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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4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5-15 01:37:49	0	삭제
		전 조리원 퇴소 후에 95% 혼자 봤는데 차라리 신생아때는 눕히면 울어서 안고 재우고 밤을 지샜어도 다들 힘들다 못잔다 해서 그런지 '원래 그런가보다...'하며 잘 버텼어요. 근데 100일이 지나고 헬파티..ㅋㅋㅋㅋ 123일인데 미쳐벌여요. 수유정체기에 하이톤으로 소리 막 지르고 낮잠도 잘 안자고 잠투정 오지고 무거운데 몸부림치고...ㅠㅠㅠㅠ
	4093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11:50	2	삭제
		1ㅋㅋㅋㅋ 아니 진짜 예쁘진 않... 사진이 잘 나왔.... 귀엽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4092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10:58	0	삭제
		우오오왕~~~ 아기들은 다 귀여워요 그쵸?ㅎㅎ
	4091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10:14	1	삭제
		행복...ㅠㅠ 귀엽긴 해요. 못자서 피곤할때도 있고 똥파티 할 때도 있고 안자고 징징거리는거 안고 목이 터져라 자장가를 부르기도 하고 토해서 빨랫거리가 늘기도 하지만요...ㅎㅎ
	4090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08:05	1	삭제
		ㅎㅎ 웃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4089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07:42	1	삭제
		저는 오히려 잘 안먹어서 애가 안큰건가 혹여나 앞으로도 안클까 그게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걱정이네요.ㅠㅠ 살 건강하고 예쁘게 쭉쭉 빠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4088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05:36	1	삭제
		더 크면 덜 예쁠까봐 걱정돼요.ㅎㅎㅎ 크면 땡깡도 부리고 화도 내고 엄마는 암것도 모르면서! 하면서 문도 쾅 닫고 하겠죠?ㅠㅠ
	4087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04:15	1	삭제
		매일 볼에 부비부비 볼 뽀뽀 이마 뽀뽀 한답니다.ㅎㅎ
	4086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03:51	2	삭제
		아니 사진이 좀 잘 찍힌 듯...ㅋㅋㅋㅋ 웃는 아가들은 다 귀엽고 예쁘죠?ㅎㅎ
	4085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03:06	1	삭제
		ㅎㅎ 사진이 좀 잘 나왔다는... 웃는 아기는 다 옙.긴 해요. 감사합니다.
	4084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3:02:09	1	삭제
		아이고 출산도 힘들게 하셨는데ㅠㅠ 건강하게 살 빠지시길 바랄게요. 전 너무 쉽게 낳아서 애 보면 저게 진짜 내 배에서 나왔나 실감이 안가고 다른 산모들 이야기 보면 좀 미안하더라구요.허허...
	4083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2:59:39	1	삭제
		감사합니다. 저 되게 무뚝뚝한 사람인데 어느새 매일 볼 뽀뽀 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ㅋ
	4082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2:58:57	1	삭제
		아이고 울 딸래미 오늘 덕담 엄청 받네요. 덕분에 잘 클 듯. 감사합니다.
	4081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2:58:18	1	삭제
		예쁘건 안예쁘건 웃는 아가들은 다 귀엽죠?ㅎㅎ
	4080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22:57:35	1	삭제
		아기들은 다 하찮고 귀엽고 조심스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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