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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Fab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9 맥도날드 왜 이런가요?? [새창] 2020-10-22 02:12:11 0 삭제
    와... 패티 보통 그냥 다진 소고기랑 돼지고기 믹스하던데 다진 등심은 처음보네요. 저건 무조건 맛있겠네요....흐....
    3748 집에서 빵 만들기 [새창] 2020-10-22 02:10:12 0 삭제
    부지런하시다... 전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베이킹은 체력이 받쳐줘야 함.... 시간도...
    3747 혐)다리에 박힌 가시 빼내기 [새창] 2020-10-22 02:08:05 2 삭제
    아오....으으... 근데 나 이런거 되게 잘 보네?
    3746 와 립밤 샀다~ [새창] 2020-10-22 01:42:56 0 삭제
    제가 너무 건조한데다, 무향을 좋아하는데 단내나서 넘 힘들었어요.... 아마 덜 건조하고 단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괜찮을 수도 있어요. ㅎㅎ
    3745 AOA시절 초아 인성논란 [새창] 2020-10-22 01:40:46 0 삭제
    죽일셈이었던듯...
    3744 광기의 스코틀랜드 [새창] 2020-10-21 10:38:34 0 삭제
    후.... 후리덤 진짜 개같았죠..... 요즘 생리대 엄청 좋음.
    3743 통조림캔/캔맥주 바로 따서 먹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0-10-21 01:57:05 0 삭제
    캔맥 엄청 차게해서 잔에 따라마시면 더 맛있어요.
    3742 와 립밤 샀다~ [새창] 2020-10-21 01:53:18 4 삭제

    함께 해서 x같았고, 다시는 보지말자~
    3741 한국의 타노스 [새창] 2020-10-19 15:23:59 0 삭제
    4번에 좀 보태자면 육아템이라는게 없어도 키울수는 있지만 육아템 있고 없고가 부모의 삶의 질에 엄청 크게 영향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3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8 18:52:17 1 삭제
    히익....김수정 선생님!! 여기예요 여기!!
    3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7 14:41:50 3 삭제
    싱글몰트 21년짜리 마셔보니까 진짜 없던 신앙심이 막 생기던데 과연 그정도의 퀄리티는 안나오겠지...ㅠ
    3738 (유퀴즈) 주은 어린이에게 물어 봅니다. [새창] 2020-10-16 13:59:50 0 삭제
    하아..... 애들이 다 저렇게 순수하고 귀여웠음 좋겠다. 요샌 진짜 알거 다 알고 발랑까진 싸가지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아 참.... 나도 알거 다 아는 시니컬한 꼬맹이였지....

    3737 고등학교 문제집까지 오염 시킨 그 사상 [새창] 2020-10-16 11:24:35 1 삭제
    근데 남자들이 아버지와 자신을 동일시하듯이 여자들도 엄마와 자신을 동일시하거나 감정이입하는 경우가 엄청 많긴 해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나는 겪지 않았지만 엄마가 고생하는거 너무 많이 봐서 여자로 태어나서 참 힘든것 같다....이런거. 제 친구나 저나 참 어릴때 이야기 하면 엄마 맞고 밥상 엎고 이런이야기 나오거든요.
    근데 82년생의 문제는 이런 엄마세대의 일들을 보고 자란 80년대생들이 엄마세대보다는 좀 나아진 삶을 살아가면서도 한두가지 차별이 있다는 점에서 엄마세대와 동일시하고, 그래서 오만상 억울해하고 피해의식을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많이 느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거? 그렇다고 엄마를 많이 도와주느냐 하면 사실 또 그건 아님... 그냥 연민만 느끼고 '하...울 엄마 불쌍해ㅠㅠ' 하면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엄마가 빨아주는 옷 입고 엄마가 청소해주는 방에서 걍 공부만 했겠죠.
    사실 따지고보면 지금 울 엄마세대가 제일 불쌍함. 이제 자식들 결혼하고 자식 덕 볼 줄 알았는데 세상이 바뀌어서 이제는 맞벌이하는 자녀부부 손주 키워주느라 골병듬... 예전처럼 자녀에게 용돈받아가며 기대어 살거라고 기대했는데 요즘 그러면 욕먹음... 다들 일하심...
    3736 고등학교 문제집까지 오염 시킨 그 사상 [새창] 2020-10-16 11:11:13 1 삭제
    남편하고 82년생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저도 '저런 경험쯤은 크거나 작거나 다 한번쯤은 있는 경험이라서 공감한다는건데 왜들 저렇게 페미라고 난리일까?'(책이나 영화를 보진 않음)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문제가 그거래요. 여자라서 겪는 세상의 그 모든 차별과 부당함과 억울한 일이란 일은 주인공 지 한명만 오롯이 다 받고있고, 그걸 보는 페미는 정작 한두가지 경험 뿐인데 감정이입해서 풀발기한다는거? 좀 얼척없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결혼도 안했는데 시어머니 구박 간섭 걱정하며 아직 있지도 않은 시월드 속단하고 욕하는 그런건가?' 라고 하니까 대충 비슷한듯 ㅇㅇ 하더라는.
    3735 아니, 차 받친다고 이야기하지 [새창] 2020-10-15 21:58:46 1 삭제
    저도 차 받친다는 말 첨 들음... 남이 들이받는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차 대고 온다'고는 많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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