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돜ㅋㅋㅋ 제 태도가 어지간히 맘에 안들으셨군요... 오후에 그 친구 만나서 사과하고 태도 관련해선, 나름 노력했는데 무시하고 더 노력을 해야되는 것처럼 자꾸 강요해서 홧김에 짜증나는 감정 풀어댔다고 얘기했구요, 걔나 저나 동물=가족 이해 못할 부분은 강하게 서로 의견 내비치지 말자고 서로서로 얘기하고 끝냈으니까 쫌 그만해요. 여기 글 올린건 제가 욕먹을 각오하고 이런 생각 가진 사람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지 혼란스러워서 올린건데, 비방이며 뭐 어쩌구저쩌구 안들어도 될 얘기들도 보여서 오유에서 정말 기분 상했어요
엌ㅋㅋ 자고 일어나니 새로운 덧글이 달렸네요; 윗분이 물어보신 것처럼 제가 살면서 동물 키운적도 없고 개, 고양이 엄청 무서워 했다가 몇년전에 여차저차해서 겨우 좀 극뽁했지만 아직도 흠칫하고, 처음보면 물릴까봐 겁나고, 짖으면 막 도망가고 싶고 그래요;;; 그래도 쓰다듬어주고 직접주진 않았지만 나름 간식도 사주고 제 기준으론 노력 했는데, 극복했는데 한번 안아줘 보라는둥 배만지라는둥( 배만지는거 무서워요;) 더 노력하라고 하니까 점점 짜증이 났구요, 반려견은 가족이라 하는데, 개는 저한텐 소,돼지,호랑이,기린,코끼리 뭐 다 동급이에요... 절대 가족이 아닌 동물이에욬ㅋㅋㅋ 이런 저한테 친구가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자꾸 가르치려 들고 그래서 솔직히 더 반감이 생기고 그랬는데, 아무튼 마지막까지 잡종은 잡종이란 발언한 제 잘못은 맞아요
에... 그 친구랑 계속 카톡하다 냥성애자님 글보고 놀린거 절대 아니라고 해명은 했지만, 앞으로 잡종이란 말은 금지 헤헤 거리는 친구를 보고 있자니 이 새벽에 왜 걔랑 기싸움을하나 싶어서 잡종은 잡종ㅋㅋㅋ이러고 끝냈네욬ㅋㅋㅋㅋ 뭐 오해랄것도 없이 그냥 지네집 개새키가 잡종인게 어지간히 거슬리는 본인인가 봐요
창말 작가님의 화풍이 그 쪽 업계에서 차별성을 둘만한 부분이 있나요???;; pintest같은데서 일러스트나 뭐 이런 외국쪽 찾아보면 비슷한 느낌이 좀 있는데... 저도 처음엔 표절인가 싶었다가 글을 쭉보고 오유 봤는데 오히려 창말쪽에서 표절작가라 단정짓고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늘어지는 모습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