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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신고리건설 5.6호기 찬성이더 많아요ㅠ 설문조사 참여 바래요 [새창]	2017-07-05 14:10:01	1	삭제
		설치는 부산에 하지만 그 전기는 부산에서 쓰는 건 아닙니다. 많은 전기가 수도권으로 가죠. 그러기 위해서 초고압송전선이 필요하고 밀양 같은 곳에서 송전탑 설치로 고통받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원전을 지역의 문제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31	중학생 급식 1위 [새창]	2017-06-10 23:00:40	2	삭제
		진짜 중학교 급식이 맞긴 한걸까요..? 어느 중학교인지도 안나와있고 반찬에 깨 뿌려진 거, 파 얹은 거 보면 급식으로 줬다기보다는 샘플촬영한 느낌이라.. 진짜 아이들 급식이 이 정도 퀄리티로 나온다면 좋겠지만 실제 급식이라기엔 이 사진들은 지나치게 인위적이네요.
	130	이니 굿즈 없으면 만든다...(3) 나눔 [새창]	2017-05-26 16:33:04	11	삭제
		한나라당, 새누리당 텃밭에서 꾸준히 야당, 진보 지지자로 살며 2012년에도 이미 달님 팬이었어요. 심지어 그때 컬러링도 문재인 로고송이어서 전화 거는 사람들이 민주당원이냐고 물었다는.. 완전 갖고싶어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2:00:55	1	삭제
		완전 갖고싶어요ㅜㅜ [email protected] 당첨되게 해달라고 소원빌고 자렵니다.
	128	밀양 주민들이 문재인후보 부산 유세장에 원정 온 이유 [새창]	2017-05-06 17:27:02	14	삭제
		밀양 송전탑 문제는 탈핵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입니다. 원전을 계속 짓고 그 원전에서 만든 전기를 대도시로 보내기 위한 것이 송전탑이니까요. 밀양에 세워진 765 송전탑이 왜 세워진 것인지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문후보님은 탈핵을 공약으로 내걸었죠. 신규원전 중단, 노후원전 폐지, 단계적으로 태양광발전으로 모두 전환하겠다는 것이 공약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127	갈란즈라는 업체 아시는 분? 본삭금 걸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8:32:00	0	삭제
		감사합시다. 안사고 나오길 잘했네요. 판매처에선 as는 자기네에서 담당할 것이고 갈란즈가 국내에선 그리 빛을 보지 못했지만 외국 시장에선 점유율이 상당하다고 말했거든요. 그 상품도 리퍼상품이 아니라 재고로 가지고 있던 거라고.. 세분 답변 고맙습니다^^
	126	문재인 "GMO 유전자 조작 식재료 금지"관련 맘카페 댓글 [새창]	2017-04-26 21:38:25	21	삭제
		잘못 알고계시네요. 현행법상 단백질이 남아있게 되는 두유, 두부, 콩나물 등은 유전자변형농산물 표시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GMO가 아닌 콩으로 만들죠. 문제는 현행법상 유전자변형농산물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식용유, 간장, 된장, 식품첨가물입니다. GMO가 정말로 안전하다면 대문짝만하게 GMO 원료로 만들었다고 써놓으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그러지않죠. 안전하다면서 GMO완전표시제는 왜 반대하나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먹는 많은 음식들, 아이들이 많이 먹는 음료, 아이스크림, 심지어 소주에도 들어가는 액상과당, 라면스프 등 GMO 원료가 쓰여도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GMO 먹고 아직 아무 탈이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가습기살균제도 수많은 목숨이 희생되고 나서야 금지되었습니다. 탈이 나고나서 규제하는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죠.
	125	성별 논란.. 참 슬픕니다. [새창]	2017-04-21 21:39:31	0	삭제
		본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다시 말씀드리자면 특정한 정책이나 법안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남성이나 여성에게 특정한 정책이 시행될 경우 그것을 그저 나에게 유/불리한지만 따지지 말고 함께 살아가는, 어쩌면 내 가족이고 지인인 사람들에게 좋은 정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이 문제가 참 복잡해서인지 글로 써도 매끄럽지 않고 의도가 잘 전달이 안되는듯 하네요.
	124	성별 논란.. 참 슬픕니다. [새창]	2017-04-21 21:34:36	0	삭제
		본문에 논하지는 않았으나 국회의원 여성할당제는 문제가 있는 공약이라 생각합니다.
	123	성별 논란.. 참 슬픕니다. [새창]	2017-04-21 21:32:31	0	삭제
		쓰신 세개의 댓글이 다분히 공격적이고 제 의도를 왜곡하고 있네요. 강남역 살인사건 때부터 작금의 남녀 논란을 쭉 지켜보며 남녀 모두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한쪽이 받는 혜택을 곧 내가 받는 차별로만 인식하는 것 같아 마치 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듯 하다고 하였습니다. 문재인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할당제의 옳고 그름은 논하지 않았는데요.
	122	성별 논란.. 참 슬픕니다. [새창]	2017-04-21 21:28:29	0	삭제
		남녀 갈등 문제는 진보와 보수, 세대갈등, 지역갈등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할 듯 합니다. 답답하네요.
	121	박영선은 진짜 똘아이 아닌가? [새창]	2017-04-17 23:11:32	6	삭제
		경남도민은 무슨 죄인가요...ㅂㄷㅂㄷ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7:27:40	26	삭제
		아침부터 열받아서 잠이 확 깨더이다. 본인 스스로, 있으나마나 한 도지사라는 것을 입증한 거죠. 대선토론 때 경남도지사 할 때 어쩌고 하면 꼭 한방 먹여주길 바랍니다. 1년 간 도지사 있으나없으나 도정 잘 돌아가는데 있으나마나 한 도지사 경력 팔지 말라고. 아 열받네요 정말. 대놓고 꼼수 부리겠다 공공연하게 외치고 다니다가 결국은 그대로 꼼수 부려 사퇴했는데도 눈 멀쩡히 뜨고 그걸 받아줄 수밖에 없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119	28개월, 어린이집을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4-01 07:42:49	1	삭제
		일일이 댓글을 달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어린이집이 무조건 나쁘다, 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그동안 만족하며 보냈고 엄마의 상황에 따라 반드시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워킹맘이 아니더라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가 가지는 자유시간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으며 엄마에게 그런 시간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는 엄마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엄마들이 꼭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시설, 커리큘럼, 선생님이 아무리 좋아도 밀폐된 좁은 공간에 많은 아이들이 함께 있습니다. 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충분히 몰입해서 할 수 없고, 정해진 시간에 다같이 밥 먹고 낮잠을 자야합니다. 아이들을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놀이에 몰입하면 보자기 하나만 가지고도 30분씩 놉니다. 어린이집에선 불가능하죠. 말이 길어지는데, 저는 어린이집에 가지않는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을 보내지않고 함께 키우는 엄마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돌, 두돌만 돼도 어린이집에 보내는 추세이니 데리고 있으려해도 또래를 만나기가 힘드니까요.
	118	28개월, 어린이집을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3-30 18:52:26	3	삭제
		어린이집 일찍부터 간다고 사회성이 발달하는 건 아닌듯해요. 동생 보면 대견하겠어요 ㅎㅎ 울보가 조교가 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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