아이들을 받을 필요가 없겠죠.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맞지만 사정이 있을 경우 어린이집에 보낼 수도 있어요. 0~2세라 하지만 만으로 하는 거라 4세까지입니다. 그런데 이 정책 대로라면 엄마가 가정주부인 4세까지의 아이들은 7시간 이하로 이용할 기회도 박탈당할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무상보육을 이런 식으로 뒤집고 그 피해를 어린이집과 가정에 떠넘기며 직장맘과 전업맘을 나누어 싸움붙이는 악질정책이라 생각해요.
    62 19)그리스 로마신화 근황 [새창] 2016-05-23 13:21:40 61 삭제
    이게 그리스로마 신화가 맞긴 맞나요?
    밑에서 두번째 컷 보면 배경이 현대인 거 같은데..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0:16:07 0 삭제
    전 글쓴님께서 과하셨다고 봐요.
    결혼 전이면 아직 친척도 아닌데 가방세트에 둘째 선물에..
    그리고 두 학년 올라가도 입학가방 그대로 메고 다니면 안되나요? 낡아서 너덜너덜한 게 아니라면 굳이 새걸로 바꿀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데 글쓴님께서 혼자 짠한 맘에 바꿔주신 거지요?
    보낸만큼 돌아오지 않으니 서운한 마음이 드시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적절히 조절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 너무 풍족하게 자라요. 기념일도 많고 마트 가면 가격대별로 장난감이 줄줄이고.
    요즘은 오히려 빈곤을 가르쳐야 하는 시대라고 하죠.
    그때그때 유행하는 것들, 티라노킹이니 요괴워치니, 사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새로운 게 나올때마다 사줘야하죠. 아이들은 이미 길들여졌구요.
    형님네도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받고도 베풀지 않는건 얄밉지만.
    60 내 몸 인듯 내 몸 아닌 [새창] 2016-05-03 12:37:08 0 삭제
    저도 다시 나올줄 몰랐... ㅜㅜ
    59 내 몸 인듯 내 몸 아닌 [새창] 2016-05-03 12:36:48 0 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9:40:30 10 삭제
    평소에 내가 뭘 하든 어딜 가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인데 타지역에 사는 지인 집에 놀러간다고 애 둘 데리고 갔더니 이상하게 자꾸 보고싶고 걱정된다고 힝.. 그러더라구요.
    (근무시간이라 어차피 집에 있어도 못보는데도)
    그러더니 퇴근시간보다 2시간 일찍 마쳐서 데리러 온 ㅎㅎ
    그게 집착이나 구속이 아니라 사랑으로 느껴졌어요.
    넘넘 고맙고 사랑스러웠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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