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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크레파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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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크레파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익명]SNS에 자기 애 똥 싸는 영상 좀 제발 ㅠㅠ [새창] 2015-01-11 18:00:28 9 삭제
    저도 애엄마지만 그런 사람들 정말 싫어요
    단톡방에 대뜸 자기 자식 똥싼 기저귀 투척해서 식겁한 적 있는데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라 대놓고 뭐라 하지도 못하고...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22:14:49 13 삭제
    전 친정에서 그래요. 아빠가요.
    애가 아파도 애를 어떻게 했길래 아프냐, 뭐하러 데리고 다녀서 감기걸리게 하냐, 애를 어째 봤길래 다치냐 등등..
    애가 아파서 제일 속상하고 맘 아픈건 전데 그 소리 들으면 돌겠더라구요.
    신생아때 슬링 착용 연습한다고 잠깐 안고있었는데 벌써부터 손타게 안아준다고 잘~~한다 그래 많~~이 안아줘라 그래봤자 니만 힘들지 그러면서 미친년 소리까지 들었네요
    친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면역이 된건데도 한번씩 울컥울컥해요
    9 기형아확진받았다는 산모입니다.. [새창] 2014-12-30 10:14:51 0 삭제
    아가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엄마아빠 만나러 올거예요.
    몸 잘 추스리시구요.
    중절수술하는 것도 아기 낳는 것과 같대요.
    미역국 챙겨드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나때문이라는 죄책감 같은 거 가지지마시구요.
    토닥토닥.
    8 이제야 알아서 죄송합니다. 마눌님. [새창] 2014-12-29 19:54:25 10 삭제
    그렇게 이해해주시다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지나가던 5세,1세 애둘 엄마징어 드림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5:48:36 2 삭제
    인공자궁이 상용화된다고 해도 여성의 몸에 자궁이 그대로 있는 한은 생리를 하고 임신도 가능한거잖아요.
    그럼 피임에 실패하거나 강간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임신하게 되는 여자들이 있을텐데
    인공자궁이 상용화된다면 산부인과 의사는 더이상 필요없어지겠죠?
    물론 질병치료의 목적으로는 산부인과가 존재하겠지만 출산이 가능한병원은 많이 없어질 듯 한데 그럼 원치않게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거나 낙태를 해야하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병원을 찾기도 힘들고 그렇게 된다면 공급이 줄어드니 비용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
    6 기형아확진받았습니다.. [새창] 2014-12-28 15:25:26 13 삭제
    엄마 잘못이 아니에요.
    예방접종 한다고 다 항체가 생기는 게 아닌 것처럼
    엽산제 꼬박꼬박 챙겨먹는다고 모든 기형이 예방되고
    안먹는다고 무조건 기형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곧 결혼식도 앞두고 계신데.. 너무 상심 마세요. 힘내요.
    그리고 한가지 꼭 기억하셔야 할 건
    어쨌든 중요한 건 작성자님이에요. 몸 잘 챙기시고 잘 챙겨드세요.
    끼니 거르고 그러지마세요. 당신이 더 중요합니다.
    3 다른 남편들도 혼자 은행 업무 못보나요? [새창] 2014-12-19 15:48:38 0 삭제
    엌.... 그럼 돈은 어찌 쓰시나요;
    제 남편은 현금인출기는 쓸줄 아니까 다행이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1:58:59 14 삭제
    아니 보험도 안들어줄 거면서 수학여행 인솔교사로 보내긴 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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