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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Fab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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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Fab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4 유튜브 시작한 스티브유 뼈때리는 댓글 [새창] 2020-09-04 12:37:45 7 삭제
    유튜브 진짜 좋은 컨텐츠도 많고 유익하긴 하지만 이젠 좀 거부감든다. 온 잡것들이 돈벌려고 관심 구걸하고 관종짓하는데 또 그걸 추종하는 새끼들이 있다는게 문제.
    점점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시야는 좁아지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건전하게 잘 놀기만 하면 괜찮은데 꼭 어디가서 테러에 가까운 짓들을 하고.... 그게 정의인양 목소리 높이는 꼴이 참 애잔하다.
    3613 '서유기 : 선리기연'의 명대사..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 [새창] 2020-09-04 11:40:08 8 삭제
    이거 암생각없이 영화채널에서 해주길래 뭐여 저 유치한 영화는 아무리 주성치라도 못보겠다 하면서 대충 봤는데 나중에 울었음.
    3612 (왕진지 + 심각) 유부남 형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20-09-03 19:09:00 36 삭제
    5만원대로 어지간하면 남편 쥐잡듯이 안잡아요. 측은하면 측은했지. 어휴...그래 5만원대인데 그게 뭐라고 내가 그렇게까지 남편 구박했을까... 하며 속으로 미안해지기도 하고 그럴걸요?
    3611 (왕진지 + 심각) 유부남 형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20-09-03 19:05:52 38 삭제
    그냥 샀다고해요. 약간 불쌍한 투로 나 이게 너무 사고싶었다고하면 어지간하면 넘어감.
    그리고 엄청엄청 기뻐하며 잘 쓰고있다는걸 어필해야 함. 그럼 피식 웃고 귀엽네...하고 넘어가요.
    3610 의사협회가 내건 홍보물 "당신은 어떤 의사 선택하겠는가" [새창] 2020-09-03 18:23:23 0 삭제
    4대 의료악법 전면 철회하지 않으면 계속 파업 지속한다는데 그게 협상인가요? 협박이지. 세상에 그런 협상이 어디있어요?
    밥그릇 싸움 맞는데 자꾸 아닌척 고고하고 숭고한 척 하지말고 걍 밥그릇싸움인거 인정하고
    국민 목숨 담보로 파업한거 사과하고
    이 법안 끌고온걸 온전히 정부 그 자체인것처럼 정치적인 프레임 짠거
    이거 사과하지 않으면 의사들에 대한 지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3609 MAC, NARS, YSL, Dior, Stila 구매후기! [새창] 2020-09-03 15:44:13 3 삭제
    스틸라 예쁘다! 헠헡
    3608 MAC, NARS, YSL, Dior, Stila 구매후기! [새창] 2020-09-03 15:43:13 4 삭제
    나는 색조제품 리뷰가 젤 좋더라.
    요새 색조 쓸 일들이 없으니 리뷰 없어서 슬펐는데 올만에 보니까 너무 신나네요! 내가 백화점 갔다온 기분!
    3607 의사협회가 내건 홍보물 "당신은 어떤 의사 선택하겠는가" [새창] 2020-09-03 14:58:00 0 삭제
    물론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일 하는 부분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대단한 일이잖아? 사실 의사들 일 힘듬. 잠도못자고 공부하고 환자다보니 자기 몸 케어가 제대로 안되어서 씻지도 않고 더럽고 냄새나도 아무렇지않게 만지고 살펴보고 진단하고 치료하는게 의사이고 그거 옆에서 많이 봤기땜에 참 힘들고도 숭고한 일이구나 생각했음.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지들이 손해볼걸 걸어야지 환자 목숨으로 딜 거는건 파업이 아니라 협박임.

    솔까 나도 공공의대 후보 추천안은 별로임. 내 생각엔 아마 지방 의료인이 부족하니 지자체에서 추천해서 그 중에 선별해서 입학-국시-지역의료인 이런 테크트리를 타게 한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맹점이 많을 것 같음.

    근데 이 ㅅㅂ 의새들아..... 그럼 일단 이 부분이 맘에 안드니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의논을 하면 될거 아니냐고.....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놔도 죽어가는 환자를 생각해라 피해자 코스하면서 아몰랑 시전.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듬.
    3606 의사협회가 내건 홍보물 "당신은 어떤 의사 선택하겠는가" [새창] 2020-09-03 14:44:27 0 삭제
    ㅅㅂ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 1등해서 다들 진단 제대로 내리는 명의신가?

    울 엄니 손이 아프신데 예전에 대구의 유명한 더블유 병원갔더니 터널증후군이래서 양쪽 다 하라는거 일단 생활이 안되니 한쪽만 먼저 함.
    근데 수술한지 5년이 넘어가는데 여전히 아픔. 차도가 없음.
    원래 목디스크끼가 있대서 내가 차라리 디스크관련 병원을 가보라고 함.
    한군데 가니까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함. 근데 mri 판독상 손이 아플 일이 없는데....? 하면서 갸우뚱 하더라고 함.
    내가 한군데 더 가보라고해서 다른데를 가니까 신경차단술 받으라고 함.
    한군데 더 가보라고해서 또 다른곳을 가니 주사요법 받으라고 함.

    ....아니 이 시벌새끼들이.... 진짜 의사들 장사 드럽게 한다 싶었음. 무슨 영덕에 대게 먹으러가서 가격 물어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3605 홍대지망생의 어마어마한 그림실력.jpg [새창] 2020-09-03 10:28:35 0 삭제
    크...역시 홍대.... 미대 지망생 아닌데도 저정도 하는거 봐라.
    3604 하아... 오늘도 겨우겨우 애써 살아'내는' [새창] 2020-09-03 01:54:26 0 삭제
    저도 이러다 올만에 화장하면 귀신될듯.ㅋㅋㅋㅋ양조절 못해섴ㅋㅋㅋㅋ
    3603 유전 봤는데 어우야 ㅅㅂ... [새창] 2020-09-03 01:53:45 0 삭제
    남자분들의 공포...ㄷㄷㄷ
    3602 볼수록 매력 있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새창] 2020-09-03 01:33:53 22 삭제
    요새 아주 살만하지. 옛날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개쳐맞기를 하나.... 대통령 욕하고 쥐새끼 그렸다고 잡혀가길하나 반정부성향 유명인사 연예인 쓰지말라고 압박이 들어오길 하나.... 다만 기자새끼들은 주머니 사정이 전만큼 두둑하지 않으니 지랄하는거고.... 하튼 독재 독재하는데 진짜 어디 공사터같은데 끌고가서 개쳐맞거나 자살당해야 어쿠 무셔 할건가.
    3601 유전 봤는데 어우야 ㅅㅂ... [새창] 2020-09-01 15:26:01 0 삭제
    ....시....싫어요ㅠㅠㅠㅠㅠㅠ
    3600 월요일에는 떡볶이로 출바알~ [새창] 2020-09-01 02:57:40 0 삭제
    떡볶이 중독자....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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