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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5	제가 힘들었던 만큼 긴장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당신들 차례니까.#03 [새창]	2017-03-04 18:01:27	0	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야기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하다면 그 사람의 가정환경에 대해서 언급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겪어온 환경에 굴하지 않고 바르게 자신을 가꾸고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제 경우에는 제가 사람을 너무 잘못 본 이유가 크지요. 이 글로 인해 힘든 과거를 살아오시면서 꿋꿋하게 자기 자신에게 바르게 투자하는 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104	제가 힘들었던 만큼 긴장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당신들 차례니까.#03 [새창]	2017-03-04 17:56:34	3	삭제
		다른분들의 글들이 묻힐 염려가 있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 3개 이상 제 글이 노출되지 않기 위해 조금 기다렸다가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1103	여러분, 제가 정말 잘못한걸까요? [새창]	2017-03-04 17:51:46	6	삭제
		아내분께서 작성자님의 취미를 존중하지 않는 이유를 본문과 댓글의 상황설명으로 유추해보자면 1. 밴드 그 자체가 싫어서 2. 밴드에 여자사람이 함께 있어서 3. 밴드활동 이후의 음주가 싫어서 4. 밴드활동 이후 늦은 귀가시간이 싫어서 5. 나(아내)보다 늦게 귀가해서 (시간이 어떠하던 무조건 나보다는 일찍 들어와 있어야 해!, 난 항상 당신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구!) 6. 아내분이 글쓴이를 만나기 이전, 과거시절 밴드와 안좋은 일로 관련된 적이 있어서 (전 남친이 밴드활동하다가 멤버와 눈이맞아 바람이 났다던가) 7. 나 이외의 사람들과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싫어서 8. 나와 있었을 때와는 다른 모습의 남편의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에 9. 음악이라는 문화 자체에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시 이글스나 비틀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쭈어 보셔요.) 10. 정말 우연치않게 글쓴이가 밴드활동을 하는 날 마다 일진이 꼬여서 (샤머니즘에 관련하여) 제가 생각할 수 있는건 이정도네요..
	1102	휴우..용기내서 여성병원 첨으로 다녀왔어요 [새창]	2017-03-04 17:38:29	0	삭제
		잘 다스릴 수 있을겁니다. 작성자님 파이팅!
	1101	츄리닝바지 두벌 나눔해요 [새창]	2017-03-04 17:29:34	0	삭제
		헛.. 회색 나이키 추리닝 바지 나눔 신청합니다! 그리고 추천~_~)/
	1100	23살에 암 [새창]	2017-03-03 22:02:28	6	삭제
		잘 될겁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말이죠.
	1099	2년 여자친구랑 속궁합 상담.. [새창]	2017-03-03 21:15:36	2	삭제
		보통 주 상대의 크기에 따라서 맞춰지지 않나요..?
	1098	[익명]35살인데 여친 없고 여아이돌 좋아하면 [새창]	2017-03-03 21:13:04	0	삭제
		그 한심한 사람들 엄청많을거 같네요.. 당장 여기도 한명 추가요..
	1097	에미레이트 항공 기내식 [새창]	2017-03-03 21:11:51	1	삭제
		너무 고급지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곳에서 식사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ㅠ.ㅠ
	1096	남편이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새창]	2017-03-03 20:10:05	0	삭제
		노크라도 해보세요. 빨리!
	1095	대화하기가 싫네요.. [새창]	2017-03-03 10:54:53	15	삭제
		시댁이 불편하다 느껴지는 와중에 임신까지.. 그리고 임신중에 계속 이어지는 시댁 행사에 지친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라지만 근본적으로는 사랑하는 남녀가 만났을 터, 두 분이 행복하시지 못하다면 그 혼인은 실패한거예요. 중간에서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시고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을 종합해서 룰을 정하시는게 어떨런지요.
	1094	착하고 순진한 놈들이 여자들에게 인기없는 이유 [새창]	2017-03-02 15:59:44	3	삭제
		미안해 고마워 다행이야
	1093	채팅어플 [새창]	2017-03-02 04:15:55	33	삭제
		낯두꺼운 사람이군요. 외도를 꾀하고도 발각된 후에 사과 한마디 없다니 말예요.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에 대해 굉장히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고민을 하셔야 할 부분 같네요.
	1092	이게 나라냐? [새창]	2017-03-01 08:31:39	1	삭제
		하야 하야 하야~
	1091	이런 것도 나눔이 되나요? [새창]	2017-02-28 19:36:22	0	삭제
		좋은 나눔이 될 것이고,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은인이 될거예요.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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