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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해의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4
    방문 :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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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발해의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새끼여우의 점프력ㄷ [새창] 2017-10-04 07:24:35 1 삭제
    드립력 때문에 내 오래 못살긋다..ㅋㅋㅋㅋㅋㅋ
    33 문신한 사람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10-04 06:55:12 0 삭제
    다라다라
    ㄹㅇㄹㅇ 하지 말고

    따라따라
    ㄹㅇㄹㅇ 해보셈.
    32 문신한 사람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10-04 06:49:54 5 삭제
    니시바새까꺼저새까

    ㅁㄴㄹㄱㄹㅁㅇㄱㄹ
    30 구글 번역기의 위엄 ㄷㄷㄷㄷㄷ.jpg [새창] 2017-10-04 06:25:26 3 삭제


    29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문제가 많네요 정말 [새창] 2017-10-01 17:55:14 0 삭제
    .
    28 (후방주의) 흔한 팬미팅 소식 [새창] 2017-09-30 19:32:42 2 삭제
    시마켄이 일본 문화영화 부동의 1위 남자배우라는 사실을 저는 절대 모릅니다.
    27 김관진 영웅화 작업 벌인 사이버사령부 [새창] 2017-09-29 13:32:40 0 삭제
    아휴..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
    26 새희망씨앗 후원단체 피해자 입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08-13 13:47:33 2 삭제
    일단 제가 조사한 기부단체(또는 업체)들의 목록입니다.

    자신들은 비종교.비정치.비영리를 주장하지만 기독교 선교 업체로는 아래와 같은 업체들이 호갱님 모시려고 갖은 연구를 하는 업체들입니다.

    월드비전.굿네이버스.월드쉐어.기아대책.밀알복지재단.아이러브아프리카.컴패션.굿피플.한국해비타트.다일공동체.비전케어.
    굿뉴스코.국제학생봉사단(더나은세상).국제사랑의봉사단.한국YMCA전국연맹.기독교연합봉사대.두레공동체.밝은빛봉사단.
    선한사람들.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종교인평화봉사단.국제학생교류기구EIL코리아.길상사밝고향기롭게.기독교정신바탕국제봉사프로그램.
    글로벌비전 등등이 있구요.

    아래는 비종교.비정치.비영리를 외치지만 진짜 그런 단체들도 있고 이번에 사기행각 폭로된 업체들도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 단체 or 업체

    한국재해협회.국제아동돕기연합.아프리카난민구호후원회.플랜코리아.세이브더칠드런.국경없는의사회.한국엠네스티.
    두볼청소년자원봉사.미래숲.미지.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한국JTS.한국라보.하자(haja).한국유스호스텔.월드프렌즈.(주)돌담.
    유네스코.새희망씨앗 등등이 있습니다.

    잘 알아 보시고 기부단체를 알아봐서 후원하시길 바랍니다.
    25 CGV에 젊고 예쁜 여 알바생들이 많은 이유 [새창] 2017-08-09 01:49:47 0 삭제
    손 들어 봅니다.
    24 시아버지가 와계세요 [새창] 2017-08-09 01:47:10 0/16 삭제
    큰 일은 큰 일이네요....애를 왜 낳으셨어요?
    아들이면 아들이라고 나중에 며느리 잡아 회쳐드실 시어머니가 되실테고
    딸이면 딸이라고 나중에 사돈댁 등쌀에 시달릴 딸이 안쓰러우실테고...낳지 않는게 정답 아닐까요?

    연세가 드신 분이시라 옛 경험에 의해 행동하신 분이시니 설령 그 행동이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손주에 대한 시아버지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일텐데요.
    물론 완고하실 그 시아버지를 설득하려면 며느리로써 힘드실 것은 십분 이해는 합니다.

