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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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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잊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0 MT 가서 신입 여학생 성폭행한 포항공대 학생 [새창] 2017-02-28 19:35:27 1 삭제
    저런 중범죄의 형량을 걱정하는 현 시국 자체가 넌센스.. 코미디.. 막장..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9:32:40 0 삭제
    글쓴이가 그렇게 다 내려놓고 새로 출발하겠다는 생각을 해도 그건 글쓴이의 생각일 뿐입니다.. 혼자 정리해서는 답이 안나와요.

    글쓴이의 기준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생을 그 사람과 함께한다한들, 이미 상대방의 입장은 절대적인 을입니다.

    티를 내지 않아도 인두껍을 뒤집어쓰고 그러한 과거를 벌려놓고 태연하게 지낼 사람은 사실 많지 않아요.

    티끌만한 부부싸움도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계속 사셔도 좋겠는데요..

    어떠한 사건을 시발점으로 하던 부부싸움이 난 상태에서 글쓴이가 그 사람에게 쏘아대는 몇마디, 그 순간마다 상대방은 자격지심에 사무치게 될겁니다.

    '아, 그래 나는 이런 여자였지, 난 저 사람에게 한없이 죄인인 사람이지, 그렇고말고..'

    이 단계를 넘어서서면 자기합리화의 시작입니다. 과거 자신의 과오의 원인을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서 찾기 시작하는 순간

    막장드라마의 주인공으로써 살고있는 자신을 보게 되실수도 있습니다.

    악담같죠? 저주같죠? 악담이고 저주여도 좋고 그 이상으로 들려도 좋으니 한번 찬찬히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고, 그에 관한 대화를 좀 더 깊이있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택은 한 번 뱉은 이상 번복하기 힘든 아주 중요한 결정입니다. 이후 어떤 일이 벌어져도 그 책임은 오롯이 글쓴이에게 있을 거예요.

    본문과 같은 상황을 글쓴이의 과실로 끌어안지 마시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1088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2-28 19:25:10 101 삭제
    양가 부모님들 사이 좋으셨다는 대목에 해답이 있을 듯 합니다.

    저 양가 부모님들 사이 좋았다는 소리는 누가 한건가요?

    사이 좋으셨던 분들께서 100만원에 자격지심 느끼시며 노발대발 할 사이라면 그건..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6:24:29 0 삭제
    사무치게 아파오네요. 다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입니다. 억지로 이어가려하면 많이 아플지도 몰라요. 지금 걷고있는 제 발이.. 너무 아프네요.
    1086 '어린 친딸 6년간 수백번 강간' 인면수심 父 징역 17년 [새창] 2017-02-21 17:19:54 1 삭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새겨놓고 17년이요?

    이빨빠진 사형제도라도 걸어서 무기징역으로 지내게 해야 합니다.

    같은 나라에서 같은 언어로 대화하고 같은 공기로 쉼 쉬는 것 조차 용납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가 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강력하게 처벌을 원하는 정도라면 그 심신적 고통이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극에 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피해아동의 조속한 회복과 힘들겠지만 보통의 일상을 누리길 빕니다.. 제발..
    1085 입원하러 응급실 갑니다 'ㅅ' [새창] 2017-02-19 20:06:13 2 삭제
    준비 단단히 하고 가시는군요.

    이기고 오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찍어 눌러버리고 오세요.

    저도 항상 준비태세 중이랍니다. :)
    1084 주절주절...그냥 아무 위로좀.. [새창] 2017-02-19 12:38:29 1 삭제
    머릿속의 지우개 잠시 치워드렸어요.

    시험 합격할 때 까지만이예요^^!
    1082 박사모 경선 역선택 홍보하네요 [새창] 2017-02-15 13:32:33 2 삭제
    2017 전국 아파트 연합 대표선거를 앞두고

    인천에 있는 더불어아파트 부녀회장투표를

    부산에 있는 새누리아파트 주민들이 뽑는 기이한 현상,

    이재명님, 박원순님을 주축으로 집안에서 일어난 분탕의 결과입니다.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1:46:06 16 삭제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1:44:54 6 삭제
    제가 들어 드릴 수 있어요.

    누군가 마주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살 것 같다 하신다면
    누군가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살 것 같다 하신다면
    누군가 김톳님 본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 만으로도 살 것 같다 하신다면

    감히 약속드립니다. 제가 살려드릴 수 있습니다.
    제발 이렇게 가시지는 마시어요.
    너무나도 참혹하고 괴롭고 쓰라린 시간들이었을 것이고 제가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로 고통의 연속 속에서 살고 계셨을 거라 생각해요.

    버틴게 아니었잖아요. 죽지 못해 사셨잖아요.
    돌려 말하지 않을게요. 외면하지도 않을게요. 어줍잖은 위도로 하지 않을게요. 김톳님의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고 공감해 드릴게요. 제발 제가 김톳님께 공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지금 인천에 있고 개인차량이 있는 사람이예요.

    서울인천권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들어드릴 수 있어요.

    제발 덧글을 남겨 주세요.

    제가 살려 드릴 수 있어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이 계신다면 본인이 어디에 살아서 김톳님의 이야기를 들어드릴 수 있다는 구체적인 도움 방법 정도는 제시해주세요.

    제발 인천이나 서울에 살아주세요.
    1079 흔한 아파트 바자회 [새창] 2017-02-13 20:11:31 0 삭제
    그걸 님이 왜 알고있죠?
    1078 탑 kite (자작) [새창] 2017-02-12 17:59:42 0 삭제
    울컥했어요..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4:19:12 0 삭제
    죄송합니다.
    1076 19)(?) 여자친구 바람 나서 헤어졌어요 [새창] 2017-02-12 06:15:16 3 삭제
    참 병신육갑하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요.

    0.01만큼의 합리화의 건덕지도 없는 상황이고요.

    기다림이 힘들었으면 헤어짐을 고하고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대체 저 상황에서 무엇을 이해하고 뭐가 마음대로 안된다는거죠?

    짐승새끼가 아닌 이상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이성적 판단보다 본능적인 욕구에 충실하여 교제중인 이성 외의 사람에게 정조를 허락하고요?

    이게 우리나라 보편적 가치에서 허용되는 행동입니까?

    상식선상에서 이뤄지는 행위냐고요.

    2월달 내가 본 의견중에 단연코 가장 정신놓은 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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