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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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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잊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1:58:58 1 삭제
    헤어지세요. 여자가 쓰레기나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결혼까지 생각한 이상 이성적인 관계에 있어선 누구도 불침해야하는 영역이고 서로만의 고유의 영역입니다.

    남자사람친구라던가 여자사람친구의 관계가 아닌 '나에게 관심이 있는 남자의 연락을 받아주는/ 혹은 서로 연락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입니다.

    연예인병 제대로 걸린게 맞는거고요. 결혼을 하시게 된다면 저처럼 될거고요. 그런 사람은 지인관계로도 두지 마세요.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1:55:02 0 삭제
    개손해님.

    아무런 증거도 정황도 없는 상황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말을 입증하라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아시나요?
    하물며 글쓴이는 상대방의 일관된 진술(진실이던 거짓이던 일관된 진술이라는게 키포인트)에 따라서 처벌여부가 결정됩니다.

    쉽게 말해서 상대방 여성이 무고를 행하고 있다고 한들 처음부터 끝까지 성폭행 당한 여성상을 뒤집어쓰고 일관된 거짓말로도 상대방 남성은 성범죄가 입증되는 상황입니다. 이미 형평성에 어긋나고 사건을 입증하기 위해 필요한 특정성이 없이도 저 사람은 20년동안 국가에 성범죄자로써 감시 당하고 자진신고하며 살아야 합니다.

    찔리니까 고민한다는 이런 막말은 삼가하셨으면 좋겠네요.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1:46:21 0 삭제
    증언이나 입장을 번복하시면 불리하십니다.
    실언을 하셨어도 이미 뱉은 말이고 조사서에 기재되고 지장 찍은 말이면 시인하셔야 하는 말이예요.
    일반 사람들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입장번복에 대해 거의 즉각반사수준으로 부정적인 입장으로 피드백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항상 이런 성범죄만 다뤄오시는 형사분들은 글쓴이의 입장번복에 대해 진실한 사람이라 생각하실까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1:44:09 0 삭제
    성폭행 무고는 중죄입니다.
    진짜 연인사이던 결혼사이던 인간관계 파탄나면 성을 무기삼아 저런 짐승도 안하는 짓거리를 일삼는 것들은 처벌 받아야 합니다.
    애초에 성범죄라는게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입증이 가능한 특수한 케이스라 그 부분을 악용하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 생각을 해보자고요.
    성관계는 남들이 보여지지않는 은밀한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 관계는 둘만 알고 있어요. 아무런 증거와 정황이 남지 않아요.
    남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상대편(추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증거로써 입증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억울하고 힘들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떳떳하다면 몇번이고 항소하고 주장하세요. 난 강압적으로 그 사람과 관계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았다고요.
    본인의 성폭행 무고로 억울한 심정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이 법으로 인해 구제받을 수 있고, 처벌받을 수있는 이 법의 순기능으로 인해 저러한 피해를 입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여성들이 어딘가에 분명히 있어요.
    제가 무고당하여 속이 뒤집어지고 스트레스받아 서서히 죽어간다 한들 그분들의 억울한 마음보다 설마 더 클까요..
    악용하는 저런 쓰레기같은사람들이 나쁜거예요. 우리 이겨내봅시다. 반격의 때는 분명히 찾아 옵니다.
    726 [익명]여자친구가 술을 마시러 가면 제어를 못 합니다 [새창] 2016-07-18 01:56:18 1 삭제
    그런 쓰레기랑 결혼하면 인생좆되는거 한순간입니다. 사람새끼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에 해가 되는 해충이라고 생각하세요.

    상종할 가치도 없고, 엮여봐야 하등 도움되는거 1도 없습니다. 겪어보고 하는 말이니까 제발 말 들으세요.
    725 [익명]성당 계속 참고 다녀야할까요 [새창] 2016-07-18 01:03:22 0 삭제
    이->의
    724 [익명]성당 계속 참고 다녀야할까요 [새창] 2016-07-18 01:03:04 4 삭제
    애초에 본인 심신의 위안을 찾고자 종교활동을 하러 자발적으로 가신곳이 아니던가요?

    자의가 타이가 된 상태인데 올바르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잘 생각하세요.
    723 [익명]여러분.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6-07-18 00:17:41 0 삭제
    다시 일어서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꼭 이겨내실거예요. :)

    작성자님의 선행과 바르게 살아온 삶을 결코 세상이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 힘내세요! 두 번 내세요! 사랑해요!
    722 [익명]여친(동거함)과 헤어짐에 따른 비용 발생 문제. [새창] 2016-07-17 23:53:06 0 삭제
    동거하며 지출한 내역에 대해서는 소급적용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동거를 하기 위해 거처를 마련하면서 서로 합친 돈이 있다면 합치기 전 금액대로 각자 나누시면 될 것 같습니다.
    721 귀접을 자주당한 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7-17 12:27:10 44 삭제
    편하게 잠드시길 바랐는데.. 실제로 그렇게 연관된 일이 일어나시다니.. 많이 싱숭생숭 하시겠어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2:40:23 3 삭제
    그냥삭제하시는게 좋겠어요.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0:42:23 0 삭제
    헤어지세요.
    718 어제 새벽 오유팟 다인랭 탈주하신 Fem Yawn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5 16:40:37 0 삭제
    사랑합니다. 평생함께하고싶어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4:50:35 7 삭제
    당신같은 사람을 쓰레기라고 하는겁니다.

    어디서 사람새끼인척하세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4:49:21 0 삭제
    가계유지 및 관리를 글쓴이가 하세요.

    이건 저축금액이 저조한 거랑 논외로

    제반적인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면

    아내분이 투명한 가계운영을 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이건 경제개념이 없는거예요.

    어디서 뻘짓하는지 모르니까 님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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