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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ADHD환자가 야구를 할 경우 생기는 상황.gif [새창]	2019-11-04 12:50:49	4	삭제
		저도 콘서타, 메디키넷 둘 다 약간 도움되는 정도고 드라마틱하지가 않아요. 아무래도 애초에 도파민이 많이 안나와서 재흡수억제제로는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울나라도 애더럴이 처방가능해지면 좋겠어요. 기류님 힘내십쇼
	679	박봄의 과거를 깜빡한 효정.jpg [새창]	2019-10-05 19:53:32	0/26	삭제
		박봄 adhd환자에요. 암페타민이 adhd치료제인데 국내에선 마약류라 허가가 안나서 비슷한 다른 약으로 치료를 하는데요. 별로 효과가 없어요. 특히 성인adhd는 암페타민이 가장 효과가 좋대요. 그거 처방받아서 들어온 것 뿐이에요. 이번에 누구딸처럼 마약류 그냥 들여온 거랑은 좀 달라요.
	678	성인 ADHD 환자의 특징.jpg [새창]	2019-09-03 20:39:28	14	삭제
		과다행동은 없고 주의력결핍만 있는 조용한 adhd도 있어요.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면 어렸을 때 쉽게 발견이 돼서 치료할 수 있지만 조용한adhd는 어렸을 때 발견이 안돼서 성인이 된 후에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본문 내용이 공감되는데 나는 어렸을 때 차분한 아이였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조용한 adhd검색해보세요
	675	쿠*의 부도덕한 기업윤리[제목의 글이 멘붕] (제목수정/사진추가) [새창]	2017-11-10 09:53:39	1	삭제
		의도적으로 저러는 건 절대 아니고 재고관리를 못해서 그래요. 먼저 진열한 걸 앞에 두고 새로 입고한 물건을 뒤로 쌓아야하는데 막 진열하니까 유통기한 다 섞이고 우선순위없이 막 나가요
	673	페미애들을 무시하지 마라.jpg [새창]	2017-08-20 16:12:01	11/12	삭제
		정말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정론인가요? 25%차이면 꽤 큰 것 같은데요 제가 여자들 사이에선 제법 힘을 쓰는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170에 60키로 나가시고 운동이라곤 전혀 안하는 남자 분이랑 힘 좀 겨뤄봤는데 전혀 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랑 남자 사이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근력차이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물통얹는 것도 요령이듯이 식당아줌마들 일하시는 것도 요령있어야 해요. 힘으로만 하면 병나서 오래 못합니다.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7:27:55	7	삭제
		불법, 합법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성매매는 성상품화해서 사고 파는 거니까 원나잇이랑은 좀 다르죠.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22:42:36	39/48	삭제
		위생, 알러지는 반대하기 위한 이유같아요. 바닷물자체가 깨끗하지 않잖아요. 그냥 더러워보이니까 불쾌하다, 기분이 별로다라는 게 이유아닌가요.. 그런데 해수욕장 모래에서 술먹고 치킨먹고 바닥에 엎지르거나 흘리는 사람은요? 사람은 안 더러운강ᆞ3
	670	충격주의) 이언주의 목소리로 듣는 생생한 실제발언 [새창]	2017-07-11 12:58:45	5	삭제
		대놓고 직업에 따라 사람 급 나눠서 본다고 얘기하네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국민이 아닌가? 저런 사람이 새누리가 아니라는 게 신기하네..
	669	그알<인천여아 살인사건> 정리영상 만들어보았습니당 [새창]	2017-07-09 16:32:51	0	삭제
		수익없어도 남의 비극을 ㅎㅎ 거리면서 영상화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6:13:24	6/39	삭제
		스스로 하게 냅두는 케이스도 있어요. 혼자 애키우고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애를 직접 다 케어해줄 수가 없어서 유치원다니는 애한테도 혼자 씼고 혼자 옷 입고 등교해라~ 이런 경우. 애엄마가 애한테 신경안써주는 건 아니에요. 반찬도 다 해놓고 유치원가기 전에 먹으라고 과일도 깎아놓고 본인은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 늦게 들어와서 애들 옷 빨래하고. 애들에게 '엄마는 바빠서 너희들 일일이 케어해줄 수 없다, 스스로 해라'라고 주문해요. 애들이 다른 애들보단 스스로하긴 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씻길 귀찮아하는 애들이라서 냄새가 날 때가 많아요. 그럼 엄마는 속상해하죠. 근데 어떻게 해요. 시간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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