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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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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잊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8:06:10 4 삭제
    제가 상사였다면 시말서 고지와 함께 글쓴이의 복장을 독려했을겁니다.

    직장에서의 근무복장으로써는 매우 부적합하나 글쓴이의 아이덴티티와 자유로운 패션표출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느 곳에 가서 무슨 일을 하시던 드레스코드에 유의하셔요.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7:45:51 0 삭제
    사진추가는 댓글로도 가능합니다.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7:09:52 18 삭제
    사내규정에 따른 드레스코드(근무복장)가 있을 것이고, 그것에 위반한다면 시말서 또는 사유서를 쓰는데 부적합하진 않습니다.

    다만 경고없이 초장부터 시말서는 조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본문 문장에 글쓴이의 사족인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너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에 대한 의견은

    글쓴이가 너무 개씹마이웨이가 아닌지 사료됩니다. 어느 조직에 일임한다면 그 조직의 규율에 따르는건 당연한겁니다.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0:05:04 21 삭제
    예전에 저희 누리 사진도 돌려주셨던 분이시군요.

    차량운행하며 로드킬은 "했다"라기 보다는 "일어났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본인의 고의도 없을 뿐 더러 동물들이 대게 빠르게 지나가는 대상이 지나가는 반대 방향이 아닌 지나가는 대상을 향하여 횡단(가로질러)하여 피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오히려 차량 급조작으로 인한 2차 피해나 로드킬 후 어찌할 방도가 없는 상태에서 도로 위에 차량을 상주시키는 등 트래픽잼을 야기하지도 않았으므로 최적의 판단을 해주신 것에 다행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비야, 미안하고 사랑하고..
    또 미안하고 사랑한다.
    다른 말은 필요 없을 것 같아.
    816 팔라디움 블랑크 OX 착샷! [새창] 2016-08-11 02:18:47 1 삭제
    와 다리에 털이 하나도 없네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7:56:53 1/9 삭제
    '주변에 섹스리스 부부 빼곤 가족계획완성되면 남편들이 아내 고생했다며 애기낳고 조리원 있는 동안 쿨하게 다녀오던데..'

    ..

    이런걸 비교당하는 남편이라니..참..

    부부관계가 일방적이라면 그 자체가 비정상인거고 피임은 두분 같이 하는겁니다. 그게 안되시면 거부하시면 됩니다.

    서로 노력하시면 되겠어요.
    814 [익명]유부녀의 의도가 뭘까요? [새창] 2016-08-07 15:42:19 8 삭제
    기혼자인거 알면서도 외도 및 불륜에 가담하면 빼박캔트 법적책임 다 지게 됩니다.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813 [익명]남자친구 있지?란 말 들으면 못생기진 않았다는 건가요? [새창] 2016-08-06 23:37:01 1 삭제
    자신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언젠가는 좋은사람 나타납니다.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2:54:41 0 삭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2:53:59 1 삭제
    자기위안의 결정체에 다다르셨군요 축하합니다.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0:39:47 7 삭제
    개좋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온전한 남녀가 되는 순간마저도 가면을 써야 하나요?
    이해가지 않습니다.
    809 암병동에서 김치찌개끓여먹는 아줌마 돌아버리겠어요... [새창] 2016-08-06 16:43:10 9 삭제
    어디병원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다니던 서울ㅅㅅ병원(음란마귀주의) 혈액종양내과 담당 암센터 입원층(보통 9층~11층 사용)은 간호사 급 안따지고 그냥 말하면 바로바로 주의 주던걸요.

    제가 만 24세부터 1년 전까지인 2년 반동안 한 달에 5박 6일씩 입원하기를 거의 계속 해왔는데 그냥 간호사데스크에 가서 말해도 들어주고 피검사 하려고 오신 간호사분들께 말해도 들어주고 교수님께 말해도 들어주고 환자 컨디션에 방해되는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케어해주는 처리방법에 매우 흡족했었습니다.

    그리고 입원 첫 날에 ㅅㅅ걘역시탭같은걸로 환자의 권리/의무에 관한 시청각 자료와 팜플렛 참고하게 하고 제대로 안내 받았고 숙지 하였는지 싸인 받아갑니다.

    그거 싸인 했으면 남에게 피해가는 개인주의적 행동하면 피해받은 사람이 병실을 비키는게 아니라 피해 준 사람이 병실을 비키는게 맞아요.

    병동이용수칙에 따라 비협조적인 환자는 퇴실조치 될 수 있다고 나와 있었던 거 같아요.

    저도 혈관육종으로 투병중인 와중에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행동에 많이 스트레스 받고, 때로는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그러나, 모두 쾌차라는 한가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만큼 감정상하고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더욱 조심하고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호사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09:06:00 10 삭제
    이런건 신뢰 문제일 경우가 큽니다.
    작성자가 하루 밤새서 논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 밤새서 놀은 것 만으로도 불안감이 극대화 되고 가정파탄까지 고려할 정도로 남편과 글쓴이의 신뢰가 바닥났을거라 생각됩니다.

    잘 지내오다가 정말 딱 한번 이렇게 새벽까지 놀다 온게 전부인지,

    아니면 살아오시면서 잦은 외박이나 늦은 귀가로 갈등이 극대화 되었던 찰나 이번 사건이 이혼발언이라는 도화선에 불을 짚히게 된건지 이 분에 대한 언급을 확실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신 것에 대해 잘잘못을 가려달라는 뉘앙스가 있지만 본문 내용이 일방/쌍방시점을 떠나 빈약한 부분이 너무 많아요.
    807 [익명]19 스토커 [새창] 2016-08-03 02:54:15 4 삭제
    스토커는 모르겠고 지금 썸타고있다는 남자분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극히 이상합니다. 정리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806 [익명]일하고 있는 썸녀가 오후시간에 "졸려"라고 카톡보내오면 [새창] 2016-08-02 18:59:46 1 삭제
    그럼 쳐 자라.. 내품에 안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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