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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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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마음의 빚을 벗었습니다. 그러나....... [새창] 2008-05-31 00:25:39 1 삭제
    낭만이 없어서 죄송ㅜ
    199 마음의 빚을 벗었습니다. 그러나....... [새창] 2008-05-30 01:58:55 4 삭제
    지적하기 죄송하지만 5천만이 아니라 오천인듯..
    198 제 사진이 도용:? ㅤㄷㅚㅆ거든요 ? 나쁜쪽으로 ? [새창] 2008-05-30 01:51:21 2 삭제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501&eid=fvTe5+n2hQA/Ok8N6XXJNOzc6QE6yI4C&qb=u+fB+LW1v+s=&pid=fvJPosoQsDVsssmHNpGsss--210358&sid=SD7eoPLEPkgAAAh5aVg

    이거 보니까 신고가 안될 것 같기도 하구요..
    여튼 힘내요

    손호근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197 제 사진이 도용:? ㅤㄷㅚㅆ거든요 ? 나쁜쪽으로 ? [새창] 2008-05-30 01:49:04 0 삭제
    일단 추천을~
    196 제 사진이 도용:? ㅤㄷㅚㅆ거든요 ? 나쁜쪽으로 ? [새창] 2008-05-30 01:48:48 0 삭제
    방법이.. 나도 어려서 잘은 모르겠지만

    나라면 고소하겠음.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5-29 02:05:38 0 삭제
    자랑-- 반대누르고 싶으면 반대를..
    194 신문지로 아더왕 투구 만들기. [새창] 2008-05-29 00:27:27 13 삭제
    덕분에 이 밤에 신문지로 쇼를 하게되고 머리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됐네요. 감사~
    193 신문지로 아더왕 투구 만들기. [새창] 2008-05-29 00:17:00 12 삭제
    얼굴이 작지는 않지만 크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안들어가네요..... ㅠㅠ
    192 좀 웃기기는 한데... 조선일보 칼럼보고 생각난 새로운 시위방법 [새창] 2008-05-28 15:28:48 0 삭제
    우후ㅜㅎ
    191 알바할때 등본 내라는거요 [새창] 2008-05-27 22:40:49 0 삭제
    알바할땐 다 그런거 내지만 업주가 그런거 나쁜데 쓰지 않을 거란 보장없음..
    190 학교가 다니기싫습니다. [새창] 2008-05-27 22:35:06 1 삭제
    힘내요ㅠㅠ..
    나도 학교에서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학교가 내 공부를 방해한단 생각에
    학교를 떠나면 그래도 뭔가 나을 줄 알았죠.
    그래서 자퇴를 했어요.
    처음엔 좋았죠.. 두달정도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열심이었습니다.
    공부는 학교다닐때보다 더 잘되긴 했는데

    규칙이라는 게 없으니까 게을러지고..
    방황을 해도 잡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는데...
    강제가 없으니까 저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자퇴한거 후회했죠.

    학교도 그리워하고..
    교복입은 애들만 보면 부러워했어요..
    졸업사진찍는 애들보면 이상한 기분들고 ㅎㅎ

    시끄러워도.. 학교에서 야자를 ㅠㅠ
    그리고 아무리 화가 나도 나같은 우를 범하지 말기를..
    189 좀 전에 촛불문화제 생방송에서 엠비씨 9시 뉴스 생중계 한답니다 [새창] 2008-05-27 21:24:07 0 삭제
    ....
    188 이게임좀 끝내주세요. 너무 어렵네요. 깨시면 힌트좀... [새창] 2008-05-27 19:09:37 0 삭제
    나도 안낚였다~
    187 저작권법에 걸리신분들 조언즘;; [새창] 2008-05-27 18:51:35 0 삭제
    방법없음..

    내 동생이 애니올려서 걸렸는데
    미성년자라고 합의금 70만원주고 해결..

    성인이면 도대체 얼마인지..
    186 헤어졌어요.. 너무 아파요.. [새창] 2008-05-27 17:50:27 2 삭제
    저 님보다 어리긴하지만 그래도....
    힘내요~

    배철수씨가 방송에서
    이별후 아픔을 겪는 건 사랑에 대한 예의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슬픔을 겪지 못한다는 건 불쌍한거라고 했었나..? 여튼 그랬어요..

    이별후 슬픔을 느끼는 게 지금 힘들기는 하지만..
    시간지나면 그런걸 느꼈단 것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힘내요..

    저는 한달동안 제대로 공부도 못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기만 하면서 보냈는데요..

    지금돌아보면 그 한달이 아깝단 생각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런 아픔을 겪었다는 것도 굉장히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 그래도 .. 저처럼 바보같이 한달을 허비하진 말기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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