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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익명]따끔하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5-07-04 01:08:47	0	삭제
		전에도 글 올리신 적 있죠? 불안해 하지 말아요 :) 자기 자신이 먼저 믿어줘야 남도 믿어줄 수 있어요 하나의 감정도 놓치지 말고 전부 좋은 연기로 담아내시길 바랄게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2:31:00	0	삭제
		그 반증이 저희 할아버지와 아버지세요 거의 술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돌아가셨을만큼, 할아버지는 얼마 되지 않은 연세에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도 퇴근하고는 반드시 맥주 한 캔이라도 드실 정도로 술을 즐기시지만 술로 인해 문제가 생긴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제게도 적당히 즐기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이롭다고 말씀하실 정도니까요ㅎㅎ 무조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43	이제 추천이 돼요!!! [새창]	2015-06-19 02:54:55	0	삭제
		헉 몇 개인지 확인해봐야겠어요ㅋㅋㅋ
	42	[익명]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19 01:54:09	0	삭제
		결국 돌고 돌아도 하고 싶은 일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던(하고 있는) 입장에서 응원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1:52:20	0	삭제
		물론 여친이 원하는대로 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게 작성자님 평소 가치관과 다르다면 상의를 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무조건 안 되겠다고 하면 서로 상처받을테니까, 이런건 처음이라 아직 어색하고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해보면 어때요? 아,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커플 마음이죠 뭐..
	40	[익명]진짜 객관적으로 이정도면 친구는 아니고 걍 아는사이정도임??? [새창]	2015-06-19 01:50:40	0	삭제
		그 사람을 알아온 기간보다도 저는 그 사람과 어떤 기억을 공유하고 얼마나 솔직한 감정을 나눴느냐가 깊은 친구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봐요 오래 알아온 친구는 언제 만나도 편안한 안정감은 있지만 그 것만으로 진정한 친구라고 하기엔 좀 어렵죠 사실 그러니까, 오래 알아온 친구에 대해 너무 아쉬워 마시고 앞으로 인생의 단편을 공유할 수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열어주세요
	38	[익명]그래 미친×아 나 금수저야...근데 어쩌라고 [새창]	2015-06-19 01:40:15	12	삭제
		세상이 돈만으로 굴러가는줄 아는 좀 안타까운 분이네요.. 돈만 있으면 좀 더 나은 인간이 되려는 자기계발의 노력도, 개인적인 성취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고민이나 노력은 필요하지 않다는 발상은 도대체 언제적 구시대적인 얘긴지..ㅎㅎㅎ 한 마디 한 마디가 스트레스를 줘서 그렇지 넘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어려운 환경을 탓하며 포기하는 것과, 좋은 환경에 만족하여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1:36:01	0	삭제
		누구의 잘못은 나중에 따지더라도 지금 상황이 좀 급해보여요..이러신 적이 없었나요?
	36	그래 슈발 내가 죽는 한 이 있어도 내 성격 고치고 만다. [새창]	2015-06-16 23:09:25	2	삭제
		언제까지 달려나가 꿈을 이룰 때 까지 용기를 줘 내게 힘을 줘 일어설 수 있도록~ 마지막에 남는 것이 상처뿐일지라도 내 전부를 걸더라도 후회하지 않을거야~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3:51:56	0	삭제
		사랑과 관심에서 무관심 할 때 아이러니하게도 그 것들이 나에게 찾아오죠 참 이상하죠? 인위적으로 애를 쓰면 쓸수록 잡히지 않아요 그런데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관심받는 사람은 없어요 그 것만은 확실해요 당신을 좋아해주는 작은 목소리보다 비난하는 큰 목소리가 당연히 신경쓰이기 마련이에요
	34	[익명]여성분들고민좀들어주세요..와이프가 게임하는데 [새창]	2015-06-16 13:47:08	0	삭제
		게임 좋아하는 여자로서 저는 카톡내용 남편한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숨기려고 한다면....음..글쎄요 숨길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카톡 자체는 이상하지 않다고 봐요
	33	[익명]제 얘기 들어줄래요? [새창]	2015-06-16 01:22:35	0	삭제
		해결하시려는 방법도 찾은 것 같아 걱정은 접고 응원만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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