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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직원이 준건데 이걸 어쩌나2 [새창]	2016-10-06 15:49:28	0	삭제
		나눔신청해봅니다.. 혼자서 먹고싶어요..
	939	울산서 구조활동 중 실종된 소방관 숨진 채 발견-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6-10-06 15:14:56	10	삭제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소중한 행동 기억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938	컴알못 윈도우 10 usb 설치 질문드려요 [새창]	2016-10-06 09:20:32	0	삭제
		라이센스없이도 설치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등록은 하셔야 하니까 마소홈페이지에서 제품키 구매하시면 되겠어요.
	937	실시간 울산 삼호다리밑 [새창]	2016-10-05 17:59:13	53	삭제
		생계형 차량들이 유독 많이 보이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7:37:58	0	삭제
		이거 왜 무플베스트지? 잘그리셨는데..
	935	현재 해운대 실상황 [새창]	2016-10-05 13:21:18	0	삭제
		저기 혹시 누리마루 걸어갈 수 있는 그 동네 맞나요?
	934	[익명]제 와이프를 위해 한번씩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10-05 13:16:19	1	삭제
		윗분 말대로 신병도 간과할 수 없는 상태지만 일단 최대한 의학적 근거를 찾으셔서 병세 호전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때까지 두분 힘차게 헤쳐오셨는데 지금 이 순간도 과거에 그러하셨듯이 10년~15년후에 배시시 웃으며 후일담으로 나눌 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될 거예요. 아무 일 없을거란 태평한 위로는 당사자를 더욱 슬프게 합니다. 분명 지금 무슨 일이 있으셔요. 하지만요. 폭주기관차처럼 근심걱정 다 부셔버리고 보통날로 돌아오실 겁니다.
	933	개 여러마리때문에 죽을뻔했어요... [새창]	2016-10-05 08:52:52	65	삭제
		팬티밴드가 너무 탄탄하고 쫀쫀하고 영롱하게 허리에 촥! 감기셔서.. 계속 그 사진만 보게 됩니다.. 동물과 함께 착하고 아름다운 동거 하시는 당신의 팬티가 되고 싶어요..
	932	진돗개 정말 영리하네요 <3 [새창]	2016-10-03 11:51:19	22	삭제
		개천사..
	931	실종된 올드잉글리쉬쉽독 개고기로 만들어 먹은 사건 [새창]	2016-10-03 08:52:24	45	삭제
		동물의 의인화 · 인격화가 이렇게 무서운 일을 초래합니다. 동물을 있는 그대로 동물로써 인정해야 하는데 자기 자식같고, 영락없는 내 새끼인데 어떻게 목줄을 채우겠습니까. 맞아 죽을지언정 한 번을 안짖을거라던 글쓴이의 표현, 그렇게 갈거였으면 차라리 물어버리지 그랬냐던 글쓴이의 표현에서 원통함과 애석함이 진하게 풍기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초래하셨고, 자의던 타의던 '방생'하셨으면 아무리 10년지기 식구를 잃었다 한들 사실은 바로짚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제가 매몰찬걸까요. 본인의 과실에 대한 언급 한마디도 없이 실종된 녀석에 대한 불쌍한 감정, 그리고 차마 할 짓이 아닌 짓을 저지른 그 사람들에 대한 분노만 가득했습니다. 아마 두 세번을 똑같이 잃어버리셔도 모르실 분 같습니다. 죽어난 동물만 불쌍한 상황이네요.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0:04:43	12	삭제
		작성자님의 사랑이 너무 가여워요. 제 사랑이 가여웠던 것처럼요. 저처럼 그런사람 용서해주고 일을 그르치는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이 일 이후 사람에 대한 불신을 잘 극복 하셨으면 해요. 소리없이 응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929	맹견 주의!!! [새창]	2016-10-02 06:09:10	17	삭제
		동생이 여기에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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