    이런 글 보는 세상이 되어 버려서 씁쓸하네요..
    에휴...나는 장가를 안가든지 해야지...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0:30:47 5/20 삭제
    아주 가끔씩 우리는 부모들로부터 딱 너 같은 새끼 낳아봐라~라는 말을 듣습니다.
    댓글 쓰신 분의 첫번째 줄 뒷부분 시누 아들이 자폐아라는 부분 숨기고 이혼을 진행하는 과정중이라는 것까지 읽어 보고
    뒤는 읽어 보나마나 뻘글이겠거니 싶어서 읽지 않았습니다.

    저는 발제자분 보다 님이 더 걱정 되요......어여 이혼 하시고 도망치세요.
    (그런데 이혼 안하시고 시댁과는 담 샇고 사시는가 봐요?)

    아버지 대학원에 엄마 대학 나왔으면 본인은 박사학위 정도는 가지신 분이실테고 능력 되시는 분이신데 왜 아직 이혼 안하셨는지?
    웃고 갑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0:16:07 7/32 삭제
    베오베 글이라 읽어 볼 요량으로 읽어 보려는데 순간 어느 한쪽의 글만 보고 객관적일 수 있을까 싶어서
    작성자님 닉넴으로 검색하니 3개의 게시글이 보이는데 첫번째 글은 삭제 되어서 읽어 볼 필요 없을거 같아서 지나쳤고
    두번째 글의 두번째 단락을 봤어요.
    시어머니와 함께 한복집 가서 일어난 일 이야기하는 부분요.

    "5월 초 어머니가 아시는 곳에 한복 맞춰러 가자 하시어, 친청엄마가 아는 곳도 잇엇지만 딸가진 죄인이다 싶어 어머니가 아는 곳으로 갔습니다.
    국제시장 2층.... 가격을 35만원으로 픽스해 놓고 갔기 때문인지 딱 봐도 싸구려 원단들만 내놓더라구요.."

    이 부분인데요...한복 맞추러 가시는데 딸가진 죄인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거죠? 또 시어머니를 따라가느냐 친정어머니를 따라가느냐도
    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될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것이 큰 문제입니까?
    여기서부터 이미 마음이 꼬여 있는데 한복 가격을 맥시멈으로 35만원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어떠한 물건을 내놓아도 마음에 들 수 없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죽했으면 커뮤니티 공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위로 받으려는 그 마음이 안타까워 공감 하려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죠.
    하지만 시어머니와 남편되는 분의 이야기는 들어 보지 않은 상태이니 가급적 객관적인 판단이 요구될 것 같아서 삭제된 게시글의
    댓글을 보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살펴 봤습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작성자님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들이 보이더군요.

    무슨 생각으로 본인 이야기를 커뮤니티 공간에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글쎄요...좋은 소리는 듣지 못할 것 같아요.
    이미 자신만의 사고로 모든 것을 주도해야만 하는데 시어머니나 남편분이 마음에 드실리가 없죠.

    전세계 인구가 70억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완벽하게 자신과 같은 사람은 없다고 하더군요.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로 산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죠.

    하긴 요즘에는 이런 소리하면 틀/딱이라든가 진지충이라든가 씹선비라든가 바로 욕이 날아오는 세상이 되어 버렸지만
    아직까지 지켜지는 그러한 풍습이나 관례를 무시하지는 못하죠.

    혹시나 해서 묻는데요.
    남혐이나 여혐을 조장하기 위해 날조된 글을 쓰시는건 아니시죠?
    저는 아직은 세상을 그리 오래 살아오진 않았지만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의도적으로 남혐.여혐을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그리고 남편분의 반박(?)글이라도 봐야 어느 정도 객관적 판단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21 보육시설 아동과 오목을 두는 이낙연 총리 [새창] 2017-06-25 02:48:34 1 삭제
    상대방 아이 : 일수불퇴를 외쳤다고 한다
    20 이 와중에 국민당 크게 한건 했군요!!! ㅋㅋㅋㅋ [새창] 2017-06-20 18:55:23 0 삭제
    모든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이로구나...시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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