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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oge마데카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2
    방문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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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e마데카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익명]돼지라고 놀리는 거 [새창] 2015-06-14 22:55:48 1 삭제
    저같은 사람은 두가지로 대응을 하는데

    1. 똑같이 한다
    - 돼지야/왜 슈퍼돼지야/그걸로 살이 빠져?/빼는법 알면 니가 먼저 빼고 나좀 알려주라

    2. 무한자기비관
    - 돼지야/그래..나같이 뚱뚱하고 살만찐게 남자친구 사귄다고 민폐나 끼치고..떨어져 걸을게 미안 창피했지
    그걸로 살이 빠지냐/그치..내가 하는 일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지..나같이 뚱뚱하고 멍청한 사람 왜 만나??

    대부분 그만 두긴 했던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52:58 0 삭제
    둘 다인데 비중은 1>2요
    사실 친해지는 것도 회사생활을 잘 하기 위함인데, 회사생활이라는게 친목회도 아니고 분명한 목적이 있는 조직이잖아요
    그냥 무작정 사람이 좋아 친해지는게 먼저라는건 문제가 있어보이고, 회사생활을 위해 친해지겠다면 아무래도 직무능력이 우선이겠죠
    15 [익명]서울에..혼자 마음정리하면서 가라앉힐곳 추천좀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6-14 22:49:14 0 삭제
    전 2호선 당산철교 밑 강변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혜화 낙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대학로 야경도 좋구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47:11 1 삭제
    신규회원이라 추천이 안 돼요
    추천 받으세요
    13 [익명]사람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5-06-14 22:45:49 0 삭제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많으셨던 것 같아요.. 사람에게 치유받는 부분도 많지만 지금은 일단 거부감이 드시겠죠
    왕따 가해자들이 정말 잘못했고, 그 썸녀가 잘못했어요. 왜 사람에게 마음대로 상처 줘놓고 자기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나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도 돼요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그래도, 죄없는, 아직은 내게 아무런 의미도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제가 만약 작성자님 주변의 사람이었다면,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을 것 같아요
    가장 깊은 마음은 다치지 않게 꽁꽁 숨겨두되,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알아갈, 또 당신이 남들을 알아갈 시간을 주세요
    12 [익명]오유 고민란엔 답정너 유형의 질문들이 너무 많아요.. 다큰 어른들이 [새창] 2015-06-14 22:40:05 1 삭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한번도 경험해보거나 본 적이 없어서 믿을 수 없다는 것도 저는 이해가 돼요
    생각보다 사람들 경험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상식의 기준은 다른 거니까요..
    콤플렉스로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이 치유되기까지 계속 신경쓰이게 되는 것은 사실이죠
    11 [익명]정신과에서 과거에 진료 받다가 무단으로 중단한 경험이 있는데... [새창] 2015-06-14 22:38:47 2 삭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10 [익명]우울증상담받으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약물도처방받고싶어요 [새창] 2015-06-14 22:38:08 0 삭제
    정신과나 가까운 사설 상담기관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찾아가시면 필요한 치료를 잘 설명해주실 거예요

    누구나 감정의 기복은 있어요 그 정도가 다를 뿐이지..
    감정의 기복이 있다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고,
    다만 우울한 정도가 너무 혼자 감당하기 벅차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9 [익명]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 때문에 힘드신 분들 있나요? [새창] 2015-06-14 22:33:52 0 삭제
    도움을 원하신다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한 사람들이니까요. 본인이 해결하실 의지만 있다면요!
    8 [익명]에릭슨의 심리사회발달과정 실패하면 극복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06-14 22:29:33 0 삭제
    에릭슨의 이론은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론은 이론일 뿐, 이론으로 한 사람의 삶이 완전히 설명된다면 더 이상 심리학의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겠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27:35 0 삭제
    아까 익명으로 글 남기셨죠? 많이 답답하셨나봐요..
    제가 댓글 남겨 놓았어요. 부담없이 하고 싶은 얘기 생기면 글로 풀어 주세요
    안부 묻듯이 저도 종종 제 댓글 타고 확인해볼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24:46 1 삭제
    아무래도 고3인만큼 학교에서 대입에 대해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심할거예요...마음 고생이 심한 것 같아요

    수능이라는 기회가, 19년 인생에서 만난 가장 큰 전환점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있어요 그게 당연하죠.
    시간이 지날수록 전환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수능이 역시 중요한 점이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아요. 분명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다만 앞으로 인생에 있을 여러 전환점 중 가장 자신에게 결정적인 점이 무엇인지는 각자가 생각하기에 달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수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저는 고3때 수능을 평소 성적보다 많이 못 봤어요
    수시 원서도 쓰기 아까운 입결의 대학에 정시로 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많이 상처받고 이제 나는 뭘하나,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것들은 뭔가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기대도 안했던 대학생활에서 저는 정말 많이 깨우치고 새로운 것들을 배웠어요. 정말 말 그대로 '개무시'를 하던 학교에서요.
    그리고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조금씩 그 쪽으로 나아가는 중이예요.

    제 비슷한 친구들 중에는 공부를 잘해 좋은 대학을 간 친구들도 많아요.
    하지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친구들은 많지 않아요
    그 친구들이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좋은 대학에 가지 않았어도 행복한 인생의 의미를 알았어요.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는 않을게요. 수능 분명히 중요한 시험이고 전환점인 것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봐야 하구요.
    다만 수능이라는 점처럼, 앞으로도 몇 번의 커다란 전환점이 더 있을거고, 그럴 때마다 어떻게 위기를 넘길지 마음을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5 [익명]항상 잘웃고 밝아서 좋아진여자가 사겨보니 우울증이면 어떨거같으세요 [새창] 2015-06-14 22:17:34 1 삭제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는 힘든 것, 슬픈 것은 남에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게 작성자님이랑 좀 다른 부분..?
    알고 지낸지 10년 넘은 친구들도 제가 우는 모습, 힘들다고 하는 모습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1~2년이 넘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서서히 그 벽이 허물어졌죠
    한참 갇혀 있다가 풀려난 감정이 더 제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 사람한테만큼은 정말 제멋대로였어요
    밖에서는, 남들 앞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긍정적이고 쿨한 모습인 제가 저도 몰랐던 모습으로 그 사람을 많이 괴롭게 했어요

    그 사람도 같이 괴로워 했어요
    근데요, 그러면서도 자기한테만큼은 이래줘서 고맙대요
    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어서, 때로는 같이 아프지만 너의 아픈 부분을 공유하는 것 같아서 고맙대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달래요

    밝은 모습이 좋아서 만나게 되었을 수 있죠
    하지만, 그 모습은 당신의 일부일 뿐이지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아갈수록 그 분은 당신을 좋아하게 될거고,
    당신의 다른 부분마저도 좋아하게 될 거예요. 당신이 밝아서 사랑받는다고 남은 인생을 어찌 전부 밝게 살아갈까요
    사랑하는 서로의 모든 면을 받아들이고 함께 가기 위해 노력하는게 정말 사랑의 보람이고, 위안이지 않을까 싶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13:17 0 삭제
    분명한 것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지나간다는 것이고,
    지금은 어떠한 말도 진정한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그래도 지나간 기회를 보느라 다가올 기회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2:11:51 0 삭제
    안 좋은 대학을 가면 불행한 인생이 될 거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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